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스타일 다국적여행 18-39세
- 서비스 레벨 Standard
- 체력지수 1
- 방문국가 그리스, 알바니아,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세르비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체코 총 9개국.
- 하이라이트 티라나에서의 현지 전문 가이드, 그리스의 대표적인 섬 미코노스와 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 투어
- 그리스 문명의 시발점 아테네에서 시작하여 동유럽의 대표적인 도시 프라하까지 17일간의 동유럽여정입니다. 본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알바니아에서는 현지 전문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여행이 진행되며, 럭셔리 호텔에서 잠을 청합니다. 두브로브니크, 모스타, 사라예보, 베오그라드 등 다소 생소하지만 동유럽에서 빠질 수 없는 도시를 투어 하기에 특별한 여정이 되실 것입니다. 프라하, 부다페스트에서는 충분한 자유시간을 드리기에 개별적으로 혹은 멤버들과 함께 일정을 소화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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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경유지/아테네
인천 공항 출발, 경유지에서 환승 후 신들의 신전이 위치한 아테네에 도착합니다.
(도착 후 자유 일정 및 개별 숙박)
Day 2 아테네, 그리스
현대와 고대가 공존하는 아테네를 둘러 본 후, 투어리더와 멤버들과 만나 저녁식사를 즐깁니다.
Day 3-5 미코노스, 그리스 조식 3회, 석식
멋진 전경, 아름다운 해변 그리고 그리스 전통 음식점과 활기 있는 나이트라이프가 펼쳐지기에 탑덱크루가 너무도 좋아하는 파라다이스 섬 미코노스 여행입니다.
Day 6 미코노스 to 아테네, 그리스 조식
오후에 페리를 타고 아테네로 돌아갑니다.
Day 7 아테네 to 메테오라, 그리스 조식, 석식
그리스 메테오라는 14세기부터 건축물이 세워진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가파른 절벽 위에 수도원들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Day 8 메테오라 to 티라나, 알바니아 조식, 중식, 석식
한때 공산주의 국가로 출입이 불가했던 나라인 알바니아에 들어갑니다.
Day 9-10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조식2회, 석식
몬테네그로를 지나, 크로아티아 국경을 거쳐 드디어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합니다. 유러피언들이 찾는 럭셔리한 휴양도시 두브로브니크에서 아드리아해의 햇살을 온몸으로 쐬어보세요.
Day 11 두브로브니크 to 사라예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조식, 석식
수도인 사라예보는 1914년 제 1차 세계대전의 시발점이었던 오스트리아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드의 암살이라는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일이 벌어졌던 현장입니다.
Day 12 사라예보 to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조식
발칸 지역의 심장부이자 세르비아의 수도인 유럽의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베오그라드를 여행합니다.
Day 13-14 부다페스트, 헝가리 조식 2회, 석식
다뉴브 강을 사이에 두고 부다와 페스트 두 개의 도시로 이루어진 로맨틱한 무드가 느껴지는 수도 부다페스트로 갑니다. 드라이빙 투어를 통해 영웅 광장, 국립 왕궁, 국회 의사당, 어부의 요새를 관람합니다.
Day 15 부다페스트 to 비엔나, 오스트리아 조식
세련된 도시 비엔나를 여행합니다. 비엔나는 모차르트, 베토벤, 바흐, 스트라스의 작품이 탄생한 곳으로 클래식 음악의 본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Day 16-17 프라하, 체코 조식
아름다운 카를교와 프라하 성, 구시가지 등의 볼거리를 함께 돌아본 후 쇼핑, 공연, 음식 등 그 외에도 넘쳐나는 많은 프라하의 매력 등을 각자 즐겨보도록 합니다.
Day 18-19 프라하, 체코/경유지/인천 조식
조식 후 투어는 종료 됩니다. 경유지를 거쳐 인천 공항에 도착하여 충전된 에너지를 갖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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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 인천/경유지/런던
- 인천 공항 출발, 경유지에서 환승 후 유럽 여행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런던에 도착합니다.
(도착 후 자유 일정 및 개별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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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 아테네, 그리스 석식
- 이 투어는 ‘European Pioneer’의 16일째 일정부터 조인하게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리의 투어는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에서 시작됩니다. 고대 그리스는 인류의 역사 중에 가장 위대한 문명이며, 그중에서도 아테네는 그들 중에 가장 중요한 도시입니다. 오후 6시에 아테네 미팅장소에서 투어리더 및 투어 멤버들과 만나게 되니, 여권과 여행자 보험증서를 꼭 가지고 오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현대와 고대가 공존하는 아크로폴리스와 판테온을 둘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녁에는 현지 레스토랑에서 투어 멤버들과 함께 하는 그룹 디너가 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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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5 아테네 to 미코노스 조식3회, 석식
- 아테네에서 페리를 타고 3박을 보내게 될, 전설의 섬 미코노스에 도착합니다. 멋진 전경, 아름다운 해변 그리고 그리스 전통 음식점과 활기 있는 나이트라이프가 펼쳐지기에 탑덱크루가 너무도 좋아하는 곳입니다! 이 파라다이스 섬의 매력에 빠지면 이 섬을 떠나기 어려워 질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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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6 미코노스 to 아테네, 그리스 조식
- 미코노스와의 작별이 여느 때보다 아쉬울 수 있으나 다가올 발칸 지역에서의 새로운 여정을 맞이하기 위해 페리를 타고 아테네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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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7 아테네 to 메테오라, 그리스 조식, 석식
- 그리스 중부를 지나 수도원들로 유명한 메테오라로 갑니다. 14세기부터 테살리아 지방과 건축물이 세워진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가파른 절벽 위에 수도원들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본래 24개의 수도원이었으며 현재는 6개만 남아있으며 그 중 하나를 방문해서 놀라운 현장을 눈으로 확인합니다 엄연히 종교적으로 신성한 장소이기에 방문 시 옷 차림에 신경 써 주시길 바랍니다. 저녁에는 그룹디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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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8 메테오라 to 티라나, 알바니아 조식, 중식, 석식
- 오늘은 독실한 기독교 국가인 알바니아로 향합니다. 알바니아는 당나귀가 지나가고, 도로에 손수레를 끌고 지나가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는, 유럽의 외딴 곳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경제적으로는 가난하지만, 매력이 풍부한 알바니아 사람들은 친절하고 그들의 나라에 대해 무척이나 열정적입니다. 로컬가이드와 함께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 시티투어를 한 후, 럭셔리한 우리의 숙소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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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9 티라나 to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조식, 석식
- 오늘은 공산주의 체제로 인해 수십 년 동안 세상과 분리 되어 온 발칸 반도를 지나, 남쪽으로 향합니다. 이 발칸 반도 지역은 1990년대 초기에 끔찍한 대립들로 인해 고통 받아 온 지역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아름다운 세계 곳곳은 이러한 과거를 잊게 해줍니다. 특히, 크로아티아 남단의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두브로브니크 해안까지 이어지는 매혹적인 몬테네그로의 해안선을 따라 가는 길은 굉장히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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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0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조식
- 중세 성벽의 도시 두브로브니크는 1990년대 초반 유고슬라비아 전쟁 때 7개월에 걸쳐 포위공격을 당했습니다. 당시의 흔적을 몇몇 건물들에서 찾아볼 수 있으나 옛 영광의 재현을 위한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된 성공적인 복원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충분한 자유시간을 드리니 성벽을 거닐어 보거나, 길거리 공연 감상 혹은 카페 혹은 레스토랑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리쉬 극작가인 조지 버나드쇼가 지구상의 파라다이스라고 극찬한 두브로브니크 여정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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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1 두브로브니크 to 사라예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조식, 석식
- 다음 여행지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유고슬라비아 전쟁을 겪었으나 점차 사회 기반 시설을 다지면서 국가정체성을 확립하였습니다. 수도인 사라예보에서는 1984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되었고 1914년 제 1차 세계대전의 시발점이었던 오스트리아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드의 암살이 일어났습니다. 전쟁의 상처에서 벗어나 도시 재건에 박차를 기하고,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는 그들의 모습은 우리와 유사점이 있기에 의미 있는 방문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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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2 사라예보 to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조식
- 오늘은 유럽에서 가장 슬픈 지역 중에 하나인 세르비아로 향하며, 우리의 발칸반도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동쪽에 위치한 세르비아는 유고슬라비아 전쟁 당시, 1993년 UN에 의해 안전지역(Safe Area)로 지정 되었습니다. 그러나 평화유지군들의 힘이 약해져 8000여 명의 보스니아인들의 대학살을 막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대부분은 이슬람교의 남자들과 여자들 이었습니다. 현재는 구 유고슬라비아에서 독립한 국가들이 자리를 잡으며 문호를 개방하여 여행자의 발걸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탑덱은 세르비아의 수도이자 유럽의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베오그라드를 여행합니다. 베오그라드는 올드 타운과 더불어 활기 넘치는 나이트라이프로 유명하기에 멤버들과 레스토랑, Bar, 클럽을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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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3 베로그라드 to 부다페스트, 헝가리 조식, 석식
- 제 1차 세계대전 이후로 1990대까지 동, 서유럽의 정치적 분단의 상징으로 일컫던 ‘철의 장막’이었던 곳을 여행합니다. 헝가리로 향하기 전, 1993년에 독립을 선언한 슬로바키아로 향합니다. 매년 관광객들이 증가하는 이 신생국가의 떠오르는 수도, 브라티슬라바에 잠시 들른 후, 헝가리에 도착합니다. 목적지인 헝가리는 과거 공산국가였으며 그 중에서 다뉴브 강을 사이에 두고 부다와 페스트 두 개의 도시로 이루어진 로맨틱한 무드가 느껴지는 수도 부다페스트로 갑니다. 드라이빙 투어를 통해 영웅 광장, 국립 왕궁, 국회 의사당, 어부의 요새를 관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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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4 부다페스트, 헝가리 조식
- 온 종일 자유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기에 성곽 지역에서 자갈이 깔린 길을 걷거나 지하통로를 다니며 도심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랍니다. 온천 욕으로 유명한 부다페스트에서 마사지를 받거나 미용관리를 받으며 피로를 푸셔도 좋습니다. 과거 공산주의 시절의 흔적을 찾아 테러하우스를 방문하시면 조금 더 깊이 있는 여행이 되실 것입니다. 자유일정을 소화한 후 로컬 레스토랑에서 맛있기로 소문난 헝가리 전통음식 구야시를 시식해보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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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5 부다페스트 to 비엔나, 오스트리아 조식, 석식
- 비참한 역사이지만, 매우 중요한 마우트하우젠 강제수용소를 견학하는 것으로서 오늘의 하루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 곳에서 끔찍했던 세계 2차 대전과 나치에 의한 유대인 대학살에 대해 알게 되실 수 있습니다. 나치에 의해 고통 받았던 그들일 위해 경의를 표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강제 수용소 견학 후, 체코의 수도 아름다운 체코로 떠납니다. 투어리더와 함께 프라하 성, 카를교와 같은 고딕양식의 건축물들과 틴 성당 등을 시티투어로 돌아봅니다. 오늘 저녁은 동유럽에서 가장 큰 클럽에서 신나는 밤을 보내는 것도 재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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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6 비엔나 to 프라하, 체코 조식, 석식
- 비참한 역사이지만, 매우 중요한 마우트하우젠 강제수용소를 견학하는 것으로서 오늘의 하루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 곳에서 끔찍했던 세계 2차 대전과 나치에 의한 유대인 대학살에 대해 알게 되실 수 있습니다. 나치에 의해 고통 받았던 그들일 위해 경의를 표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강제 수용소 견학 후, 체코의 수도 아름다운 체코로 떠납니다. 투어리더와 함께 프라하 성, 카를교와 같은 고딕양식의 건축물들과 틴 성당 등을 시티투어로 돌아봅니다. 오늘 저녁은 동유럽에서 가장 큰 클럽에서 신나는 밤을 보내는 것도 재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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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7 프라하, 체코 조식
- 오늘은 매혹적인 도시 프라하를 마음껏 둘러 볼 수 있는 충분한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 프라하는 과거 수십 년 동안 동유럽과 서유럽을 사이를 갈라 놓았던 철의 장벽 뒤에 가려져 있었지만, 지금은 동유럽의 보석으로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여행지입니다. 예술가들이 밀집해 있는 아름다운 카를교와, 내셔널 박물관 등을 돌아본 후, 꼭두각시 인형극을 감상하며 프라하의 넘쳐나는 많은 매력을 즐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세계 최고의 맥주 생산지로 유명한 체코에 오신 만큼, 오늘 저녁에는 체코의 다양한 맥주를 맛보시며 프라하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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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8-19 프라하, 체코/경유지/인천 조식
- 조식 후 투어는 종료 됩니다. 그 동안 함께 했던 투어 멤버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눕니다. 프라하 공항으로 이동하여 귀국 편 탑승, 경유지를 거쳐 인천 공항에 도착하여 충전된 에너지를 갖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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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상황의 변화, 또는 정해진 일정보다 여행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여정이 생길 경우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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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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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발일
- 도착일
- 현지투어비
- 식비
- 예상항공료
-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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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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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May-12
11-May-12
18-May-12
25-May-12
01-Jun-12
08-Jun-12
15-Jun-12
22-Jun-12
29-Jun-12
06-Jul-12
13-Jul-12
20-Jul-12
23-Jul-12
27-Jul-12
03-Aug-12
06-Aug-12
10-Aug-12
17-Aug-12
24-Aug-12
31-Aug-12
03-Sep-12
07-Sep-12
14-Sep-12
21-Sep-12
28-Sep-12
05-Oc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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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ay-12
27-May-12
03-Jun-12
10-Jun-12
17-Jun-12
24-Jun-12
01-Jul-12
08-Jul-12
15-Jul-12
22-Jul-12
29-Jul-12
05-Aug-12
08-Aug-12
12-Aug-12
19-Aug-12
22-Aug-12
26-Aug-12
02-Sep-12
09-Sep-12
16-Sep-12
19-Sep-12
23-Sep-12
30-Sep-12
07-Oct-12
14-Oct-12
21-Oc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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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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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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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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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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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00원
6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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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8,500원
2,95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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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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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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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500원
3,248,500원
3,248,500원
3,248,500원
3,248,500원
3,248,500원
3,248,500원
3,248,500원
3,248,500원
3,148,500원
3,063,000원
3,063,000원
3,063,000원
3,063,000원
3,063,000원
2,958,500원
- *런던올림픽 기간(7.24~8.13)동안 런던에서 1박당 55,0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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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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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덱 투어는 투어참가 인원이 한정되어 있기에 조인가능 여부를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분만 참가하시는 것이 아니기에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서양 분들은 예약을 서두르시는 경향이 있기에 참가를 결정하셨다면 빠른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신발끈 여행사에서는 일주일 간격으로 현지 좌석현황을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 출발일/도착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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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여행일정 중 인천 출국 및 귀국 일정 (2일)과 런던에서의 개별 자유일정(2일)을 제외한, 현지 탑덱 투어 시작일과 종료일을 표기한 것 입니다.
- 현지투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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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요금 및 여행자 보험을 제외한 순수 탑덱 투어비로 영국 파운드로 책정되었습니다. 투어비 완납 시 당일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 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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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투어비와 더불어 지불해야 할 비용으로 여행 일정 중에 포함되어 있는 식사비용입니다.
- 예상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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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항공권 요금으로 항공사 및 출발하시는 날짜에 따라 가격변동이 있습니다. 신발끈 여행사의 예상 항공권 요금은 6월 20일 전까지는 비수기 요금기준인 65만원, 20일 이 후에는 성수기 요금기준인 75만원이며 항공택스는 따로 측정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 TOTAL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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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투어비, 예상항공권을 합한 총 투어금액으로 영국 1파운드를 1900원 기준으로 책정하였으며 입금 당일 환율이나 항공권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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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내역
- 현지 투어비
- 항공권 (비수기 65만원, 성수기 75만원 기준, TAX 제외)
- 호텔 7박, 방갈로 3박, 호스텔 6박
- 조식 16회, 중식 1회, 석식 8회
- 주요 도시 시내 관광
- 전 일정 도시간 교통편
- 티라나에서의 로컬 가이드
- 현대식 에어컨 장착 전세버스
- 영국해협 페리로 이동
- 경험 많은 인솔자 및 운전자 동행
- 불포함내역
- 항공Tax(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
- 투어 전후의 런던 관광 및 추가 숙박
- ACE 여행자보험 (약1~2만원)
- Special Features (Exclusive to Topdeck)
- 그리스 미코노스 섬 투어
- 메테오라 수도원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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