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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품가 |
949,000원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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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국가 |
총 5개국 (헝가리, 폴란드, 체코, 독일, 네덜란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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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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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
1. 베를린 숙박 호스텔 업그레이드
2. 주요 도시 시티투어
3. 암스테르담 자전거 투어
4. 암스테르담에서의 커널 크루즈 탑승
5. 여행기간 내내 함께할 숙련된 투어리더 및 드라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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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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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고풍스러운 멋이 매력적인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시작하여 동유럽의 대표 도시들을 돌아 유럽 여행의 출발지인 런던에서 마무리 되는 투어입니다. 동유럽을 상징하는 부다페스트, 빈, 프라하, 베를린, 암스테르담까지 전형적인 유럽 도시들의 활기차고도 세련된 아름다움을 한껏 느껴보실 수 있는 일정입니다. 숙련된 투어리더의 설명이 곁들여진 주요 도시들의 시티투어는 여행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와 독일의 드레스덴을 둘러보는 반나절 투어는 다소 생소하지만 역사가 깊은 도시들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 또한 가져볼 수 있습니다.
총 14일 중 11일은 항공일정을 제외한 순수한 현지투어 일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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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경유지/부다페스트
인천 공항 출발, 탑덱여행의 시작 인 부다페스트에 도착합니다. (도착 후 자유 일정 및 개별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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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부다페스트,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을 사이에 두고 부다와 페스트 두 개의 도시로 이루어진 로맨틱한 무드가 느껴지는 수도 부다페스트로 갑니다. 드라이빙 투어를 통해 영웅 광장, 국립 왕궁, 국회 의사당, 어부의 요새를 관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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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부다페스트, 헝가리 조식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에서의 자유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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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
부다페스트 to 크라코프, 폴란드 조식, 중식 크라코프
유대인 지역과 13세기부터 쓰여진 온 소금 광산 등 동유럽의 대표적인 도시 중 하나인 크라코프에서 유럽의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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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크라코프, 폴란드 조식 크라코프
크라코프에서의 자유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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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
크라코프 to 프라하, 체코 조식, 중식, 석식 프라하
아름다운 카를교와 프라하 성, 구시가지 등의 볼거리를 함께 돌아본 후 쇼핑, 공연, 음식 등 그 외에도 넘쳐나는 많은 프라하의 매력 등을 각자 즐겨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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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7
프라하, 체코 조식 프라하
프라하에서의 자유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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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8
프라하 to 베를린, 독일 조식, 석식 베를린
800년 고도 드레스덴을 둘러본 후, 베를린에 도착하여 베를린장벽, 체크포인트 찰리, 알렉산더 광장 등을 워킹투어로 둘러봅니다. 베를린의 멋진 바, 클럽에서 즐거운 밤을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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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9
베를린, 독일 조식 베를린
베를린에서의 자유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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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0
베를린 to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조식, 중식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에 가는 길에 풍차마을에서 치즈와 나막신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개방적인 도시, 암스테르담에서 홍등가(!)를 비롯한 담 광장, 안네프랑크의 집, 왕궁 등을 함께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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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1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조식, 석식 암스테르담
오늘 오전에는 탑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암스테르담 자전거 투어가 진행됩니다. 이 후 자유롭게 암스테르담을 여행하며, 오늘 저녁에는 암스테르담 현지 식당에서 맛있는 마지막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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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2
암스테르담 to 런던, 영국 조식
*일정이 촉박하신 분은 암스테르담에서 귀국 비행기에 탑승하셔도 됩니다.
조식 후, 네덜란드와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영국으로 돌아갈 페리에 탑승합니다. 런던에 도착하면 투어는 종료됩니다. (도착 후 자유 일정 및 개별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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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3
런던/인천
런던 공항에서 귀국편에 탑승 후 인천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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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4
런던/인천
인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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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기 일정은 현지 상황의 변화, 또는 정해진 일정보다 여행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여정이 생길 경우 바뀔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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