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을 발굴해 알리는 것이 내 할 일” [세계여행신문 2010.06.23]
작성자 : 장민정      작성일 : 2012/10/08      조회수 : 1117     
사진보기 : 한장씩 원문대로

남극·북극은 일반인도 갈 수 있는 곳 신발끈 여행사가 그 동안 숨겨졌던 트레킹 여행지를 발굴해 상품화했다. 그 동안 많은 트레킹 수요들이 가보고 싶었으나, 길이 없어 잠재워 두었던 곳이 수면위로 떠오르며 트레킹 시장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산악인 한왕용 대장이 우뚝 서 있다. 14좌 등반을 하며 산과의 인연에 맞닿아 있는 한왕용 대장은 무얼위해 여행업이란 곳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는지, 그 뒷이야기를 통해 신발끈 여행사 트레킹 상품의 강점을 추측해 봤다.
<이소진 기자> sj@gtn.co.kr

이곳저곳 ‘산’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한왕용 대장은 대뜸 “트레킹 여행지가 안나푸르나와 에베레스트만 있는 것이 아니예요”라며 한국 등산 여행객이 한정된 지역으로만 찾아다니는 것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래서 그는 많은 트레킹 여행지를 알리고 안전하게 여행객을 안내하기 위해 신발끈 여행사에 합류하게 됐다. 이제 트레킹 상품 다변화에 앞장선지 6개월이 되어 가는 한왕용 대장은 “남극 또는 북극 같은 희귀지역도 일반인이 드나들 수 있어요.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전문가들만 가는 곳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죠.
그 틀을 깨고, 남극과 북극도 모험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요. 그게 바로 제가 할 일 입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한왕용 대장은 지금 인기를 누리고 있는 중국의 ‘장가계’를 한국시장에 처음 알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처럼 세계명산이 모두가 상품화 돼 새로운 지역을 찾는 등산 여행객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해 주고 싶다는 게 그의 비전이다. 그 첫 발로 한왕용 대장은 ‘몽블랑’상품의 대중화를 피력했다. 몽블랑은 알파니즘이 태동된 곳이다.
그러나 대부분 몽블랑이란 지역적 명칭만 익숙하지 그 지역이 가진 장점에 대해서는 알려진바가 없다. 결정적으로 한 대장이 신발끈에 합류하게 된 계기도 이 몽블랑 여행이었다. 한 대장은 “자연과 더불어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 산 문화를 몸소 체험 할 수 있는 곳이 몽블랑입니다. 수많은 산을 올라봤지만 고되지 않아도 등산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걸 여태 몰랐다는 게 아쉬울 정도로 몽블랑이 인상깊었어요”라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이 좋은 지역을 저 혼자만 가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밝혔다.
한 대장은 몽블랑 지역상품에는 어린이도 할 수 있는 손쉬운 프로그램도 있다고 소개하며 “한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며 워낙 현지 시스템도 잘 갖춰진 나무랄 것이 없는 트레킹 여행지예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 참 한 대장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유난히 신발끈 여행사 한켠에 꽂힌 론리 플래넷 중 ‘몽블랑’책자에 관심이 드는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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