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이후로 론리플래닛은 일반 독자들이 좋아하는 많은 여행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재앙에 관한 이야기인Lonely Planet Unpacked, Brief Encounters의 로맨스, Kindness of Strangers안에 비춰진 사람들의 너그러움, Tales from Nowhere의 모험 등에 소개된 이야기는 우리가 여행 하는 이유와 여행에서 찾아야 될 것 등에 관련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까지 Lonely Planet은 수많은 여행 이야기 중에서 항상 최고의 이야기만을 선정해왔습니다. 런던 호스텔에서 자신의 다리를 찾아 다니는 젊은 배낭 여행객의 첫 걸음부터 여행을 넘어 인도 델리에서 집을 짓는 헌신적인 이야기까지 전세계의 여행을 통해 생긴 26개의 경험과 이야기들이 이 모음집에 수록되어있습니다.

Alana Semuels, Bill Fink, César G Soriano, Chris Colin, Danny Wallace, Emily Perkins, Greg Tuleja, James D. Houston, Jan Morris, Jason Elliot, Joshua Clark, Laura Resau, Karen Lee Boren, Karl Taro Greenfeld, Miles Roddis, Nicholas Crane, Pico Iyer, Rolf Potts, Sarah Levin, Simon Gandolfi, Simon Winchester, Stanley Stewart, Tanya Shaffer, Tim Cahill, Tony Wheeler and William Dalrymple의 실제 여행기입니다.

수년 동안 소개된 여행자들의 여행기들을 모은다는 것은 순수한 이야기에 소중한 여행 경험을
가미하는 것입니다.                                                           - Tony Wheeler, editor

A House Somewhere: Tales of Life Abroad는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2002년 최고의 여행 책입니다.

‘저는 새로운 집이나 그 밖의 장소, 누군가의 나라, 다른 기후의 나라, 음식이 다른 지역, 낮과 밤이 서로 다른 곳 등으로 이동하는데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황홀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집안에만 있다면 느껴보지 못할 것들을 여행을 통하면 일상적인 것에 심취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여행에서는 쇼핑을 하는 것도 재미가 있더라구요.’                                                                  -Jan Morris

모든 사람들은 집이나 또 다른 곳으로의 탈출을 항상 꿈꿔옵니다. 이 모음집에서는 현시대 최고의 여행작가들이 밝히는 외국인과 친근하게 지내기 위해 겪었던 희비가 교차한 순간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야기의 저자들 Isabel Allende, Karl Taro Greenfeld, Jan Morris, Rolf Potts, Mort Rosenbaum, Jeffrey Taylor, Errol Trzebinski, Simon Winchester.

선정된 여행기 저자들 Vida Adamoli, Lily Brett, Tony Cohan, William Dalrymple, Amitav Ghos, Carla Grissmann, James Hamilton-Paterson, Annie Hawes, Peter Hesller, Pico Iyer, Alex Kerr, Frances Mayes, Peter Mayle, Tim Parks, Chris Stewart, Emma Tennant, Paul Theroux, Nial Williams and Christine Breen.

“Bad Lands에서는 악의 축이라 불리는 나라를 소개합니다” Bad Land는 평양의 오리요리 전문 레스토랑에서 김정일이 맥주를 기울이는 모습에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독자들은 토니 휠러가 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에 오히려 더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문명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토니 휠러는 독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모든 악명 높은 나라로 여행해보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Bad Land는 토니 휠러가 억압적이고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를 직접 여행하면서 느낀 점과 경험들을 재치있게 소개하였습니다. Bad Land에는 아프카니스탄, 알바니아, 버마, 쿠바, 이란, 이라크, 리비아, 북한 그리고 사우디 아라비아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나라들은 각 나라의 인권, 테러, 외국인 정책에 대한 태도를 반영하여 선정하였으며, 토니 휠러는 이 불행한 나라에서 다채롭게 빛을 발하는 지역, 역사와 인기 있는 신화가 존재한다는 것을 점점 알아가는 동안 진정한 악의 축인 나라를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나쁜 것이 정말로 나쁜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론니 플래닛의 창립자에 의해서 쓰여진 고립된 나라에서의 매력적인 인생 이야기는 오늘날 세계 정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 책 속으로 빠져들 것입니다.

만약 선크림과 유머감각을 챙기지 않았다면, 조만간 타버릴 거예요

By the Seat of My Pants는 여행 중에 생긴 가장 재미있는 경험들을 소개합니다. 여행자들이 예상치 못한 일들, 의도하지 않은 모험, 정체 불명의 저녁 식사나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심오한 교훈들을 들려줍니다. 전 세계 여행자들이 들려주는 31개의 이야기들은 사파리에서부터, 다른 결혼식 체험, 상상도 안 되는 식사, 계약 실수 등의 체험 담이 수록 되어 있으며 아직 발간되지 않은 전 세계의 유명한 여행자들과 이야기 꾼들의 여행 담이 여러분을 신나는 여행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Wickham Boyle, Tim Cahill, Joshua Clark, Sean Condon, Christopher R. Cox, David Downie, Holly Erickson, Bill Fink, Don George, Karl Taro Greenfield, Jeff Greenwald, Pico Iyer, Amanda Jones, Kathie Kertesz, Doug Lansky, Alexander Ludwick, Linda Watanabe McFerrin, Jan Morris, Brooke Neill, Rolf Potts, Laura Resau, Michelle Richmond, Alana Semuels, Deborah Steg, Judy Tierney, Edwin Tucker, Jeff Vize, Danny Wallace, Kelly Watton, Simon Winchester, Michelle Witton의 실제 여행기입니다.

조심하세요. 대중문화에 취한 Sean Condon이 다시 길 위에 나타날지 모릅니다. Sean은 뉴욕에서부터 샌프란시스코거리 같은 어려운 사춘기를 지나면서 그를 잡아준 전설적인 인물들과 장소, TV프로그램을 알려드립니다. Sean이 패스트 푸드를 싸게 사는 방법과 컨츄리와 서구 라디오, 고속도로 마일,등을 바꾸는 프로그램을 다시 살릴 수 있을까요? Drive thru America에서 Sean Condon은 멍청하고, 위험하며, 몇몇 비꼬는 말들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Sean은 미국에서의 인생을 자동차에 태워 신나고 재미있게 드라이브를 즐깁니다. 집에서 도로 안내서를 읽는 자체를 기쁘게 만들어줄 책Drive Thru America와 함께 하세요.

                                        큰소리로 웃을 수 있는 재미있는 읽을 거리  -아마존.com

Zoë Brân 는 세계의 사회주의 국가와 힘들게 근근이 먹고 살며 고군분투하는 그 국민들과의 격차에 항상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카스트로의 쿠바는 지구상에서 마지막남은 사회주의 국가중의 하나입니다.

쿠바의 오늘날의 현실을 알기 위해, Zoë는 이 아름다운 섬을 일주합니다. 음악, 춤, 닭싸움 그리고 동물의 희생의 수면아래에서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는 비옥한 땅, 쿠바 이외의 세계에 대해 전혀 교육 받지 않는 나라, 사회주의 자들로 인해서 삶이 피폐해졌지만 혁명의 투쟁에 대한 역사와 독립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국민들 등 복잡한 쿠바의 모호성을 알아가게 됩니다.

하바나에서부터 시골 내륙지역까지, Enduring Cuba에서 Zoë는 헌신적인 혁명과 해외로 탈출하려는 필사적인 노력, 국외 거주 중인 작가와 예술가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며 쿠바의 변화무쌍한 모습과 쿠바의 강인하고 끈기 있는 동시에 겸손한 국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