- 여행 스타일 다국적여행 18-39세
- 서비스 레벨 Standard
- 체력지수 2
- 방문국가 이스탄불, 불가리아, 세르비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폴란드, 체코, 독일, 암스테르담, 벨기에 (총 13개국)
- 하이라이트 암스테르담에서의 자전거 투어, 암스테르담 페어웰 디너, 소피아에서의 로컬 가이드와 여행기간 내내 함께할 숙련된 투어리더 및 드라이버.
- 동, 서 문명의 중심지 이스탄불을 시작점으로 보석 같은 동유럽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런던을 종착지로 하는 본 프로그램은 이색적인 것을 추구하시는 여행객에게 적합하십니다. 동유럽 국가로서 다소 생소한 불가리아, 세르비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를 포함하고 있기에 어느 정도의 긴장과 기대감에 부풀어 여행 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관광 인프라가 개발 중이고 공개된 여행정보가 부족하기에 일반 배낭여행객에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몇몇 도시들을 숙련된 투어리더와 여러 멤버들과 함께 전용버스로 여행하기에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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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경유지/이스탄불
인천 공항 출발하여 경유지를 지나 이스탄불에 도착합니다. (도착 후 자유 일정 및 개별 숙박)
Day 2 이스탄불, 터키
탑덱 투어리더를 비롯해 멤버들과 만나 흥미진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스탄불은 보스포루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유럽, 아시아 대륙이 만나는 곳으로 과거 비잔티움과 콘스탄티노플의 수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Day 3 이스탄불 to 소피아, 불가리아 조식, 석식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서는 로컬가이드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시티 투어가 진행됩니다.
Day 4 소피아 to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조식
발칸 지역의 심장부이자 세르비아의 수도인 유럽의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베오그라드를 여행합니다.
Day 5 베오그라드 to 사라예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조식, 중식
수도인 사라예보는 1914년 제 1차 세계대전의 시발점이었던 오스트리아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드의 암살이라는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일이 벌어졌던 현장입니다.
Day 6-7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조식 2회, 석식
중세 성벽의 도시 두브로브니크는 유고슬라비아 전쟁 때 파괴되었으나 성공적인 복원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Day 8-9 플리트비체, 크로아티아 조식 2회, 중식, 석식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이 곳은 폭포, 청록색의 호수, 우거진 숲으로 이루어진 고요한 장소로 동유럽에서 자연 그대로의 매력을 보이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Day 10-11 부다페스트, 헝가리 조식 2회, 석식
다뉴브 강을 사이에 두고 부다와 페스트 두 개의 도시로 이루어진 로맨틱한 무드가 느껴지는 수도 부다페스트로 갑니다. 드라이빙 투어를 통해 영웅 광장, 국립 왕궁, 국회 의사당, 어부의 요새를 관람합니다.
Day 12-13 비엔나, 오스트리아 조식
세련된 도시 비엔나를 여행합니다. 비엔나는 모차르트, 베토벤, 바흐, 스트라스의 작품이 탄생한 곳으로 클래식 음악의 본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Day 14-15 크라코프, 폴란드 조식 2회, 중식, 석식
크라코프는 놀랍고 다행스럽게도 전쟁의 피해에서 벗어나 폴란드의 문화적 중심지로 거듭났습니다. 그 중 구시가는 중세시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Day 16-17 프라하, 체코 조식 2회, 중식, 석식
체코의 수도 프라하입니다. 빼어난 건축물을 갖추고 있고 흥미진진한 역사와 환상적인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에 탑덱 크루들의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Day 18-19 베를린, 독일 조식 2회, 석식
과거 수도 베를린은 25년 이상 베를린 장벽을 사이에 두고 동 서로 분단되었습니다. 드라이빙 투어를 통해 과거 베를린 장벽이 있던 흔적을 살펴보고, 제국의사당, 승리의 기념비, 체크포인트 찰리, 브란덴부르그 게이트와 같은 명소를 둘러봅니다.
Day 20-21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조식 2회, 중식, 석식
워킹투어를 통해 여러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암스테르담의 면면을 살펴봅니다. 담 광장, 왕궁, 국립 기념비를 둘러 본 후 유명한 Red Light 구역으로도 살짝 발걸음을 옮깁니다.
Day 22 암스테르담 to 런던, 영국 조식 2회, 중식, 석식
체코의 수도 프라하입니다. 빼어난 건축물을 갖추고 있고 흥미진진한 역사와 환상적인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에 탑덱 크루들의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Day 23 런던, 영국
런던 개별 자유여행 (해당 일정은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기에 숙박을 비롯한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합니다.)
Day 24 -25 런던/경유지/인천
런던에서 귀국편 탑승 후 경유지를 지나 인천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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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 인천/경유지/이스탄불
- 인천 공항 출발, 경유지에서 환승 후 탑덱 여행의 시작점인 이스탄불에 도착합니다. (도착 후 자유 일정 및 개별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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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 이스탄불, 터키
- 투어리더를 비롯한 멤버들과 조우하는 날입니다. 이스탄불에서의 마지막 날이기에 매력적인 터키의 문화를 더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유럽의 다른 도시에서는 느껴보기 어려운 이스탄불만의 건축미는 동유럽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호화로운 모스크들이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이 곳에서 맛보는 원조 케밥과 같은 맛깔 나는 음식은 활력을 선사합니다. 여정의 피로가 느껴질 때는 터키탕을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보스포루스 해협 위를 운항하는 크루즈를 타고 양 대륙의 전경을 살펴보는 이색적인 경험이나 터키식 나이트 클럽에서 전통 벨리 댄스를 감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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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 이스탄불 to 소피아, 불가리아 조식, 석식
- 일찌감치 서둘러 서쪽에 위치한 불가리아로 이동합니다.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서는 로컬가이드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시티 투어가 진행됩니다. 소피아의 랜드마크인 알렉산더 네프스키의 성당, 4세기에 건립된 세인트 조지 교회 등 명소를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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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4 소피아 to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조식
- 오늘은 발칸 지역의 심장부로 떠나는 날입니다. 발칸 지역은 여러 해 동안 공산정권 아래 개방되지 않았던 곳으로 특히 1990년대 초에는 민족적인 갈등으로 인한 내전을 겪었습니다. 현재는 구 유고슬라비아에서 독립한 국가들이 자리를 잡으며 문호를 개방하여 여행자의 발걸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탑덱은 세르비아의 수도이자 유럽의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베오그라드를 여행합니다. 베오그라드는 올드 타운과 더불어 활기 넘치는 나이트라이프로 유명하기에 멤버들과 레스토랑, Bar, 클럽을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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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5 베오그라드 to 사라예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조식, 석식
- 다음 여행지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유고슬라비아 전쟁을 겪었으나 점차 사회 기반 시설을 다지면서 국가정체성을 확립하였습니다. 수도인 사라예보에서는 1984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되었고 1914년 제 1차 세계대전의 시발점이었던 오스트리아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드의 암살이 일어났습니다. 전쟁의 상처에서 벗어나 도시 재건에 박차를 기하고,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는 그들의 모습은 우리와 유사점이 있기에 의미 있는 방문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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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6 사라예보 to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조식, 석식
- 오전에 다리를 지키던 이들을 일컫는 ‘모스타리’에서 유래된 지명의 모스타르를 투어 합니다. 네레트바강을 사이에 두고 보스니아와 헤르체고비나를 427년간 이어주는 역할을 한 다리가 명소입니다. 1993년 내전으로 인해 파괴되었으나 2004년 복원되었습니다. 운이 좋다면 수세기 동안의 전통이라 할 수 있는 다리에서 다이빙 하는 현지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모스타르를 떠나 아름다운 해안도시 두브로브니크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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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7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조식
- 중세 성벽의 도시 두브로브니크는 1990년대 초반 유고슬라비아 전쟁 때 7개월에 걸쳐 포위공격을 당했습니다. 당시의 흔적을 몇몇 건물들에서 찾아볼 수 있으나 옛 영광의 재현을 위한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된 성공적인 복원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충분한 자유시간을 드리니 성벽을 거닐어 보거나, 길거리 공연 감상 혹은 카페 혹은 레스토랑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리쉬 극작가인 조지 버나드쇼가 지구상의 파라다이스라고 극찬한 두브로브니크 여정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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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8 두브로브니크 to 플리트비체, 크로아티아 조식, 석식
- 기막히게 멋진 아드리아 해안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며 도달한 곳은 자다르입니다. 투어리더의 도시에 관한 설명을 들은 후 로마 시대의 유적을 찾아 나섭니다. 산책길을 따라 해안가에 도달하면 일명 ‘바다 오르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다와 해변이 빚어낸 하모니와 전경은 예술 그 자체이기에 바라보는 이의 마음은 어느새 빠져듭니다 금일 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 위치한 숙소에서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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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9 플리트비체, 크로아티아 조식, 중식
-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이 곳은 폭포, 청록색의 호수, 우거진 숲으로 이루어진 고요한 장소로 동유럽에서 자연 그대로의 매력을 보이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공원을 천천히 둘러보며 여행과 삶의 속도를 조절해보고 피부를 스쳐가는 부드러운 바람결을 느끼며 일상의 피로를 내려 놓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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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0 플리트비체 to 부다페스트, 헝가리 조식, 석식
- 제 1차 세계대전 이후로 1990대까지 동, 서유럽의 정치적 분단의 상징으로 일컫던 ‘철의 장막’이었던 곳을 여행합니다. 목적지인 헝가리는 과거 공산국가였으며 그 중에서 다뉴브 강을 사이에 두고 부다와 페스트 두 개의 도시로 이루어진 로맨틱한 무드가 느껴지는 수도 부다페스트로 갑니다. 드라이빙 투어를 통해 영웅 광장, 국립 왕궁, 국회 의사당, 어부의 요새를 관람합니다. 숙소에 체크인 후에는 로컬레스토랑에서 그룹디너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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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1 부다페스트, 헝가리 조식
- 온 종일 자유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기에 성곽 지역에서 자갈이 깔린 길을 걷거나 지하통로를 다니며 도심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랍니다. 온천 욕으로 유명한 부다페스트이기에 마사지를 받거나 미용관리를 받으며 피로를 푸셔도 좋습니다. 과거 공산주의 시절의 흔적을 찾아 테러하우스를 방문하시면 조금 더 깊이 있는 여행이 되실 것입니다. 자유일정을 소화한 후 로컬 레스토랑에서 맛있기로 소문난 헝가리 전통음식 구야시를 시식해보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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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2 부다페스트 to 비엔나, 오스트리아 조식, 석식
- 1993년 독립하여 지속적으로 번성하고 있는 슬로바키아의 수도 블라티슬라바에 잠시 들린 후 알프스의 아름다움이 느낄 수 있는 오스트리아로 갑니다. 수도 비엔나에 도착하면 호프 브르그 왕궁, 세인트 스테판 성당, 위엄 있는 오페라 하우스 등의 인상적인 명소를 드라이빙 투어를 통해 둘러봅니다. 밤에는 멤버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놀이공원인 프레터 공원에서 나이트 라이프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솜사탕을 들고 다니며 롤러코스터를 비롯한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보세요. 혹시 커다란 테디베어 인형을 경품으로 받는 행운이 있을 수 있으니 가방도 챙겨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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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3 비엔나, 오스트리아 조식
- 세련된 도시 비엔나에서 자유시간을 누리는 날입니다. 비엔나의 상징인 화려한 쉘부른 궁전을 보거나, 만약 기회가 된다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페인 승마학교를 견학하는 것도 좋습니다. 혹은 박물관 지구에 가서 교양지식을 쌓아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옵션사항인 전통 Schnapps 박물관에 가면 현지 아페리티프를 시음해 볼 수 있으며 맛이 강하다면 입맛에 맞는 걸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엔나는 모차르트, 베토벤, 바흐, 스트라스의 작품이 탄생한 곳으로 클래식 음악의 본 고장입니다. 저녁에 적절한 드레스코드를 갖추고 비엔나의 여러 왕궁 중의 한 곳에서 열리는 실내악단의 연주(옵션사항)를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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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4 비엔나 to 크라코프, 폴란드 조식, 중식, 석식
- 오스트리아를 떠나 제 2차 세계대전의 비극을 겪었지만 현재는 유럽의 대표적인 방문지로 자리잡은 폴란드로 갑니다. 먼저 방문한 곳은 가슴 아픈 비극의 현장 아우슈비츠와 비르케나우 수용소입니다. 100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던 유대인 대학살이 펼쳐졌던 곳으로 나치에 의해 시행되었던 극악무도했던 당시 상황을 듣게 됩니다. 역사를 돌아보며 히틀러 체제하에 고통 받았던 많은 이들을 기리는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이 후 중세마을인 크라코프로 향합니다. 크라코프는 놀랍고 다행스럽게도 전쟁의 피해에서 벗어나 폴란드의 문화적 중심지로 남아 있습니다. 구시가는 중세시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며 그 곳에 있는 기념품 상점들은 옛 것과 새로운 것이 어떻게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호텔 체크인 후 그룹 디너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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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5 크라코프, 폴란드 조식
- 흥미를 자아내는 미스테리한 크라코프의 거리를 누빌 시간입니다. 투어리더의 오리엔테이션 투어를 따라 도심의 하이라이트를 간략히 살펴 본 후 본격적으로 바벨성 혹은 직물회관 등을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크라코프를 대표하는 명소인 비엘리치카 소금광산 투어(옵션사항)도 하실 수 있습니다. 13세기에 지어진 광산으로 현재는 집들이 들어서 있고 거대한 소금 바위에서 깎아 만든 조각들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 촬영지(옵션사항)였던 오래된 유대인 지구를 방문하면 전쟁이 가져다 준 그들의 비참한 운명에 대해 듣게 됩니다
저녁에 멤버들과 맛있는 로컬 음식을 맛보거나 도심 지하에 건설되어 있는 많은 Bar 중에 한 곳에서 시원한 맥주를 즐겨 보시며 나이트 라이프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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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6 크라코프 to 프라하, 체코 조식, 중식, 석식
- 다음 목적지는 체코의 수도 프라하입니다. 빼어난 건축물을 갖추고 있고 흥미진진한 역사와 환상적인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에 탑덱 크루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탑덱 리더와 함께 시티 투어를 즐기며 흐라드차니 성 구역, 카를교, 틴 성당 등 고딕 양식의 걸작품들을 만나봅니다. 밤에는 유럽에서 소문난 프라하의 나이트 라이프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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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7 프라하, 체코 조식
- 수 십 년간 동 서 유럽으로 분할되어 ‘철의 장막’으로 불렸지만 현재는 동유럽의 대표적 관광지인 프라하에서의 자유일정입니다. 카를교에 있는 길거리 화가들에게 자신의 초상화를 부탁해 보거나, 국립 뮤지엄에서 체코 문화와 역사에 대해 배우는 것도 여행의 특별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혹은 체코의 전통적인 목각인형이 펼치는 오페라 공연은 기이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맥주’하면 체코산을 빼놓을 수 없기에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며 목을 축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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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8 프라하 to 베를린, 독일 조식, 석식
- 도이칠란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독일에서의 첫 방문지는 제 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되었지만 다시 활기를 찾은 드레스덴입니다. 도심의 복원된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들은 세계대전과 동서 분단의 비극에서 벗어나 위대한 독일로 재건되기 위한 상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 수도 베를린은 25년 이상 베를린 장벽을 사이에 두고 동 서로 분단되었습니다. 드라이빙 투어를 통해 과거 베를린 장벽이 있던 흔적을 살펴보고, 제국의사당, 승리의 기념비, 체크포인트 찰리, 브란덴부르그 게이트와 같은 명소를 둘러봅니다. 숙소 체크인 후 저녁 식사를 함께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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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9 베를린, 독일 조식
- 오전에는 나치와 제 2차 세계 대전과 연관된 장소들을 로컬 가이드와 함께 가보는 Third Reich 워킹투어(옵션사항)를 할 수 있습니다. 자유일정이오니 굉장히 활기 넘치고 볼거리와 해보고 싶은 것이 넘쳐나는 도시 베를린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저녁에는 옵션사항으로 있는 나이프라이프 투어를 통해 유럽에서 소문난 파티의 도시 베를린에 대한 명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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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0 베를린 to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조식, 중식
- 치즈와 나막신 등의 여러 특산품으로 유명한 네덜란드로 떠납니다. 문화적인 수도 암스테르담에 도착하기 전 로컬 농장에 들려 전형적인 네덜란드식 상품이 만들어 지는 공정을 살펴봅니다. 워킹투어를 통해 여러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암스테르담의 면면을 살펴봅니다. 담 광장, 왕궁, 국립 기념비를 둘러 본 후 유명한 Red Light 구역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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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1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조식, 석식
- 오전에 탑덱에서만 누릴 수 있는 암스테르담 자전거 투어를 통해 현지인처럼 운하와 공원을 더 가까이서 관람 한 후 자유시간을 누립니다. 레이크스 미술관, 안네의 집, 반고흐 뮤지엄 혹은 하이네켄 공장 등의 명소를 각자의 ‘문화’라는 정의에 맞추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저녁에는 로컬 레스토랑에서 페어월 디너를 즐길 수 있으며 옵션사항인 운하 위를 운행하는 크루즈 탑승은 잊지 못할 탑덱 투어를 마무리 짓는 가장 근사한 방법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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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2 암스테르담 to 런던, 영국 조식
- 네덜란드를 떠나 벨기에의 중세도시 브뤼헤로 향합니다. 잠시 동안의 워킹투어를 통해 벨기에의 명물인 초콜릿, 와플, 맥주를 맛보시길 바랍니다! 칼레항구에서 영국으로 돌아가는 페리에 탑승한 후 미팅 장소였던 Clink 호스텔에 도착해서 멤버들과 작별을 나누면 투어가 종료 됩니다. 이 날 런던 숙박은 미포함이기에 추가적인 예약진행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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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3 런던, 영국
- 영국 런던 자유 여행.
[추천여정: 빅벤, 웨스터민스터사원, 타워브리지 야경 감상, 그린파크역에서 하차하여 버킹검궁전, 세인트제임스 파크, 국회의사당, 내셔널갤러리 관람후 피카딜리 서커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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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4 - 25 런던/경유지/인천
- 런던에서 귀국편 탑승 후 경유지를 지나 인천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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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상황의 변화, 또는 정해진 일정보다 여행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여정이 생길 경우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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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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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발일
- 도착일
- 현지투어비
- 식비
- 예상항공료
-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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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
마감
마감
마감
마감임박
마감
마감임박
마감임박
마감임박
마감임박
마감
마감
마감임박
마감임박
가능
마감임박
마감임박
마감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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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ay-12
29-May-12
05-Jun-12
12-Jun-12
26-Jun-12
03-Jul-12
10-Jul-12
17-Jul-12
24-Jul-12
31-Jul-12
07-Aug-12
21-Aug-12
28-Aug-12
04-Sep-12
11-Sep-12
18-Sep-12
25-Sep-12
02-Oc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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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Jun-12
18-Jun-12
25-Jun-12
02-Jul-12
16-Jul-12
23-Jul-12
30-Jul-12
06-Aug-12
13-Aug-12
20-Aug-12
27-Aug-12
10-Sep-12
17-Sep-12
24-Sep-12
01-Oct-12
08-Oct-12
15-Oct-12
22-Oc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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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
£1,060
£1,060
£1,145
£1,145
£1,145
£1,145
£1,195
£1,195
£1,195
£1,195
£1,195
£1,195
£1,195
£1,145
£1,145
£1,14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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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250
£250
£250
£250
£250
£250
£250
£250
£250
£250
£250
£250
£250
£250
£250
£250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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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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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9,000원
3,259,000원
3,259,000원
3,300,500원
3,420,500원
3,530,500원
3,530,500원
3,625,500원
3,625,500원
3,625,500원
3,625,500원
3,625,500원
3,625,500원
3,515,500원
3,420,500원
3,420,500원
3,420,500원
3,420,500원
- *런던올림픽 기간(7.24~8.13)동안 런던에서 1박당 55,0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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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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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덱 투어는 투어참가 인원이 한정되어 있기에 조인가능 여부를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분만 참가하시는 것이 아니기에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서양 분들은 예약을 서두르시는 경향이 있기에 참가를 결정하셨다면 빠른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신발끈 여행사에서는 일주일 간격으로 현지 좌석현황을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 출발일/도착일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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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여행일정 중 인천 출국 및 귀국 일정 (2일)과 런던에서의 개별 자유일정(2일)을 제외한, 현지 탑덱 투어 시작일과 종료일을 표기한 것 입니다.
- 현지투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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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요금 및 여행자 보험을 제외한 순수 탑덱 투어비로 영국 파운드로 책정되었습니다. 투어비 완납시 당일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 식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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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투어비와 더불어 지불해야 할 비용으로 여행 일정 중에 포함되어 있는 식사비용입니다.
- 예상 항공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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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항공권 요금으로 항공사 및 출발하시는 날짜에 따라 가격변동이 있습니다. 신발끈 여행사의 예상 항공권 요금은 6월 20일 전까지는 비수기 요금기준인 77만원, 20일 이 후에는 성수기 요금기준인 88만원이며 항공택스는 따로 측정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 TOTAL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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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투어비, 예상항공권을 합한 총 투어금액으로 영국 1파운드를 1900원 기준으로 책정하였으며 입금 당일 환율이나 항공권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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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내역
- 현지 투어비
- 항공권 (비수기 77만원, 성수기 88만원 기준, TAX 제외)
- 호텔 7박, 호스텔 11박, 방갈로 2박
- 조식 20회, 중식 5회, 석식 9회
- 암스테르담 자전거투어
- 주요 도시 시내 관광
- 전 일정 도시간 교통편
- 소피아에서의 전문 로컬 가이드
- 현대식 에어컨 장착 전세버스
- 영국해협 페리로 이동
- 경험 많은 인솔자 및 운전자 동행
- 불포함내역
- 항공Tax(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
- 투어 전후의 런던 관광 및 추가 숙박
- AIG 여행자보험 (약1~2만원)
- Special Features (Exclusive to Topdeck)
- 암스테르담 자전거 투어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방문
- 암스테르담에서의 Farewell 디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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