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소개

프랑스, 스페인, 모나코, 스위스, 이탈리아, 바티칸 시국, 그리스

여성들의 로망 파리를 시작으로 가우디의 숨결이 살아 있는 바르셀로나, 지중해 햇살을 벗삼아 휴양을 즐기는 프렌치 리베이라를 지나 신화의 시작 그리스 아테네까지 24일간의 여정입니다. 중세 도시 아비뇽, 물의 도시 베니스, 설명이 필요 없는 로마에서의 워킹투어는 여행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유럽 건축미에서 잠시 벗어나면 요트에서 3박을 하며 세일링을 하기에 여느 투어보다 Fun하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가득합니다.

 

총 26일 중 24일은 항공일정을 제외한 순수한 현지투어 일정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