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소개

프랑스, 스위스, 모나코, 이탈리아, 바티칸 시국, 오스트리아, 체코, 독일, 암스테르담

 

  탑덱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20일간 유럽을 일주합니다. 호텔, 호스텔, 방갈로를 비롯해 투스카니에서는 리조트, 오스트리아에서는 전통가옥인 가스호프에서 잠을 청합니다. 여행 체력을 길러줄 음식이 지역별로 준비되어 있으며 관광지에 따라 워킹투어를 통해 안전하고 전문성 있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 리베이라, 오스트리아에서는 자연경관을 벗 삼아 휴양을 즐기고, 파리, 로마, 프라하, 베를린, 암스테르담에서는 전형적인 유럽의 도시 미를 느끼게 됩니다. 다양한 옵션사항도 본 프로그램의 특징 중 하나로 스위스에서는 3,454 m의 융프라우요흐까지 가는 산악열차 탑승, 오스트리아에서는 스카이다이빙을 비롯한 다양한 액티비티가 여행객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총 23일 중 20일은 항공일정을 제외한 순수한 현지투어 일정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