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행은 러시아의 중심 도시과 발트 2국을 경제적인 비용과 효율적인 동선으로 여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여행의 시작은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시작합니다. 최근 여행지로서 재조명을 받고있는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붉은 광장이 있습니다. 크렘린 궁정, 레닌 묘, 궁 백화점 등 모든 모스크바의 주요 명소들은 이 붉은 광장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에 이어 다음 목적지는 우리에게 익숙한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입니다. 러시아의 수 많은 문학가와 예술가들을 탄생시킨 본 고장으로 문화의 도시라 불리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러시아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나보세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에스토니아 탈린으로 이동합니다. 탈린은 발트해의 보석으로 불리우며, 아름다운 구시가지가 유명합니다. 작은 구시가지지만 돌아볼 때 마다 느낌이 다르다고 하니, 길을 잃지 않게 주의하여 구경해봅니다. 마지막 도시, 라트비아의 리가로 떠나봅니다. 크리스마스의 트리가 최초로 세워진 자리를 검은머리전당 앞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탈린의 세자매 건물과 삼형제 건물을 비교하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