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배드랜드 관련기사 [ 한국 일보 2007-04-17 ]
작성자 : 장민정      작성일 : 2012/10/08      조회수 : 956     
사진보기 : 한장씩 원문대로
토니 휠러 회장과 그의 책 ‘나쁜 나라들-악의 축 여행기’.


토니 휠러 악의축 여행기 '나쁜나라' 출간
"나쁜 나라들은 결코 위험하지 않았다"
北·이란·쿠바 등 9개국 2년간 여행


“나는 태어나서 북한보다 독특한 나라를 본 적이 없다. 마치 영화 촬영 세트장에 들어간 기분이었다. 빌딩이든 지하철이든 그저 대외에 보여주기 위한 눈가림에 불과했다.”
세계 최대 여행전문 출판사 론니 플래닛(Lonely Planet)의 창업자이자 같은 책의 저자인 토니 휠러(Tony Wheeler?60) 회장이 2주 간 북한을 둘러본 소감이다. 휠러 회장은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악의 축’으로 지목한 북한과 이란, 이라크를 비롯해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쿠바 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알바니아 등 이른바 ‘불량국가’로 지목된 9개국을 2년간 둘러본 여행기 ‘나쁜 나라들’(Bad Lands-A Tourist on the Axis of Evil)을 최근 냈다. 휠러 회장은 지난해 핵실험 이후 세계적 위협으로 떠오른 북한을 두고 “평양에서 본 바로, 북한은 미사일은커녕 자전거도 만들기 힘들 것”이라며 “친애하는 지도자 동지의 동상과 광고로 뒤덮인 테마 파크”라고 감상을 적었다. 그는 또 “통일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미국이 남한을 떠야 한다”며 “미군의 남한 철수는 처음에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킬지도 모르지만 결국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0여년간 100여 개국을 여행한 이 배낭 여행가는 2003년 부시의 ‘악의 축’ 발언을 듣고 “정말 나쁜 나라인지 직접 여행해 보기 위해” 북한 등 9개 나라로 떠났다. 하지만 휠러는 책에서 “‘나쁜 나라’들은 결코 위험한 나라들이 아니었다”며 “나처럼 조심스럽고 참을성 없는 사람도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란의 경우 “친절하고 다른 세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으며 사교적이었다”면서 “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나쁘다는 것이 지극히 상대적인 것임을 알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어떤 국가에서는 미국이 심각한 위협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악의 축’을 규정한 미국이 테러리즘을 부추기는 ‘나쁜 나라’”라고 일갈했다. 그는 책에서 △테러리즘 △개인 숭배 △대외 위협 △자국민 탄압 등 자신만의 4가지 악의 척도에 따라 9개 나라의 점수를 매겼다. 평점은 북한(7)이 가장 높고 쿠바(1.5)가 가장 낮았다. 국내에서는 론니 플래닛 한국 총판을 맡은 신발끈여행사가 16일부터 영문판 그대로 수입 판매한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보기
 
신발끈 싱마타이로 갔다오신, 김인자 선생님 [중앙일보 2007.06.21] 12/10/08 장민정
연합 르페르에 실린 장영복 실장 남극 탐험기-2 [연합 르페르 2007-06-22] 12/10/08 장민정
연합 르페르에 실린 장영복 실장 남극 탐험기-1 [ 연합 르페르 2007-06-22] 12/10/08 장민정
경향신문 오피니언 발췌 - 토니휠러 관련 [ 경향신문 2007년 04월 16일] 12/10/08 장민정
한국일보 배드랜드 관련기사 [ 한국 일보 2007-04-17 ] 12/10/08 장민정
연합뉴스 배드랜드 관련기사 [연합뉴스 2007-04-15 ] 12/10/08 장민정
내일신문 배드랜드 관련 기사[ 내일신문 2007-04-16 ] 12/10/08 장민정
신발끈 번역 배드랜드 보도자료 12/10/08 장민정
문화일보 배드랜드 관련기사 [문화일보 2007-04-16 ] 12/10/08 장민정




Top





신발끈 고객센터

찾아오시는 길 >

  • 문의전화

  • 02 333 4151


  • 팩스

  • 02 336 0258

  • 단체문의

  • 장영복 실장
    ybjang@shoestring.kr
    02 6320 4101

  • 업무시간

  • 평일 09:30 ~ 17:30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
  • 입금계좌안내

  • 하나은행 298-910003-08304

  • 예금주 : (주)신발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