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ICA  케냐, 탄자니아

HIGH LIGHT  7대륙 최고봉의 아프리카 편 킬리만자로의 정상에서 아프리카의 붉은 일출 만나기, 지구 온난화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킬리만자로 정상에 눈부신 만년설과 인증샷 남기기, 응고롱고로 국립공원 사파리에서 BIG5 만나기

7대륙 최고봉의 아프리카 편인 킬리만자로. 킬리만자로를 오르는 7개의 루트 중 가장 대중화 되어있고 난이도가 낮아 일명 ‘코카콜라 루트’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마랑구루트를 따라 킬리만자로의 정상을 향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마랑구게이트를 시작으로 열대우림지대, 초원지대를 지나 고산지대까지 다양한...

AFRICA  케냐,탄자니아

HIGH LIGHT  7대륙 최고봉의 아프리카 편 킬리만자로의 정상에서 아프리카의 붉은 일출 만나기, 지구 온난화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킬리만자로 정상에 눈부신 만년설과 인증샷 남기기

7대륙 최고봉의 아프리카 편인 킬리만자로. 킬리만자로를 오르는 7개의 루트 중 가장 대중화 되어있고 난이도가 낮아 일명 ‘코카콜라 루트’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마랑구루트를 따라 킬리만자로의 정상을 향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마랑구게이트를 시작으로 총 5박6일간의 트레킹 일정동안 열대우림지대, 초원지대를 지나 고산지대까지 다양한 아프리카의 식생을 만날 수 있으며 해발 3720m에 위치한 호롬보...

AFRICA  케냐,탄자니아

HIGH LIGHT  7대륙 최고봉의 아프리카 편 킬리만자로의 정상에서 아프리카의 붉은 일출 만나기, 트레킹 중 캠핑 숙박으로 아프리카의 태양과 별빛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기, 라바타워에서 바란코 캠프로 하산하는 동안 만나게 되는 킬리만자로의 마스코트인 독특한 식물 세네지오 킬리만자로와 인증샷 남기기

킬리만자로를 오르는 7개의 루트 중 위스키루트라 불리는 마차메 루트는 마랑구루트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정상으로 향하는 마지막 구간은 훨씬 짧고 완만하여 등반 성공률이 더 높은 편입니다. 또한 킬리만자로 서쪽면의 아름다운...

AFRICA  케냐, 탄자니아

HIGH LIGHT  7대륙 최고봉의 아프리카 편 킬리만자로의 정상에서 아프리카의 붉은 일출 만나기, 트레킹 중 캠핑 숙박으로 아프리카의 태양과 별빛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기, 라바타워에서 바란코 캠프로 하산하는 동안 만나게되는 킬리만자로의 마스코트인 독특한 식물 세네지오 킬리만자로와 인증샷 남기기

킬리만자로를 오르는 7개의 루트 중 위스키루트 라 불리는 마차메 루트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마랑구 루트보다 코스가 길고 난이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매일의 단거리 움직임을 통해 고소적응이 순조로우며, 정상으로 향하는 마지막 구간은 훨씬 짧고 완만하여 오르기가 쉬운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AFRICA  케냐, 탄자니아

HIGH LIGHT  First Cave 캠핑장에서 만나는 끝없이 펼쳐지는 케냐 평원의 감동 느끼기, 트레킹 중 만나게 되는 신비로운 동굴들 만나기 , 롱가이 루트와 마랑구 루트 두 가지 매력을 느끼기.

킬리만자로를 여러가지 매력적인 방법중 Best3로 손꼽히는 롱가이 루트. 케냐의 국경에서 시작하는 롱가이 루트는 키보 분화구까지의 거리가 마랑구 루트를 이용하는 것 보다 훨씬 짧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롱가이 루트로 트레킹 시에는 킬리만자로의 신비로운 여러 동굴들을 지나게 되며, 하산 시 에는 마랑구 루트를 이용하여 하산합니다. 롱가이 루트와 마랑구 루트의 매력을 동시에 만나 볼 수 있는...

AFRICA  케냐, 탄자니아

HIGH LIGHT  Great Rift Valley 의 웅장한 모습 감상하기, 난이도 높기로 유명한 시라루트로 정상에 올라 설 때의 성취감 맛보기, 원형모형의 뿔탑인 Plats와 ‘상어 이빨’이라 불리는 Lava타워 같은 기암괴석 지형 만나기.

킬리만자로 지역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시라 고원 루트. 린도로시에서 시작되는 시라루트 트레킹은 애로우 빙하를 거쳐 정상인 우후루 피크까지 이동하는 경로로 진행되며 경사가 굉장히 가파르고 힘든 구간으로 유명하지만 그만큼 정상까지 가는 길이 가장 짧은 코스라는 장점이 있답니다. 참! Great Rift Valley 의 웅장한 모습도 절대 놓치지 마세요. 킬리만자로를 오르는 동안 가장 아름다운 ...

AFRICA  케냐, 탄자니아

HIGH LIGHT  다른 루트에 비해 좀더 원시적인 모습에 가까운 레모쇼 루트의 매력 느끼기, 등반은 레모쇼루트로 진행하고 하산은 음웨카 루트로 진행하며 두가지 루트모두 만나보기, 코끼리와 버팔로같은 야생동물과 함께 레모쇼 숲의 야생 만끽하기.

킬리만자로를 오르는 여러 트레킹 코스 중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 레모쇼 루트. 그 덕분일까요 ? 레모쇼 루트는 킬리만자로의 태초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수줍게 트레커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트레킹의 초입인 레모쇼 숲의 열대우림에서는 코끼리와 버팔로같은 킬리만자로의 진짜 주인들을 만나게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AFRICA  케냐, 탄자니아

HIGH LIGHT  음브웨 동굴 캠프에서 특별한 캠핑하기, 음브웨 동굴을 비롯하여 킬리만자로의 신비로운 비밀을 간직한 듯 한 여러 동굴들을 지나는 트레킹 하기, 난이도는 높지만 다른 루트보다 하루 짧은 일정으로 가능한 정상 등반 도전해보기

일반적인 트레킹 루트보다 하루정도 짧은 일정으로 진행되는 음브웨 루트. 하루 일정이 짧아짐에 따라 트레킹 난이도가 가장 높은 구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트레킹 중 만나게 되는 아름다운 경치와 음브웨 동굴 등 여러 신비로운 킬리만자로의 동굴을 방문 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답니다. 트레킹 첫날 음브웨 동굴 캠프지에서 캠핑을 하는 특별한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AFRICA  마다가스카르

HIGH LIGHT  마다가스카르 lemur, 마다가스카르에서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 Boby(2,658m), Isalo의 깊은 협곡, 지름이 47m로 거대한 굵기를 자랑하는 바오밥나무.

아프리카에서도 조금 떨어진 섬, 마다가스타르에는 독특한 야생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숲 속을 트레킹하면 이 곳에서만 사는 여우원숭이(Lemur)와 시파카 무리, 카멜레온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Andringitra 국립공원의 Body(2,658m) 봉우리에 올라서면 중앙 마다가스타르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Isalo 국립공원의 깊은 협곡을 지나 폭포와 이어진 물가에서 수영을 즐기는 것은 마다가스타르의 자연이 주는...

AFRICA  모로코

HIGH LIGHT  붉은 모래와 색 대비를 이루는 눈 덥힌 하얀 봉우리, 영화 ‘스타워즈’, ‘글래디 에디터’의 배경이 되었던 모로코 전통 부족 베르베르족의 마을과 그들의 건축물, 생기발랄한 축제의 도시 Marrakech.

아틀라스 산맥(Atlas Mountains)은 아프리카 북서부(모로코, 알제리, 튀니지)에 걸쳐있는 대 습곡 산맥으로, 길이는 약 2,400km이며 동서로 뻗어 있습니다. 가장 높은 산은 투브칼 산(Toubkal, 4,167m)입니다. 아틀라스 트레킹은 푸른초원에서 시작하여 베르베르족의 진흙가옥을 지나 15세기 후반까지 건재하였으나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무너져 내린 붉은 모래 성 ‘Kasbah Telouet’ 요새를 만나고 투브칼 정상...

AFRICA  에디오피아

HIGH LIGHT  길이 500m에 달하는 거대한 진바 폭포(Jinbar Waterfall), 가슴에 붉은 하트모양의 털을 가지고 있는 개코 원숭이, 야생동물의 공격으로부터 보호 해주는 총을 무장한 가이드.

시미엔산 봉우리들은 강력한 지진 활동으로 분출된 용암으로 생겨난 후 오랜 침식활동으로 인해 기묘한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평균 해발고도 1,900m에서 4,000m까지 높낮이가 들쑥날쑥해서 깊이를 알 수 없을 만큼 아득한 절벽과 기괴한 형상으로 솟은 바위산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아찔한 절벽에서 풀을 뜯고 있는 개코원숭이와 아이벡스 무리는 색다른 매력포인트입니다. 드바라크(Debark)라는 작은 마을...

AFRICA  나미비아

HIGH LIGHT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사구 Sesriem, 아프리카대륙에서 가장 길 Fish River Canyon 협곡 탐사, 별이 쏟아 질 것 같은 곳에서 캠핑하기.

나미브사막은 대서양을 따라 나미비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 앙골라 남부까지 걸쳐있는 길이 1600km의 긴 사막지대입니다. 나미브 사막의 나우클루프트 국립공원(Naukluft National Park)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300m의 사구와 독특한 풍광으로 유명한 소수스플라이(Sossusvlei)로 유명합니다. 또한 아프리카에서 제일 큰 협곡인 피시리버개니언(Fish River Canyon)은 사막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죽은 땅 같은 곳에서도 생명이 피어나는 이곳은 11일 일정으로 트레킹을 할 수 있...

AFRICA  우간다

HIGH LIGHT  아프리카에서 6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Mt. Baker 정상에 오르기, 2010년에 처음 개방된 Nyamwamba Valley 지나기, 50cm가 넘는 지렁이, 뿔 세 개 달린 카멜레온등 독특하고 다양한 식생, 설산 봉우리를 바라보며 열대 우림의 습지.

아프리카 대륙의 중심, 우간다의 해발 5000m의 험난한 산맥, 르웬조리 국립공원은 안개와 구름에 가려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비밀의 땅입니다. 습지, 호수, 설산 안으로 이루어진 르웬조리만의 생태계는 트레커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르웬조리의 트레킹 코스는 다양하며 그에 따라 트레킹 일정도 다양합니다. 정상코스 중에는 아이젠과 자일이 필요한 루트가 있습니다.

AFRICA  모로코

HIGH LIGHT  모로코 토속민족 베르베르족 마을, 달 표면을 걷는 것 같은 황량한 모래 평지, Mt. Toubkal에서 바라보는 사하라 사막, 생기발랄한 축제의 도시 Marrakech.

모로코의 중심에는 사하라사막을 가로질러 남쪽으로 펼쳐져 있는 약 1,600km의 아틀라스산맥이 뻗어있습니다. 흰 눈에 쌓여 있는 정상까지 특별한 등반 기술 없이도 오를 수 있으면서 사하라 사막을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투브칼 트레킹은 크게 두 가지 어드벤처로 나뉘는데, 이틀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곧장 정상을 올랐다 내려오는 것과 일주일 동안 고도에 적응하며 투브칼 산을...

AFRICA  케냐

HIGH LIGHT  Lanana에서 바라보는 아프리카 평원 위로 떠오르는 일출, 국립공원 안의 다양한 식물과 동물, 적도에 가장 가까운 봉우리에서 볼 수 있는 만년설

아프리카 대륙에서 킬리만자로 다음으로 높은 케냐산은 아프리카 동부 적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해발고도 3천 미터에서 트레킹을 시작하면 열대 우림과 호수를 지나고 건조한 공기를 견뎌 화강암 자갈로 이루어진 황무지를 지나서 4천 미터를 넘어가면 만년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케냐산은 고도에 따라 다양한 식생을 보여줍니다. 케냐산의 가장 높은 첫째 봉우리와 둘째 봉우리는 클라이밍 기술이 필요하며 세번 째 봉우리는 트레킹 루트를 통해 오를 수 있습니다.

AFRICA  튀니지

HIGH LIGHT  광활한 사막과 사구 감상, 낙타를 타고 이동, 밤에 볼 수 있는 수많은 별, 모로코 토속민족 베르베르족 마을, 생기발랄한 축제의 도시 Marrakech, 모로코에서 가장 오래된 이슬람 도시의 하나 Fez.

지구 상에서 남극 다음으로 넓은 사막, 사하라 사막은 북 아프리카의 서쪽 끝 모로코에서 동쪽 끝 이집트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그 중 모로코와 알제리의 국경 사이로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구 ergs와 바위 고원 hamadas, 자갈 평야 regs, 계곡 wadis, 얕은 함수호 chotts을 지나는 사하라 사막 트레킹은 총 15일 일정으로 낙타와 함께 사막을 걷습니다.

NORTH AMERICA  캐나다

HIGH LIGHT  밴프의 레이크루이스, 재스퍼 국립공원의 멀린 호수 등 로키가 자랑하는 아름다운 호수 트레킹 하기, 로키 산맥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볼드 힐즈 트레킹 하기, 캐나다 로키의 최고봉 롭슨산 트레킹하기

수많은 봉우리들이 모여 있는 캐나다 로키 산맥의 최고봉 롭슨(Mt.Robson,3954m). 캐나다 로키의 롭슨 트레킹 코스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코스를 선정하여 만들어진 8일간의 트레킹 프로그램입니다. 롭슨 트레킹 프로그램은 로키 트레킹의 관문 밴프의 레이크 루이스와 빅하이브 트레킹을 시작으로 재스퍼 국립공원의 멀린 계곡과 볼드힐 트레킹과 같은 로키의 핵심코스 트레킹과 더불어 캐나다 로키 최고봉...

NORTH AMERICA  캐나다

HIGH LIGHT  광활한 캐나다 로키의 훼손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과 만나다, 밴프와 재스퍼 국립공원 그리고 레이크 루이스까지 캐나다 로키의 핵심코스 완벽 트레킹, 트레킹 중 로키의 대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겨보자.

북미대륙의 서부를 가로지르는 광대한 로키산맥은 산세가 웅장하고 아름다운 호수가 많아 일찌감치 트레커들에게 사랑과 동경을 받아온 트레킹의 메카입니다. 캐나다 로키의 관문인 밴프를 지나, 레이크루이스, 모레인호수와같은 로키의 자부심인 아름다운 호수들을 만나고, 요호 국립공원과, 콜럼비아 아이스필드를 트레킹합니다. 총 14일간의 일정으로 밴프, 재스퍼, 워터톤 국립공원의 3색 매력을...

NORTH AMERICA  미국

HIGH LIGHT  휘트니산(4,418m)을 포함한 3,900m 이상의 수많은 봉우리와 계곡, 빙하의 침식으로 화강암 절벽과 U자형의 계곡, 목초지, 침엽수림, 수 천 개의 호수, 지구상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가 있는 세콰이어 국립공원(Sequoia National Park)

존 뮤어 트레일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의 휘트니산(4,418m)에서부터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계곡과 능선을 따라 요세미티 벨리까지 이어진 358km의 트레일 코스입니다. 3,900m 이상의 수많은 봉우리와 계곡, 목초지, 침엽수림, 수 천 개의 호수를 포함하고 있는 이 길은 1백만 년 전 빙하 침식작용의 흔적과 함께 훼손되지 않은 청정자연 때문에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악경관으로 뽑힙니다.

SOUTH AMERICA  페루

HIGH LIGHT  잉카인들의 발 자취를 따라 은둔의 유적지 마추픽추로 다가가기, 현지인 민박집에서 전통 음악과 음식 즐기기

고대 잉카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잉카 트레일 후 쿠스코에서 푸노로 이동하여 티티카카 호수 투어 일정이 진행됩니다. 해수면보다 높은 해발 3900m에 위치한 티티카카 호수의 갈대들이 차곡차곡 누적되어 생겨난 인공섬을 보트 투어로 둘러보고, 이 곳을 터전으로 삶을 이어가고 있는 현지인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