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의 대륙, 남극 여행에 대한 모든 것!

“5대양 5대주, 혹은 5대양 6대주라는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관점에 따라 대륙을 5개, 6개, 혹은 7개로 보기도 한다. 대륙을 몇 개로 나누든,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 나라에서는 남극을 대륙으로 포함한다.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남극을 대륙으로 가르치지 않는 것은 한국에서 남극에 관한 인식과 교육이 부재하다는 반증일 것이다. 아직까지 한국에서 남극은 소수의 연구원들이나 탐험가들만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보편적이지만 현재 남극은 미국에서 매년 1만 5천명 이상, 중국에서 매년 5천명 이상이 여행할 정도로 새롭게 각광받는 여행지이다.”

 

남극 여행을 상상하면 눈보라를 헤치며 남극점을 향해 걸어가는 탐험가의 모험을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배를 타고 드레이크 해협(Drake Passage)을 가로질러 남극의 해안가를 여행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다. 남극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나 뉴질랜드에서도 접근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최단거리인 아르헨티나 우슈아이아에서 출발한다. 환경보존을 위한 국제법 상 남극 대륙은 한 번에 100명 이하의 여행객만 내릴 수 있도록 한정되어 있다. 이 때문에 몇 백 명이 타는 대형 크루즈를 이용한 남극 여행은 ‘남극 땅을 밟지 못하는 남극 여행’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탑승객 수가 100명 이하로 제한된 소형 엑스페디션 크루즈를 이용하면 해안가에 가깝게 접근할 수 있음은 물론, ‘남극 땅을 밟는 남극 여행’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조디악(고무 보트)을 이용하여 남극에 랜딩, 펭귄과 바다표범 등 남극의 생태계를 직접 보며 체험할 수 있다. 이는 론리플래닛이 말한 2018년의 여행 트랜드 중 하나인 ‘Small Ship Explorer’와도 부합한다.

 

남극여행은 단순히 보고 느끼는 것뿐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만날 수 있는 여행이다. 선박에 탑승하면 선내 강의실에서 극지 환경에 대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간대 별로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진행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빙하의 변화, 남극해에 서식하는 야생 동물, 남극에 있는 각국의 기지 등 각 강연자들이 직접 보고 연구한 전문 분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진다. 강연을 통해 시작된 지식의 확장은 체험으로 이어져 비로소 완성된다. 수 만년에 달하는 자연사를 간직한 빙산, 지구 상에서 가장 큰 동물인 대왕고래, 1968년 킹조지 섬에 가장 먼저 세워진 러시아의 벨링스하우젠(Bellingshausen) 기지 등 강의에서 들은 바를 직접 목격하고 방문하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지식을 공고히 할 수 있다.

 

또한 남극여행은 환경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여행이다. 최근 들어 새로운 여행 트랜드로 자리잡은 에코투어리즘(Ecotourism, 생태계 보호를 체험하는 관광)에 부합하는 남극여행은 랜딩할 수 있는 인원 수를 제한하는 것과 더불어 환경보존을 위한 몇 가지 룰을 제시한다. 야생 동물과 5m 이상의 거리를 두고 먹이를 주지 않아야 하며 남극에 미생물을 옮기지 않기 위해 제공해주는 장화를 신고 랜딩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남극 땅에 그 무엇도 남겨 두고 오지 않고, 남극 땅의 그 무엇도 가지고 오지 않는 것이다. 환경을 위해 어떤 특별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방문객들이 다녀간 흔적 없이 수 십 만년 전부터 존재하는 자연을 마음껏 보되 만지지는 않는 보존 여행인 것이다.

 

일시

1회차: 2018년 4월 25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2회차: 2018년 5월 23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3회차: 2018년 6월 27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내용

- 남극을 여행해야 하는 이유
- 남극의 여행지는 어디인가?
- 항공을 이용한 남극여행
- 쇄빙선을 이용한 남극여행
- 북극여행의 개요
- 다양한 남극프로그램 소개

 

장소/약도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106 (창전동 436-19) 2층 신발끈여행사

*홍익대학교 주차장에 주차 가능하며 약간의 주차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 7의 대륙, 남극 여행에 대한 모든 것!

 

"5대양 5대주, 혹은 5대양 6대주라는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관점에 따라 대륙을 5개, 6개, 혹은 7개로 보기도 한다. 대륙을 몇 개로 나누든,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 나라에서는 남극을 대륙으로 포함한다.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남극을 대륙으로 가르치지 않는 것은 한국에서 남극에 관한 인식과 교육이 부재하다는 반증일 것이다. 아직까지 한국에서 남극은 소수의 연구원들이나 탐험가들만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보편적이지만 현재 남극은 미국에서 매년 1만 5천명 이상, 중국에서 매년 5천명 이상이 여행할 정도로 새롭게 각광받는 여행지이다.”

 

남극 여행을 상상하면 눈보라를 헤치며 남극점을 향해 걸어가는 탐험가의 모험을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배를 타고 드레이크 해협(Drake Passage)을 가로질러 남극의 해안가를 여행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다. 남극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나 뉴질랜드에서도 접근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최단거리인 아르헨티나 우슈아이아에서 출발한다. 환경보존을 위한 국제법 상 남극 대륙은 한 번에 100명 이하의 여행객만 내릴 수 있도록 한정되어 있다. 이 때문에 몇 백 명이 타는 대형 크루즈를 이용한 남극 여행은 ‘남극 땅을 밟지 못하는 남극 여행’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탑승객 수가 100명 이하로 제한된 소형 엑스페디션 크루즈를 이용하면 해안가에 가깝게 접근할 수 있음은 물론, ‘남극 땅을 밟는 남극 여행’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조디악(고무 보트)을 이용하여 남극에 랜딩, 펭귄과 바다표범 등 남극의 생태계를 직접 보며 체험할 수 있다. 이는 론리플래닛이 말한 2018년의 여행 트랜드 중 하나인 ‘Small Ship Explorer’와도 부합한다.

 

남극여행은 단순히 보고 느끼는 것뿐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만날 수 있는 여행이다. 선박에 탑승하면 선내 강의실에서 극지 환경에 대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간대 별로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진행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빙하의 변화, 남극해에 서식하는 야생 동물, 남극에 있는 각국의 기지 등 각 강연자들이 직접 보고 연구한 전문 분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진다. 강연을 통해 시작된 지식의 확장은 체험으로 이어져 비로소 완성된다. 수 만년에 달하는 자연사를 간직한 빙산, 지구 상에서 가장 큰 동물인 대왕고래, 1968년 킹조지 섬에 가장 먼저 세워진 러시아의 벨링스하우젠(Bellingshausen) 기지 등 강의에서 들은 바를 직접 목격하고 방문하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지식을 공고히 할 수 있다.

 

또한 남극여행은 환경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여행이다. 최근 들어 새로운 여행 트랜드로 자리잡은 에코투어리즘(Ecotourism, 생태계 보호를 체험하는 관광)에 부합하는 남극여행은 랜딩할 수 있는 인원 수를 제한하는 것과 더불어 환경보존을 위한 몇 가지 룰을 제시한다. 야생 동물과 5m 이상의 거리를 두고 먹이를 주지 않아야 하며 남극에 미생물을 옮기지 않기 위해 제공해주는 장화를 신고 랜딩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남극 땅에 그 무엇도 남겨 두고 오지 않고, 남극 땅의 그 무엇도 가지고 오지 않는 것이다. 환경을 위해 어떤 특별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방문객들이 다녀간 흔적 없이 수 십 만년 전부터 존재하는 자연을 마음껏 보되 만지지는 않는 보존 여행인 것이다.

 

일시

 

1회차: 2018년 4월 25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2회차: 2018년 5월 23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3회차: 2018년 6월 27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내용

 

- 남극을 여행해야 하는 이유
- 남극의 여행지는 어디인가?
- 항공을 이용한 남극여행
- 쇄빙선을 이용한 남극여행
- 북극여행의 개요
- 다양한 남극프로그램 소개

장소/약도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106 (창전동 436-19) 2층 신발끈여행사

*홍익대학교 주차장에 주차 가능하며 약간의 주차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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