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스타일 Independent
- 서비스 레벨 Standard
- 체력지수 2
- 방문국가 칠레
- 하이라이트 세상에서 가장 고립된 섬의 독특한 문화, 거대한 석상 모아이가 늘어서있는 라파누이 시대의 제단, 섬 주민들의 주거지이자 창고였던 동굴에 그려진 벽화, 화산 분화구가 만들어 낸 아름다운 연못, 부드러운 모래가 발을 감싸는 새하얀 모래사장과 드넓게 펼쳐진 푸른 태평양
- 항해 이전의 시대에 발생했던 라파 누이 시대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떠나는 이 여행은 화산들과 해변들, 조각들 그리고 한 덩어리로 만들어진 돌 상인 모아이가 있는 이스터 섬을 목적지로 하고 있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먼 섬 중 하나인 이스터 섬에서 독특한 문화를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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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2 인천/경유지/항가 로아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경유지에서 환승한 후 항가 로아(Hanga Roa)에 도착합니다. 투어의 첫날에 예정된 일정은 없습니다. 저녁에 호텔에서 간단한 브리핑시간을 갖습니다.
Day 3 항가 로아 조식, 중식
섬을 가로지르며 서있는 거대 석상을 보기 위해 모아이 루트를 따라 이동하는 투어에 참여합니다. 저녁에는 마을을 개인적으로 둘러볼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Day 4 항가 로아 조식
반나절동안 라노 카오(Rano Kao)화산 분화구의 호수를 따라 투어를 진행합니다. 아나 카이 탕가타(Ana Kai Tangata) 동굴에 멈춰 선사시대 동굴회화의 흔적을 살펴보고 이스터 섬의 놀라운 건축 기술을 알아봅니다. 오후에는 푸나 파우(Puna Pau) 채석장과 아나 테 파후(Ana Te pahu) 동굴이 있는 아쿠 아키비(Aku Akivi)를 투어합니다.
Day 5 항가 로아
항가 로아에서 투어가 종료되며, 투어 종료일은 투어 시작일과 마찬가지로 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투어 종료 후, 바로 귀국편을 탑승하거나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Day 6 경유지/인천
경유지에서 환승한 후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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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2 인천/경유지/항가 로아
- 인천 공항에서 출발해 경유지에서 환승한 뒤 이스터 섬에 있는 마타베리(Mataveri)공항에 도착합니다. 이스터 섬에서 여행이 시작되는 첫 날은 계획되어 있는 활동이 없기 때문에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섬에 도착하면 됩니다. 일찍 도착한다면 오늘 묶을 호텔에 도착한 뒤 자유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태평양 중심부에 위치한 폴리네시안 트라이앵글에서 가장 동쪽에 있어 삼각형의 한 꼭지점이 되고 있는 라파누이(Rapa Nui) 섬은 칠레해안과 3,700km, 프렌치 폴리네시아와는 4,000km 떨어져있는 곳에 외딴 섬입니다. 섬의 면적은 16,600헥타르이며 최저기온 16도, 최고기온 28도의 기후입니다. 이 섬은 300만년 전 화산 폭발로 인해 형성되었습니다.
이스터 섬은 네덜란드 탐험가 야곱(Jacob Roggeveen)에 의해 발견되었는데 그가 섬을 발견한 날이 부활절(Easter)이었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여졌으며 현재까지도 그 이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섬은 1888년 칠레에 합병되었고, 1960년대 후반부터 관광객을 맞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이스터 섬은 연간 20,000여명의 여행자가 들르는 세계 최고의 문화여행 목적지가 되었습니다. 고대 문명을 찾아 이 곳에 오는 탐험가들이 많아지자 섬에서는 타파티 라파 누이(Tapati Rapa Nui)라 불렸던 고대 의식이자 스포츠경기, 예술 등의 행사날을 다시 만들어 1월과 2월 초에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스터섬은 우리가 꿈에서만 그리던 여행지입니다. 고대의 이미지를 상기시키고, 창조욕구를 일으키는 거대한 돌 모아이는 그 뒤로 펼쳐진 드넓은 태평양의 푸른 물결과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고 있어 지켜보는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원주민들은 이 섬을 지구의 배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단어, 라파 누이(Rapa Nui Te Pito o Te Henua)라고 부릅니다. 이스터 섬은 언어적으로 또 문화적으로 이분화 되어 있습니다. 처음 이스터섬에 정착한 마르케사스(Marquesas)섬과 망가레바(Mangareva)의 대규모 이민자들은 카누를 타고 이 섬으로 들어와 남태평양 지역에 퍼져있는 폴리네시아(Polynesian)문화를 이 곳에 유입했습니다. 그러나 약 500년경 이들 이민자가 이 섬에 방문했을 때부터 섬을 유럽인 정복자가 이 섬을 처음 발견하게 된 1722년까지의 12세기 동안은 아직도 풀리지 않은 역사로, 세계에서 가장 신비한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 이 섬을 방문하게 된 유럽 항해사들은 이곳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이 모아이라 불리는 높이가 약 18m(60피트)에 달하는 큰 거석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또 어떻게 이동해 현재 자리에 배치되게 되었는지 에 대해 설명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원주민들은 이스터 섬의 상형문자 롱고롱고(rongo rongo)를 판독할 수 없었습니다. 전 세계 과학자들이 이스터 섬이 잃어버린 역사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부분이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 오늘날 섬은 라파누이 국립공원(Rapa Nui National Park)으로 지정되어 고고학 유적지 대부분이 보호되고 있습니다. 섬에서는 하이킹, 산악자전거, 승마 등을 경험할 수 있으며, 산호와 형형색색의 열대어가 풍부한 바다에서 스노클링이나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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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 항가 로아 조식, 중식
- 모아이 루트를 따라 하루 종일 투어가 진행됩니다.
얼굴을 아래로 향한 채 쓰러져 있는 석상들이 있는 바이후(Vaihu)에서 투어를 시작합니다. 잘 보존되어 현재까지도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첫 왕의 묘지 아카항가(Akahanga)에서 잠시 멈춘 뒤, 섬의 남부 해안 기슭 가까이에 위치한 라노 라라쿠(Rano Raraku) 화산을 향해 계속 이동합니다. 섬을 통틀어 가장 장엄한 분화구가 있는 포이케(Poike)에서는 이전에 섬에 거주했던 원주민들이 화산의 채석장에 새긴 높이 20m, 무게 200톤에 달하는 거대한 조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아나케나(Anakena)의 아름다운 해변으로 이동합니다. 아후 통가리키(Ahu Tongariki)에서 우리는 1960년에 조수에 의해 파괴되었지만 여전히 평균 무게가 50톤에 달하는 섬에서 가장 큰 15개의 모아이를 를 볼 수 있습니다. 도시락을 먹고 섬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따뜻한 바다를 누빌 수 있는 자유시간을 가진 후 오후에 다시 숙소로 돌아갑니다.
아후 아카항가(AHU AKAHANGA): 아후(Ahu)는 폴리네시아에서 흔히 발견되는 작고 단단한 구조를가진 돌로 만든 단(제단)을 뜻합니다. 오리오(Orio)지역에 있는 이 유적은 섬의 지배자가 사용한 제단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섬의 초기 설립자인 호투 마투아(Hotu Matu’a)의 무덤이 이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과거 4개의 제단, 13개의 모아이 8개의 푸카오(Pukao, 모아이의 머리에 씌워진 모자형상의 돌)가 만들어졌습니다. 과거 제단에 모아이를 설치할 당시 이를 만드는 사람들을 힘들게 했던 두 번째 제단도 옆에 있습니다. 이 제단의 바로 맞은편에는 피난처로 사용되었던 동굴뿐만 아니라 보트 모양의 집과 오븐 등이 남아 있는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정작 마을이 펼쳐져 있습니다.
라노 라라쿠(Rano Raraku)화산과 채석장: 섬의 모아이 대부분은 화산의 내부와 외부 경사면에 있는 화산의 바위를 주재료로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바위로 무릎을 꿇은 형상을 하고 있는 석상 투쿠투리(Tukuturi), 복부에 3개의 돛이 달린 배 모양이 있는 모아이를 비롯한 다양한 형상을 한 400여개의 모아이가 조각되었습니다. 서쪽을 향해 나있는 모아이의 길(Ara o te Moai)을 따라걸으면 버려진 모아이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아나케나(Anakena): 호투 마추아(Hotu Matu’a)왕이 섬에 도착했을 때 처음 발을 디딘 곳이라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 새하얀 백사장을 가진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왕의 장남 라파누이(Rapanui)가 태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아나케나라는 이름은 해변 근처에 케나(Kena)라는 작은 새들의 둥지인 해변 근처 동굴을 의미했던 것에서 비롯하고 있습니다. 1km이내에 있는 언덕 옆으로 오바헤(Ovahe)라 불리는 고운 분홍빛 모래가 있는 해변이 있습니다.
아후 통가리키(Ahu Tongariki): 15개의 동상이 있는 섬의 가장 큰 제단입니다. 1960년의 해일이 밀어닥친 후 많이 파손되었는데 1993년 일본 회사가 크레인 기부하는 등의 복원 투자를 시작해 고고학 작품들이 재건되고 있습니다. 광장 너머에는 참치나 거북이 등을 표현한 파파 타타쿠(Papa Tataku)라고 불리는 중요한 암면조각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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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4 항가 로아 조식
- 아침에 항가 로아를 떠나 라노 카오(Rano Kao)화산으로 향합니다. 깊은 분화구는 맑은 물이 가득차 호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분화구의 꼭대기에 위치해 있는 오롱고(Orongo)는 매년 탕가타 마누(Tangata Manu) 의식과 Bird Man 경기가 진행되었던 곳입니다.(오늘날 이 페스티벌은 여름에 개최됩니다.) 이곳에 남아있는 100여개의 상형문자는 섬에서 숭배하던 신인 마케마케 신(the god Make Make), 이스터 섬에서 시행되던 Birdman 경합의 승리자인 탕가타 마누(Tangata Manu), 바다새(Manutar)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아나 카이 탕가타(Ana Kai Tangata) 동굴로 이동해 수 많은 벽화를 본 뒤 완벽한 제단 건축물로 알려진 아후 비나푸(Ahu Vinapu)로 향합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 항가 로아에 위치한 호텔로 돌아옵니다.
점심을 먹고 7개의 모아이가 남아있는 아후 아키비(Ahu Akivi)를 향해 북쪽으로 이동합니다. 이 모아이들은 섬에서 유일하게 바다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바나나의 동굴로도 잘 알려진 아나 테파후(Ana Tepahu)에 들린 후 푸카오가 조각된 채석장인 푸나 파우(Puna Pau)로 향합니다. 이곳에서는 화산 바위에 조각된 거대한 조각상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운송되었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저녁에 호텔로 돌아옵니다.
오롱고(Orongo): 오롱고는 1410년부터 1876년까지 의식이 치러졌던 중심지이자, 수 세기 동안 Birdman시합을 하던 곳입니다. 거대한 분화구의 가장자리에는 석판으로 만들어졌으며 입구가 바다를 향하고 있는 53개의 타원형의 집들이 두 줄로 늘어서 있습니다. 이 행렬이 끝나는 곳에는 신성한 장소인 마타 응가라후((Mata Ngarahu)가 있습니다.
아후 비나푸(Ahu Vinapu): 이곳의 초기 상은 1200년에 만들어졌습니다. 이 곳에는 3개의 제단이 있는데 하나는 쿠스코와 마추피추에 있는 잉카의 유물들을 연상시키는 완벽한 석조물인 아후 타히라(Ahu Tahira)입니다. 얼굴이 아래로 향해 있는 6개의 모아이 밑에는 비밀 공간이 있습니다. 이 석상 중 하나의 복부에는 지난 세기에 그려진 이유를 알 수 없는 붉은색 지구 그림이 있습니다. 두 번째 제단 주변에는 여자였을 것으로 추측되는 머리가 두 개인 석상을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제단에는 오직 몇 개의 돌맹이만이 남아있습니다.
아후 테 피토 쿠라(Ahu Te Pito Kura): 10m의 길이와 90톤에 달하는 모아이가 이 제단까지 운반되고 세울 수 있는 최대치입니다. 제단 가까이에는 1.5톤에 달하는 푸카오가 만들어낸 폐허가 남아있습니다. 수집한 정보에 의하면 이 모아이는 18세기 후반 종족간의 갈등에 의해 마지막으로 쓰러진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제단 옆에는 세계의 배꼽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마법의 능력이 있는 거대한 돌이 있습니다.
동굴: 섬에는 수백 개의 동굴이 있습니다. 화산이 만들어낸 가장 거대한 동굴은 항가 로아 북쪽에위치한 로이호(Roiho)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역 언어로 아나(Ana)라 불리는 동굴들은 종족간에 갈등이 심했던 시대에 임시 대피소가 되기도 하였고, 물건들을 매장하는 장소이자 음식물 저장 창고로도 사용 되었으며 집을 대신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후 아키비(Ahu Akiva): 1500년대 만들어진 이 제단은 과학적인 복원 작업이 시작된 첫 번째 제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윌리엄 멀로이(William Mulloy)와 곤잘로피게로아(Gonzalo Figueroa)에 의해 복원작업이 시작된 이 제단의 진짜 이름은 아후 아티우(Ahu Atiu)인데, 이 제단 주위에 있는 다른 제단 이름인 아후 아키비라고 잘못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 제단에 있는 7개의 모아이는 6월과 12월 사이의 궤도를 나타내는 플레이아데스의 방향을 천문학 적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폴리네시아의 나머지 섬들과 마찬가지로 6월의 최고점에 달했을 때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최근에 밝혀진 전통문화연구에 따르면 이 석상은 섬을 찾기 위해 호타 마투아(Hota Matu’a)가 보낸 일곱 명의 탐험가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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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5 항가 로아
- 투어가 종료됩니다. 투어 종료일에는 투어 첫날과 마찬가지로 예정된 일정이 없기 때문에 추후 일정은 자유입니다. 투어 종료 후, 바로 한국으로 돌아오실 계획이시라면 당일 날 항가 로아에서 귀국편을 탑승하면 됩니다. 이후 남미지역을 더 여행하고 싶은 여행자라면 산티아고에서 이어지는 투어를 추가하여 여행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 Southern Sojourn - Santiago to Buenos Aires (JSB)
- Great South America Journey – Santiago to Rio (JSR)
추가로 투어를 신청한다면 항공이나 이동, 숙소 등에 대하여 추가 예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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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6 경유지/인천
- 경유지에서 환승한 후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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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상황의 변화, 또는 정해진 일정보다 여행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여정이 생길 경우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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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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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발일
- 도착일
- 현지투어비
- 예상항공료
-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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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May-12
10-May-12
20-May-12
01-Jun-12
10-Jun-12
20-Jun-12
01-Jul-12
10-Jul-12
20-Jul-12
01-Aug-12
10-Aug-12
20-Aug-12
01-Se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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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May-12
13-May-12
23-May-12
04-Jun-12
13-Jun-12
23-Jun-12
04-Jul-12
13-Jul-12
23-Jul-12
04-Aug-12
13-Aug-12
23-Aug-12
04-Se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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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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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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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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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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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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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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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를 말하며, G adventures 투어는 참가 인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예약 가능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 세계에서 여행자들이 예약을 하기 때문에 가능 여부는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으며, 참가를 결정하셨다면 진행을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 출발일/도착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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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투어가 시작되는 날과 종료되는 날을 표기하였습니다.
- 현지투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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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요금 및 여행자보험을 제외한 순수 현지투어비로 미국 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투어비 완납 시 당일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 예상 항공권
- 예상항공권 요금은 란칠레 항공(LA) 2,227,00원이며 항공 텍스(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항공사 및 출발일의 잔여석 상황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습니다.
- TOTAL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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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투어비와 예상항공권(텍스불포함) 금액을 더한 총 투어비로 미국 1달러를 1200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결제 당일 환율이나 항공권 금액 변동에 따라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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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내역
- 현지 투어비
- 왕복 항공권
- 모아이 루트를 따라 진행되는 하루 일정의 투어
- 오롱고, 아쿠 아키비, 아나 테파후 동굴, 푸나 파우 채석장 투어
- 공항 픽업, 드롭오프 서비스
- 버스를 이용한 도시내 교통편
- 조식 3회/중식 1회
- 호텔 3박
- 신발끈 특별제작 여권 커버 및 전대
- 불포함내역
- 항공Tax (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
- 투어 조인 전, 종료 후의 추가 숙박 (필요할 경우)
- 일정상 포함되지 않은 식사 비용 USD 95-125 가량
- 여권 발급비용
- 말라리아약, 황열병 등 예방접종 비용
- 약간의 팁 및 기타 개인비용
- 여행자보험 가입비용 (ACE 여행자보험 약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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