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스타일 Classic
- 서비스 레벨 Standard
- 체력지수 2
- 방문국가 볼리비아
- 하이라이트 라파즈의 구불구불한 골목길과 상점들 탐험하기, SUV타고 떠나는 3일간의 우유니 소금사막 탐험, 식민지 풍의 도시들과 역사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는 볼리비아의 재발견
- 이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은 풍경을 가진 남 아메리카의 정상을 향해 오르고, 식민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도시들을 방문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수도 라파즈에서 시작하는 이 여행은 믿을 수 없는 풍경을 뽐내는 안데스와 우유니 소금사막을 3일 동안 오프로드 탐험을 제공합니다. 이 탐험을 통해 보통의 여행자들이 잘 알지 못하고 잘 가지 못하는 주변의 곳곳을 방문하며 독특한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지역 주민들을 만나게 됩니다. 만약 당신이 보통 여행자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여행하는 것 보다는 진짜 경험을 하길 바라고 있다면 볼리비아가 그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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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2 인천/경유지/라파즈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경유지에서 환승한 후 라파즈(La Paz)에 도착합니다. 투어의 첫날에 예정된 일정은 없습니다. 저녁에 호텔에서 간단한 브리핑시간을 갖습니다.
Day 3 우유니 조식, 중식, 석식
야간버스나 기차를 타고 우유니(Uyuni)로 이동합니다. 도착 후 자유롭게 마을을 둘러보며 소금 사막으로 향할 준비를 합니다.
Day 4-6 우유니/우유니 소금사막 탐험 조식2회, 중식2회, 석식2회
4륜 구동 지프를 타고 사막 고원으로 둘러 쌓인 압도적 경관의 우유니 소금사막속을 탐험합니다.
Day 7 포토시
버스를 타고 포토시(Potosi)로 이동합니다. 옵션 투어를 통해 광산을 방문하고 도시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Day 8-10 수크레
버스를 타고 볼리비아의 공식 수도인 수크레(Sucre)로 이동합니다. 옵션 투어를 통해 6천 만 년 전 공룡 발자국을 볼 수 있는 곳에 방문할 수 있으며 시티 투어를 하거나 도시를 자유롭게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Day 11 라파즈
비행기를 타고 볼리비아의 실질 수도인 라파즈로 이동합니다. 오후에는 라파즈의 시장과 거리들을 둘러보는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시티투어를 통해 달의 계곡을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Day 12 라파즈
라파즈에서 투어가 종료되며, 투어 종료일은 투어 시작일과 마찬가지로 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투어 종료 후, 바로 귀국편을 탑승하거나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Day 13-14 경유지/인천
경유지에서 환승한 후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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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2 인천/경유지/라파즈
-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라파즈에 도착합니다. 라파즈에서 시작되는 투어의 첫 날은 계획되어 있는 활동이 없기 때문에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라파즈(La Paz)에 도착하면 됩니다. 일찍 도착한다면 오늘 묶을 호텔에 도착한 뒤 자유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라파즈는 고도가 높은 도시이기 때문에 이곳에 도착했을 때 산소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고소에 적응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고 나면 이 증상은 사라지게 됩니다. 고소 적응을 위해 푸노에 도착한 첫째 날과 둘째 날은 활동적으로 움직이기보다는 천천히 느긋하게 돌아다니는 것이 좋으며 흡연이나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식욕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도 있지만 이는 고소에 대한 단순한 반응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고 너무 과도하게 활동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폰소 데 멘도자(Alonso de Mendoza)에 의해 1548년 발견된 평화의 여신이 깃든 도시(La Ciudad de Nuestra Senora de La Paz) 라파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는 수도입니다. 비록 수크레가 공식적인 수도이지만 라파즈가 볼리비아의 상업적, 경제적, 산업적, 실제적 수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바쁜 현대의 도시 중심에는 5km 넓이의 협곡이 있는데 그 언덕에는 소박하게 지어진 집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라파즈는 대략 4,000m 의 해발고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므로 그에 대비한 옷가지들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라파즈에는 멋진 박물관과 역사적인 종교건물들이 있습니다.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 산 프란시스코 사원(Iglesia de San Francisco)을 방문하면 토착 전통 스타일과 근대 볼리비아의 메스티소(중남미 원주민과 백인과의 혼혈인종, mestizo) 적인 특성들이 드러나 있는 조각과 장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라파즈는 이색적인 시장으로도 유명합니다. 메르차도 데 헤치세리아(마녀의 시장 the Mercado de Hechiceria)에서는 갖가지 종류의 허브와 씨앗 거기에 비밀의 성분을 첨가한 음료를 파는데 상인들은 이 음료를 마시면 모든 질병이 치료되고 악으로부터 보호된다고 말합니다. 활기에 가득 찬 분위기를 자아내는 거리의 노점들을 따라 쭉 걷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축제 의상을 주로 거래하고 있는 블랙 마켓(Black Market)과 카니발 마켓(Carnaval Market)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라파즈의 시장에서 알파카 털로 만든 제품과, 은 공예품, 직물제품, 가죽제품 등 온갖 종류의 수공예품을 도처에서 거래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 잉카 문명의 요람인 티아후아나코(Tiahuanaco)를 탐방하거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스키 리조트인 차칼타야(Chacaltaya, 5,600m)를 방문하는 옵션 투어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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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 우유니 조식, 중식, 석식
- 버스 또는 기차를 타며 우유니(Uyuni)까지 이동하게 됩니다.
총 이동 거리 : 약 462.907km
총 이동 시간 : 약 1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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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4-6 우유니/우유니 소금사막 탐험 조식2회, 중식3회, 석식2회
- 우유니 소금사막과 칠레의 아타카마(Atacama) 사막에 펼쳐진 놀랍도록 아름다운 풍경 속을 4륜 구동 지프를 타고 3일 동안 탐험하게 됩니다. 파란 하늘 밑에 펼쳐진 눈부시게 새하얀 소금 평원을 가로지르는 환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고립되어 있으며 생활하기에 좋지 않은 기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유니는 볼리비아가 낳은 최고의 딸(Hija Predilecta de Bolivia)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곳에 거주하는 강건한 주민들은 공공기관에서 일하거나 마른 호수 밑에서 소금을 캐거나 여행 가이드를 하며 생계를 유지합니다. 사람들이 실제로 거주하는 마을에서는 오래 전에 증기를 내뿜으며 활발히 활동했지만 이제는 녹슬어 버린 지난 시대의 기차들이 죽 늘어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기차의 무덤(Train Cemetery)에 방문해 볼 수 있습니다.
우유니 마을은 4륜 구동 지프를 타고 환상적인 우유니 소금사막으로 떠나는 3일 간의 탐험의 시작점입니다. 3,653m의 고도에 펼쳐져 있는 12,000 평방 킬로미터의 우유니 소금사막은 볼리비아의 주요 소금 광산 중 하나입니다. 매장된 총 소금량은 최소 100억 톤으로 추정되며 두께는 1m로 비교적 얇은 것과 120m로 두꺼운 것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우기인 12-3월에는 빗물에 소금이 녹아 얕은 호수가 만들어지는데 이 때는 우유니에 방문하면 낮에는 푸른 하늘에서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살이 호수에 거울처럼 투명한 반사를 일으켜 두개의 하늘이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며, 밤에는 밤하늘에 촘촘한 별들이 호수 속에서도 반짝이는 듯한 장관이 펼쳐집니다.
이 여정 속에서 우리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살아가는 플라밍고가 특히나 사랑하는 붉은 호수인 해발고도 4,278m의 콜로라다 호수(Laguna Colorada)와 초록의 호수라는 뜻을 가진 에메랄드 빛 호수인 해발고도 5,000m의 베르데 호수(Laguna Verde), 좌우 대칭이 뚜렷한 성층화산인 높이 5,920m의 리칸카부르(Licancabur)을 방문합니다. 우유니는 전체적으로 높은 고도, 건조한 기후, 화산 활동 등 생존하기에 좋지 않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라밍고, 선인장 등의 야생동식물들은 이곳에 터전을 잡고 살아갑니다. 이들의 모습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의 지혜를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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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7 포토시
- 4,070m의 고도에 위치해 있는 포토시(Potosi)는 같은 크기의 도시 중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는 도시입니다. 유네스코는 이곳이 스페인령에 있었을 당시 은 광산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역사를 인정하며 1987년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17세기 초 스페인의 함대는 포토시에서 은을 채굴해 스페인으로 되가져가 자국과 인근 도시에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쎄로 리코(Cerro Rico)에서 채굴된 은으로 인해 스페인 제국이 300년 동안 무너지지 않게 되었다는 말이 전해질 만큼 이곳에는 엄청난 양의 은이 매장되어 있었고 또 제국주의에 의해 채굴되었습니다. 끔찍한 근무환경에도 쉼 없는 채굴을 강요 받았던 토착 지역민들은 고통 속에서 일하며 고통 속에서 죽어갔습니다. 점점 줄어가는 지역 주민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프리카에서 온 노예들이 이 작업에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옵션투어로 준비돼있는 은 광산을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광산에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광산은 그 비좁은 크기로 인해 들어가는 일 조차 불편하며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경험을 통해 남미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이 오늘날에도 과거와 별반 다르지 않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채광작업을 하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총 이동 거리 : 약 149km
총 이동 시간 : 약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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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8-10 수크레
- 오후에 포토시에서 수크레(Sucre)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수크레는 볼리비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이 곳의 박물관과 식민지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들을 둘러보며 도시를 느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준비되어 있으니 여유롭게 도시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볼리비아의 하얀 도시라고 불려지는 수도 수크레는 약 2,800m의 고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다른 도시들에 비해 온화한 기후를 나타냅니다. 수크레는 볼리비아의 침략과 독립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이 있는 곳입니다. 1700년 후반 파라과이와 페루, 아르헨티나, 칠레의 일부 그리고 볼리비아의 대부분을 점령했던 스페인 황실의 본부가 있었던 곳이 바로 이곳이며, 또한 1825년 남아메리카에서 독립 운동이 시작될 때 이곳의 입법궁에서 독립선언서의 서명의 행해지는 등 혁명의 중심지가 되기도 했습니다. 수크레 라는 지명은 1840년 초대 대통령인 안토니오 호세 드 수크레(Antonio Jose de Sucre)의 이름을 따온 것입니다. 훌륭한 박물관과 식민지 풍의 건물이 가득하며 침략과 독립운동이라는 역사적인 기록 또한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 수크레에서는 공룡의 발자국의 흔적을 쫓고 직물 협동조합을 방문하며 산악자전거를 타고 하이킹을 하는 옵션 투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총 이동 거리 : 약 79.31km
총 이동 시간 : 약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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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1 라파즈
- 수크레 공항에서 라파즈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이후 라파즈에 도착해 여러 시장 사이를 누비며 쇼핑을 하거나 거리를 배회하는 등의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이 도시는 특히나 질 좋은 직물 제품과 가죽 제품이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색적인 시장인 마녀의 시장에 아직 못 가보셨다면 여행이 끝나기 전에 꼭 한번 들려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준비되어 있는 몇몇의 옵션 투어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각자 자유롭게 독특한 나라 볼리비아를 마지막으로 한번 더 눈에 담는 시간을 가지기 바랍니다.
총 이동 시간 : 약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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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2 라파즈
- 투어가 종료됩니다. 투어 종료일에는 투어 첫날과 마찬가지로 예정된 일정이 없기 때문에 추후 일정은 자유입니다. 투어 종료 후, 바로 한국으로 돌아오실 계획이시라면 당일 날 라파즈에서 귀국편을 탑승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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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3-14 경유지/인천
- 경유지에서 환승한 후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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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상황의 변화, 또는 정해진 일정보다 여행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여정이 생길 경우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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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 Group Adventures (평균 12명, 최대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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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발일
- 도착일
- 현지투어비
- 예상항공료
-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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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바람
마감임박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마감임박
가능
가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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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May-12
10-May-12
14-May-12
26-May-12
31-May-12
07-Jun-12
10-Jun-12
22-Jun-12
25-Jun-12
02-Jul-12
05-Jul-12
09-Jul-12
12-Jul-12
19-Jul-12
23-Jul-12
26-Jul-12
30-Jul-12
02-Aug-12
06-Aug-12
09-Aug-12
13-Aug-12
25-Aug-12
27-Aug-12
03-Sep-12
06-Sep-12
10-Sep-12
13-Sep-12
17-Sep-12
29-Se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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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May-12
20-May-12
24-May-12
05-Jun-12
10-Jun-12
14-Jun-12
17-Ju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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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Jul-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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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Aug-12
19-Au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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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Sep-12
06-Sep-12
13-Sep-12
16-Sep-12
20-Sep-12
23-Sep-12
27-Sep-12
09-Oc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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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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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를 말하며, G adventures 투어는 참가 인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예약 가능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 세계에서 여행자들이 예약을 하기 때문에 가능 여부는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으며, 참가를 결정하셨다면 진행을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 출발일/도착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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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투어가 시작되는 날과 종료되는 날을 표기하였습니다.
- 현지투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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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요금 및 여행자보험을 제외한 순수 현지투어비로 미국 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투어비 완납 시 당일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 예상 항공권
- 예상항공권 요금은 인천-리마 구간 컨티넨탈 항공(CO) 2,700,000원이며 리마-라파즈 구간 및 항공 텍스(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항공사 및 출발일의 잔여석 상황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습니다.
- TOTAL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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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투어비와 예상항공권(텍스불포함) 금액을 더한 총 투어비로 미국 1달러를 1200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결제 당일 환율이나 항공권 금액 변동에 따라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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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내역
- 현지 투어비
- 왕복 항공권
- 3일간 4륜 자동차를 타고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
- 경험 많은 투어 리더 동행
- 로컬 버스 또는 기차, 4륜 구동 지프, 국내선 비행 등의 전 일정 도시내 교통편
- 호텔 7박/버스 또는 기차 1박/우유니 소금사막 탐험 시 도미토리 2박
- 조식 2회/중식 3회/석식 2회
- 신발끈 특별제작 여권 커버 및 전대
- 불포함내역
- 리마 – 라파즈 구간 항공권 및 항공Tax(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
- 항공Tax (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
- 투어 참가 전/후의 추가 숙박 (필요할 경우)
- 일정상 포함되지 않은 식사 비용 USD 145-190 가량
- 여권 발급비용
- 비자 발급비용 (볼리비아 비자 100,000원)
- 말라리아약, 황열병 등 예방접종 비용
- 약간의 팁 및 기타 개인비용
- 여행자보험 가입비용 (ACE 여행자보험 약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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