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서프 비치, 수천의 바다거북의 산란, 상상 속에 존재할듯한 화산들과 희미하게 반작이는 호수 위로 떠오르는 일출과 예쁜 마을… 니카라과가 손짓하고 있습니다.

고함원숭이의 으르렁 거리는 소리, 마코앵무의 투덜거리는 소리 – 파나마의 야생동물이 만들어내는 대표적인 불협화음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사람이 만든 느낌을 줍니다. 파마나시티에서 그릇 수북이 쌓인 타파스를 먹거나, 리오 치리키의 떠들썩한 물결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다이런 갭을 건너는 거친 여정 후 해변가의 벤치에 누워 타는듯한 붉은색의 석양을 바라보거나 보카스 델 토로 군도의 맑은 공기 아래 쉬어갑니다. 당신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파나마로 론리플래닛이 안내해 드립니다

잃어버린 도시 마추픽추로 고대의 보도를 따라 여행을 떠납니다. 다채로운 수공예 마켓을 탐험해 보세요. 우거진 아마존 정글에서 야생의 부름에 답하거나, 다채로운 전통 수공예 마켓을 탐험해 보세요. 다양한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페루에서 산 정상에 오르거나 깊은 협곡을 철저히 살펴보고 안데스 산맥의 정수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야외활동을 즐기는 여행가가면 푸에르토리코는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느긋이 푸레흐토리코 근해를 오토바이로 여행하거나, 플라야 브라바에서 거북의 산란을 돕는 자원봉사에 도전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살사에 대한 센스를 익히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캐리비안의 가장 긴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와 미스유니버스대회에서 수많은 우승자를 만들어낸 베네수엘라의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들을 최신의 론리플래닛이 담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