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스타일 호텔팩
- 서비스 레벨 Comfort
- 체력지수 1
- 방문국가 프랑스
- 하이라이트 서유럽 중심이자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로맨틱한 도시 파리의 필수 관광 코스 여행, 프랑스 남부도시 니스에서 즐기는 완벽한 휴양
- 이 여행은 중부 이탈리아의 대표 관광 도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어식으로는 투스카니 (Tuscani), 이탈리아어로는 토스카나 (Toscana) 라 불리 우는 이 지역은 이탈리아의 품질 좋은 레드 와인이 생산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투스카니의 주도이자 만개한 르네상스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피렌체에서 이 여행은 시작합니다. 뛰어난 오페라 작곡가인 지아코모 푸치니의 고향으로, 연간 250만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루카, 빛나지 않지만 진주와 같이 은은한 매력을 가진 시에나를 차례로 여행합니다. 사탑으로 유명한 피사에서 놓칠 수 없는 손가락 포즈로 사진을 찍은 뒤, 토스카나의 전원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탑의 도시 산 지미냐노에서 여정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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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 / 경유지
비행기 출발 3시간 전 공항 도착, 비행기 탑승, 기내에서 1박 (당일 연결시 파리 1박 추가)
Day 2~4 경유지 / 파리
오전 파리 도착, 숙소 check in 후 전일 자유여행, 숙박
Day 5~6 파리 / 니스
오전 숙소 check out 후 니스 행 고속열차 TGV 탑승, 오후 니스 도착 후 숙소 check in, 전일 자유여행 후 숙박
Day 7 피렌체 / 경유지
오전 숙소 check out, 비행기 출발 3시간 전 공항 도착, 기내에서 1박
Day 8 경유지 / 인천
인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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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 인천 / 경유지
- 비행기 출발 시간 3시간 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탑승하는 항공사의 해당 카운터로 이동하여 수속 절차를 밟습니다. 탑승 게이트로 이동하여 인천공항을 출발하고 기내에서 1박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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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4 경유지 / 파리
- 파리는 서울에 비하면 규모가 작은 도시이기는 하지만, 다른 유럽 도시에 비하면 대도시라 할 수 있을 만큼 볼거리가 곳곳에 퍼져 있습니다. 첫 날은 파리를 대표하는 명소를 찾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박물관 건물을 흐릿하게 관통하는 유리 피라미드가 인상적인 루브르 박물관. 박물관 내부의 작품들을 관람하는 것도 중요하나, 하늘과 어우러지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건물을 보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 후 루브르 박물관과 마찬가지로 화려한 외관이 인상적인 시청을 둘러 봅니다. 시청을 가기 위해서는 메트로 1번 또는 11번을 탑승하여 ‘Hotel de Ville’ 역에 하차하면 되는데, Hotel 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아는 Hotel 이 아닌, 주요 건물 또는 대저택을 뜻하는 불어입니다.
퐁피두센터 역시 건물의 외관만으로도 흥미를 끌기에 부족함이 없는데요, 이 건물은 내부의 철근이 모두 드러난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얼핏 보면 공사가 채 끝나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이 건물 내부에는, 음악 관련된 연구소 및 영화관, 도서관, 아틀리에, 현대 미술관 등이 있습니다. 종합 예술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곳을 천천히 둘러본 후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 로 유명한 퐁네프 다리를 건너 시테섬으로 이동합니다. 파리 세느강에 떠 있는 두 개의 섬 중 하나인 시테섬 내부에는 생 샤펠 성당, 노틀담 성당, 재판소 및 시립 병원 등이 있습니다. 파리의 기원이 된 곳이므로 역사적으로 매우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소르본 대학으로 잘 알려진 파리 제4대학은, 사실 볼 거리가 풍부한 것은 아닙니다. 대학 건물이 한 곳에 모여 캠퍼스를 이루고 있지는 않지만, 대학가 근처의 분위기는 일반 파리의 분위기와 사뭇 달라 시간을 내어 둘러볼 만 합니다. 대학 근처에서 저렴하게 식사를 마친 후 파리 시내에서 가장 큰 공원인 뤽상부르 공원으로 이동하여 가볍게 산책을 즐깁니다. 첫날의 대미를 장식할 명소는 에펠탑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철근 구조물로 평가 받는 에펠탑은, 아침과 점심, 저녁의 모습이 모두 다르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샤이오 궁 앞의 트로까데로 정원에서 바라보는 에펠탑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둘째 날은 파리 시내를 벗어나 태양왕 루이 14세에 의해 건축된 베르사유 궁전을 보기 위해 출발합니다. 파리를 둘러싼 일 드 프랑스 여행지 중 파리에서 가장 다녀오기 수월한 베르사유 궁전은 어느새 파리 여행의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이 후 미래형 도시로 설계된 라 데팡스 지구를 둘러 봅니다. 애초에 상업지구로 설계 되었으나, 신 개선문인 그랑 다르쉬로 인해 관광객이 몰리며 관광 명소로 발돋움 하게 되었습니다. 곧게 뻗은 오벨리스크가 인상적인 콩코드 광장을 지나 많은 파리를 꿈꾸는 예비여행자들의 로망, 샹젤리제 거리를 걷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개선문을 등지고 콩코드 광장 방향으로 걷지만, 개선문을 바라보며 걷는 것이 사실은 더 아름답습니다, 천천히 걸어 개선문에 다다르면 해가 뉘엿 넘어가는 시각, 개선문 꼭대기에 올라 파리 시내를 조망합니다. 구획이 정확히 나누어진 파리 시내의 모습과 빛나는 에펠탑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순백의 외관에 우아한 돔 모양이 인상적인 사크레쾨레 성당을 시작으로 파리의 셋째 날 여정을 시작합니다. 성당을 등지고 내려와 Place du Tertre 광장 방향으로 향하면, 그 유명한 몽마르뜨를 만날 수 있습니다. 거리의 예술가들이 넘쳐나고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물랑루즈가 있는 곳, 물랑루즈는 환락가에 위치해 있으므로 가급적 너무 늦은 시간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유명 소설 ‘80일 간의 세계일주’ 에나 나올법한 오래된 기차역을 개조해 만든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에서 인상주의 화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합니다. 이후 세느강 너머 튈르리 정원에서 여유로운 산책 후, 파리 시내 중심에 화려하게 자리 잡은 오페라 하우스를 보기 위해 이동합니다.
오페라 하우스 감상 후, 로댕의 저택을 개조해 만든 로댕 미술관으로 가서, 조각에 조예가 깊지 않아도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작품들을 감상합니다. 생각하는 사람들, 칼레의 시민들, 지옥의 문등…미술관 뒤쪽에는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 테리아도 있으니 관람 후 차 한잔 하며 감상 후기를 차분히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셋째 날 일정 마무리는 조용히 흐르는 세느강과 함께 하실 것을 권합니다. 세느강 유람선은 밝을 때 타는 것 보다 불빛이 반짝이는 밤에 타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계절이라면 탑승 전, 꼭 따뜻한 옷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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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5~6 파리 / 니스
- 오늘은 파리에서 TGV를 탑승하고 니스로 이동하는 날 입니다. 니스는 프랑스 남부의 대표 휴양 도시로, 여름에는 해변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로 넘쳐 납니다. 그러나 니스에 해변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티스 미술관, 샤갈 미술관 같은 문화적 볼거리도 풍부해, 휴양과 도시 관광을 적절히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수파의 대표 작가 마티스의 작품 약 450 여 점을 소장하고 있는 마티스 미술관을 둘러본 후,고대시대의 유적을 볼 수 있는 고고학 박물관으로 이동합니다. 이 후 샤갈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샤갈미술관에서, 그의 작품 약 450여 점을 감상합니다. 한국의 명동이라고 할 수 있는 니스 최대 번화가 마세나 거리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긴 후, 이국적인 풍경이 인상적인 니스 해변에서 휴양을 즐깁니다. 햇볕이 너무 강한 시간에는 해수욕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해가 약해지는 늦은 오후에 해수욕을 즐길 것을 권합니다.
니스에서 둘째 날은 약 20분 가량 떨어진 작은 나라, 모나코 왕국 여행을 추천합니다. 니스에서 열차 혹은 버스를 이용하여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모나코 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궁을 시작으로 모나코 여행을 시작합니다. 매일 아침 11시 50분경에 열리는 위병 교대식은, 대단한 볼거리는 아니지만 여행의 작은 에피소드가 될 수 있으므로 카메라를 준비하고 기다려 주세요. 이 후 모나코 왕비였던 배우 그레이스 켈리와 그녀의 남편이자 모나코 왕이었던 레니에 3세가 잠들어 있는 모나코 대성당을 둘러 봅니다. 모나코 여행의 대미는 카지노에서 장식합니다. 몬테카를로의 해안가에 위치한 카지노는, 도박을 위한 건물이기는 하지만 그 건물과 주변 풍경의 어울림이 매우 아름다워, 도박에 관심이 없다 하더라도 가볼 만 합니다. 나라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드레스 코드가 엄격하니 건물 안으로 들어갈 계획이 있다면 복장에 유의하세요. (핫팬츠 입장불가 / 21세 이상만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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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4~5 루까 / 시에나
- 오늘은 루까에서 시에나로 이동하는 날 입니다. 투스카니의 중세도시 시에나, 시에나 두오모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이자 완전한 고딕 양식으로 지어져 남 알프스에 세워진 몇 안 되는 성당입니다. 시에나의 모든 시민들이 시에나 교외에 있는 채석장에서 건설에 필요한 대리석을 운반하여 지어졌습니다. 덕분에 외관은 물론 성당 내부의 바닥 대리석 장식까지도 아름답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캄포광장은 시에나의 중심입니다. 시에나 도시 자체가 캄포광장을 둘러 싸고 그 주변으로 형성된 골목길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여행의 중심이 될 수 있습니다. 캄포광장은 부채꼴 모양이며 아름다운 궁전으로 둘러싸여있습니다. 중앙에는 민중궁전이 있어 현재까지도 시민들을 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102m 높이의 만지아 탑 역시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캄포광장 곳곳에 있는 레스토랑과 바 덕분에 시에나의 활기찬 느낌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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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6 시에나 / 피렌체
- 오늘은 시에나에서 다시 피렌체로 돌아오는 일정 입니다. 미처 둘러보지 못한 피렌체 시내여행을 합니다. 오후 해가 질 무렵엔 미켈란젤로 광장에 가보길 추천해 드립니다. 약간 고지대에 형성된 광장으로 이곳에선 피렌체의 도시가 한 눈에 보이며 무엇보다 두오모 성당도 함께 보여 노을 빛에 물드는 아름다운 피렌체의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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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7 피렌체 / 경유지
- 비행기 탑승 3시간 전 공항에 도착하여 탑승 수속을 준비합니다. 기내에서 1박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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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8 경유지 / 인천
- 인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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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상황의 변화, 또는 정해진 일정보다 여행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여정이 생길 경우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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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 Group Adventure (참가자 평균 12명 Min 8명 Max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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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발적용일
- 투어비(항공TAX불포함)
- IN/OUT
- 이용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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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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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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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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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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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항공(LH)
- Private Adventure (참가자 2명~6명을 위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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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발적용일
- 투어비(항공TAX불포함)
- IN/OUT
- 이용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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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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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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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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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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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항공 (LH)
- *런던올림픽 기간(7.24~8.13)동안 런던에서 1박당 55,0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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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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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투어 출발일은 항공 좌석의 예약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항공 좌석의 조기 마감으로 다른 항공편으로 대체될 수 있으며,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IN/OUT 도시는 항공 좌석의 잔여석 여부 및 일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재 투어비는 1유로=1,500원 기준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환율 변동 시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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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내역
- 유럽 왕복 항공권
- 파리->니스 구간 TGV 열차 2등석
- 투어리스트급 호텔 5박 및 전일정 조식
- 에이스 손해보험 1억원 여행자보험 (OTA_T15 PLAN)
- 국제학생증 (교사증) 발급
- 여행용 전대 및 신발끈 여행사 여권 커버
- 출발 전 상세 오리엔테이션 제공
- 특급 및 야간열차 예약 대행 서비스
- 불포함내역
- 항공 택스TAX (공항 이용료, 전쟁보험료, 유류할증료 등 포함)
- 개인경비 (식사비용, 시내 교통비, 박물관 및 미술관 입장료 등)
- 추가비용안내
- 호텔 싱글룸 추가비용: 1박당 약 70,000~90,000원
- 전 일정 2인 1실 호텔 업그레이드: 1인 약 2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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