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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품가 |
949,000원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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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국가 |
인도네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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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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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
1. 진정한 발리 여행가들이 극찬하는 핵심 지역을 잇는 5박 7일의 여정
2. 순수한 마음을 담은 잔잔한 신앙 예술의 마을, 우붓
3. 잔잔한 바다를 닮은 돌고래 서식지, 로비나와 최고의 산호지대 멘장안 섬
4. 때묻지 않은 인도네시아의 푸른 마을, 문둑에서 가벼운 트레킹
5. 화산이 남겨준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확인하는 낀따마니 자전거 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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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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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은 신들의 섬이자 여행자들의 파라다이스인 발리를 집중 탐험하는 여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행은 발리의 예술가 마을 우붓 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발리의 문화와 예술의 발상지답게 수많은 박물관과 미술관, 크고 작은 갤러리들이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는 우붓의 거리는 걷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운 곳입니다.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발리 전통무용과 음악을 경험합니다. 숲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브라딴 호수가 있는 발리 최고의 피서지 브두굴에서는 사진가들의 대표적인 포인트인 울룬다누 사원을 방문합니다. 검은 모래와 야자수가 이뤄내는 경치가 아름다운 로비나 해변에서 쭈꿍을 타고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돌고래 떼를 감상하고 스노클링, 다이빙등의 해양스포츠를 즐깁니다. 화산 폭발이 만든 독특한 자연경관이 있는 낀따마니를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며 발리의 자연과 문화에 한발자국 더 다가갑니다.
자바-발리 어드벤처 9일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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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우붓
인천 공항 출발, 오후에 발리공항 도착 후, 우붓으로 이동, 호텔 체크인 및 자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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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우붓 조식
우붓의 사원들을 둘러보고 몽키 포레스트를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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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브두굴/문둑/로비나 조식
여행 3일 째 아침에 가이드와 미팅하여 발리의 중앙 산악지대인 문둑과 브두굴을 돌아본 후, 발리 북부에 위치한 로비나로 이동해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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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
로비나 조식
아침 6시경에 배를 타고 크루즈를 하며 돌고래 관찰 이후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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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멘장안 조식
여행 5일째에는 발리의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멘장안을 돌아봅니다. 이곳은 여행자의 손길이 거의 미치지 않아 발리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입니다. 멘장안에서 하루 종일 수영과 스노클링 등을 하며 휴식을 취하다 오후 늦게 숙소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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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
멘장안/낀따마니/울루와뚜 조식
아침 일찍 가이드와 미팅하여 낀따마니 산을 지나 울루와뚜 사원을 방문 후 저녁 늦게 덴파사 국제공항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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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7
발리/인천
00:30에 발리 응우라이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08:25경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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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기 일정은 현지 상황의 변화, 또는 정해진 일정보다 여행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여정이 생길 경우 바뀔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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