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에는 많은 여행지, 각기 다른 풍경들, 많은 언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푸켓에서 푸놈펜까지, 휴에서 비엔티엔까지 동남아시아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이 Small Talk는 아시아의 10개국의 언어를 담고 있어 짧은 여행을 하는 여행자들이나 출장을 가는 사람들이 가지고 가기 참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은 작지만 여행시 필요한 기본문항을 전부 가지고 있어 쇼핑을 하거나 음식점을 찾을 때 업무를 보거나 심지어는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장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높은 성조와 소리내기 힘든 발음으로 버마의 말은 절대 쉽지 않지만 카라오케바에서 추천곡을 넣는다 던지 미얀마의 스님과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 꼭 필요합니다. 이 책은 다른 책보다 더 쉽게 사용하실 수 있으실 것 입니다.

이 책은 광동어를 다루고 있는 책으로 맛있는 딤섬을 주문하거나 성룡의 영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이 책을 들고 홍콩과 마카오의 공식언어인 광동어를 마스터 해 보세요.

Pack this phrasebook for: Hong Kong, East and Southeast Asia

중앙아시아의 실크로드를 달리며 담소를 나누며 여행을 하기로 한 여행자라면 꼭 필요한 책입니다.

중국: 광대한 대륙과 문화 사람들 그리고 언어까지, 이 책은 중국의 관광지 뿐만이 아닌 중국의 사람, 문화까지 알 수 있게 해 줄 것 입니다.

This phrasebook covers: Mandarin, Cantonese, Chaozhou, Dongbei Hua, Hakka, Hunanese, Shanghainese, Sichuanese, Xi'an, Yunnan Hua, Zhuang, Mongolian, Tibetan and Uigh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