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스타일 다국적여행 18-39세
- 서비스 레벨 Standard
- 체력지수 2
- 방문국가 프랑스, 스위스, 모나코, 이탈리아, 바티칸시국, 그리스, 알바니아,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체코,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총14개국)
- 하이라이트 그리스에서 즐기는 세일링 3박, 독일 12세기 고성에서의 환상적인 하룻밤, 에펠탑을 바라보며 즐기는 피크닉 만찬, 투스카니 지방의 리조트 숙박, 베니스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수상버스 타기, 암스테르담에서의 자전거 투어, 암스테르담에서의 환상적인 Farewell 디너파티
- 이 프로그램은 그리스에서 즐기는 세일링이 포함되어 있는 일정으로 약 1달여 간의 특별한 여름 방학을 꿈꾸는 대학생들, 이직으로 인해 유럽에서의 꿈 같은 휴가를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일정입니다. 프랑스부터 스위스, 그리스, 크로아티아 등까지 총 13개국을 둘러 보실 수 있으며, 특히 에메랄드 빛 바다가 넘실대는 동화 같은 그리스 섬에서의 환상적인 세일링 3박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다가옵니다. 그리스를 지나 유러피언들이 찾는 럭셔리한 휴양도시 두브로니크에서는 아드리안해의 뜨거운 햇살을 온몸으로 쐬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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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경유지/런던
인천 공항 출발, 경유지에서 환승 후 유럽 여행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런던에 도착합니다.
(도착 후 자유 일정 및 개별 숙박)
Day 2-3 런던, 영국
영국 런던 개별 자유 여행.
[추천여정: 빅벤, 웨스터민스터사원, 타워브릿지 야경 감상, 그린파크역에서 하차하여 버킹검궁전, 세인트제임스 파크, 국회의사당, 내셔널갤러리 관람 후 피카딜리 서커스 여행]
Day 4 런던 to 파리, 프랑스 석식
이른 아침 런던에서 탑덱 멤버들을 만나 파리로 이동합니다.
Day 5 파리, 프랑스 조식, 석식
파리지엥, 예쁜 카페들과 아름다운 에펠탑…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파리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돌아보고 에펠탑을 바라보며 푸짐한 음식과 함께 제공되는 멋진 야외 피크닉을 즐기세요!
Day 6-7 알프스 산맥, 스위스 조식2회, 중식2회, 석식2회
눈 덮인 그림 같은 알프스 산맥에 둘러 싸인, 라우터브루넨으로 향합니다. 저녁에는 탑덱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전통 음식을 맛봅니다. 둘째 날에는 옵션사항으로 융프라우 기차를 타고 융프라우 꼭대기에 올라볼 수도 있습니다.
Day 8-9 리비에라 해안, 프랑스 조식, 석식
전 세계 유명인사들에게 사랑 받는 아름다운 휴양지 리비에라 해안에 도착 합니다. 구 시가지에서 쇼핑을 즐기거나, 해변에서 한가로이 일광욕을 즐겨보세요.
Day 10 리비에라 해안 to 피렌체, 이탈리아 조식, 석식
피사에 잠깐 들려 피사의 탑을 배경으로 유명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둘러본 뒤, 피렌체에 도착합니다. ‘냉정과 열정사이’ 배경지로 유명한 두오모 성당, 베키오 다리, 우피치 갤러리 등을 함께 둘러봅니다.
Day 11-12 로마, 이탈리아 조식2회, 석식
이제 로마를 향해 달려볼까요? 이 유서 깊은 도시에서 함께 교황청에서부터 콜로세움에 이르기까지 흥미진진한 워킹 투어를 떠납니다.
Day 13-16 세일링, 그리스 조식4회, 중식 4회, 석식2회
이태리 남부에서 야간 페리를 이용하여 그리스로 이동합니다. 6인승 요트로 푸른 바다 위를 마음껏 돌아보세요! 바다 중간에서 수영을 하고, 요트 위에서 선탠을 즐기다가 저녁 무렵 요트를 정박하여 그리스 로컬 식당에서 흥겨운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Day 17 플라타리아 to 티라나, 알바니아 조식2회, 중식, 석식
한때 공산주의 국가로 출입이 불가했던 나라인 알바니아에 들어갑니다.
Day 18-19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조식2회, 석식
몬테네그로를 지나, 크로아티아 국경을 거쳐 드디어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합니다. 유러피언들이 찾는 럭셔리한 휴양도시 두브로브니크에서 아드리아해의 햇살을 온몸으로 쐬어보세요.
Day 20 두브로브니크 to 자다르, 크로아티아 조식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드리안 해를 감상할 수 있는 달마시안 해안의 드라이브 코스를 따라 자다르에 도착하여 중세의 성벽을 비롯하여 도심 명소를 방문합니다.
Day 21-22 베니스, 이탈리아 조식2회, 석식2회
유럽에서 가장 큰 지하동굴인 포스토니아 동굴에 잠시 들러 돌아 본 뒤, 아름다운 물의 도시 베니스로 향합니다. 로맨틱한 곤돌라와 운하들이 가득한 이 베니스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Day 23 베니스 to 뮌헨, 독일 조식, 중식
비어 홀에서 맛있는 독일 맥주를 마시며 흥겨운 밤을 보내는 것을 잊지 마세요!
Day 24-25 프라하, 체코 조식2회, 석식
다하우에 들러 과거 나치 강제 수용소 견학을 한 뒤, 프라하로 향합니다. 아름다운 카를교와 프라하 성, 구시가지 등의 볼거리를 함께 워킹투어로 돌아본 후 넘쳐나는 많은 프라하의 매력을 각자 즐겨보도록 합니다.
Day 26 프라하 to 라인벨리, 독일 조식, 중식, 석식
아름다운 포도밭과 매혹적인 중세의 성 들이있는 라인벨리 지역으로 향합니다. 무엇보다 이 도시에서는 12세기에 지어진 고성에서의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Day 27-28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조식2회, 중식, 석식
암스테르담에 가는 길에 풍차마을에서 치즈와 나막신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개방적인 도시, 암스테르담에서 홍등가(!)를 비롯한 담 광장, 안네프랑크의 집, 왕궁 등을 함께 돌아봅니다.
Day 29-30 런던, 영국 조식
조식 후 런던으로 이동 중 벨기에 브뤼헤에서 워킹투어 후 런던으로 이동합니다. 런던에서 미팅장소와 동일 한 곳에서 투어가 종료됩니다. 예상 도착 시간은 약 오후 9시입니다. 경유지를 거쳐 인천 공항에 도착하여 충전된 에너지를 갖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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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 인천/경유지/런던
- 인천 공항 출발, 경유지에서 환승 후 유럽 여행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런던에 도착합니다.
(도착 후 자유 일정 및 개별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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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3 런던, 영국 석식
- 영국 런던 개별 자유 여행
[추천여정: 빅벤, 웨스터민스터사원, 타워브릿지 야경 감상, 그린파크역에서 하차하여 버킹검궁전, 세인트제임스 파크, 국회의사당, 내셔널갤러리 관람 후 피카딜리 서커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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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4 런던 to 파리, 프랑스 석식
- 이른 아침 런던과의 아쉬운 작별을 고하고 런던을 떠나 도보해협을 건너게 될 페리에 탑승합니다. 페리 안에서는 환전이 가능하기에 미리 환전하지 못한 분은 환전도 하고, 마지막으로 필요한 물건도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도보해협을 건너,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중에 하나인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 도착하게 됩니다. 오늘 저녁은 로컬 식당에서 멤버들과 식사 후, 탑덱 버스를 타고 야경투어를 합니다. 숙련된 투어리더는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파리 명소들로 여러분을 안내해 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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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5 파리, 프랑스 조식, 석식
- 자유시간이 충분히 주어지니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된 멋진 작품들을 감상하거나 경이로움마저 드는 노트르담 대성당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파리 개선문을 구경하거나 부티크 샵이 즐비해 있는 샹제리에 거리를 거닐어 보는 것 (과소비 주의!)도 파리를 만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오후에는 옵션사항인 ‘Fat Tire’ 자전거 투어를 통해 도심 곳곳을 누빌 수 있고 저녁에는 모두 함께 에펠탑을 바라보며 야외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탑덱이 자랑하는 코스답게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파리의 하이라이트 세느강 크루즈 (옵션사항)를 타거나 파리 캬바레 쇼 (옵션사항)를 보며 파리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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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6 파리 to 알프스 산맥, 스위스 조식, 중식, 석식
- 오늘은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로 향합니다. 우리의 숙소는 눈 덮인 알프스 산맥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 라우터브루넨에 위치합니다. 여러분들은, 이 곳에 도착하는 순간 한 폭의 그림 같은 스위스와 사랑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저녁에는 탑덱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맛있는 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녁 후에는 숙소 안에 있는 바에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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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7 알프스 산맥, 스위스 조식, 중식, 석식
- 오늘 오전에는 옵션 사항으로 역사가 깊은 융프라우 기차를 타고 융프라우 꼭대기에 오르실 수 있습니다.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는 만년설 지역으로 온통 새하얀 눈을 마음껏 보실 수 있습니다. 그저 융프라우 꼭대기에 올라가는 것이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분이라면, 헬리콥터를 타고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오후에는 라우터브루넨의 곳곳을 둘러 보실 수 있습니다. 수많은 산책로와 보는 즐거움을 주는 트룸멜바흐(Trummelbach) 폭포를 둘러 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녁에는 탑덱 셰프들이 준비한 스위스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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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8 알프스 산맥 to 리비에라 해안, 프랑스 조식, 중식, 석식
- 오늘은 프랑스 리비에라 해안의 들쭉날쭉한 해안선을 따라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진 길을 따라 드라이브로 일정을 시작합니다. 리비에라로 가는 길에 전 세계적인 향수로 유명한 이 곳의 현지 향수 판매점에 잠시 들릅니다. 숙소로 가는 도중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프랑스의 향수 제조업장도 들려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공장견학을 합니다. 저녁에는 로컬레스토랑에서 그룹멤버들과 식사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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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9 리비에라 해안, 프랑스 조식
- 오늘은 전 일정 자유 일정으로 진행되니, 전 세계 유명인사들에게 사랑 받는 휴양지 리비에라 해안에서 맘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커다란 선글라스를 끼고 화려한 니스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겨보거나 올드타운을 여유롭게 거닐며 쇼핑을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녁에는 한껏 멋을 내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 모나코 공국을 둘러봅니다. 모나코의 화려한 그랜드 카지노(Grand Casino)에서 제임스 본드가 앉았던 의자에 앉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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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0 리비에라 해안 to 피렌체, 이탈리아 조식, 석식
- 고풍스러운 건축물, 유서 깊은 역사, 그리고 환상적인 요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로 향합니다. 이탈리아에서 우리의 첫 번째 목적지는 바로 피사(Pisa)입니다. 피사는 중세시대의 강대도시였으며, 현재는 ‘피사의 사탑(Leaning Tower)’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피사의 사탑을 배경으로 그 유명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피렌체로 향합니다. 오늘 밤은 피렌체 근교의 투스카니 언덕 한가한 곳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머물게 됩니다. 저녁은 이탈리안 요리사가 직접 만들어 낸 이탈리안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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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1 피렌체 to 로마, 이탈리아 조식
- 오늘 아침은 피렌체 로컬 가이드와 함께 피렌체 워킹 투어를 진행합니다. 로컬 가이드를 통해 르네상스 문화를 비롯한 피렌체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웅장한 두오모 및 성당을 둘러보거나 아름다운 베키오 다리를 건너면서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사랑한 세계적인 예술의 도시를 관광할 수 있습니다. 피렌체에서 짧은 이동으로, ‘영원한 도시’라는 닉네임을 가진 대영 로만 제국의 역사적 중심이 되었던 로마에 드디어 도착합니다. 오후에는 투어리더와 함께 2000년 이상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로마에서 워킹 투어를 통해 트레비 분수, 빅토리아 엠마누엘레 2세 기념관, 판테온 신전, 콜로세움 등 현대에서 고대의 건축물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명소들을 둘러봅니다. 고대와 현재가 공존해 있는 환상적인 로마는, 의심할 여지 없는 훌륭한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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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2 로마, 이탈리아 조식, 석식
- 전날의 여정만으로는 로마의 많은 유적을 볼 수 없었기에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일정을 시작합니다. 옵션사항으로 있는 바티칸 시티 가이드 투어로 시작하거나 개별적으로 일정을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숙련된 가이드가 바티칸미술관의 보물들과 시스티나 성당의 미켈란젤로의 프레스코화를 감상하고 세계에서 가장 큰 성 베드로 성당에 방문할 수 있게 안내해 줄 것입니다. 콜로세움, 고대시대의 포로 로마노를 둘러보는 투어에 참가하시거나, 스폐인 계단에서 현지인들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거나, 콘도띠 거리에서 명품 쇼핑을 즐겨보세요. 아니면, 캠핑장으로 돌아가 수영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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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3 로마 to 그리스 (야간페리) 조식, 석식
- 이탈리아 동부의 항구에서 야간페리를 타고 그리스로 이동하기에 세일링에 필요한 간단한 음식을 챙기셔도 좋습니다. 페리 안에는 레스토랑, Bar를 비롯해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캐빈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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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4-16 세일링, 그리스 조식 3회, 중식 3회, 석식 2회
- 버스를 타고 그리스 해안을 따라가면 탑덱의 요트가 정박되어 있는 곳에 도착합니다. 요트선장의 주의사항을 듣고 드디어 승선을 합니다. 3일간 이오니아 해에서 세일링, 일광욕, 수영을 즐기십니다. 저녁에는 배를 정박하고 항구의 전통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그리스식 소주인 Ouzo (개별비용)도 마셔봅니다. 3일째 되는 날에는 항구로 돌아와 요트 위에서 조촐한(?) 파티를 하며 나이트 라이프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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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7 플라타리아 to 티라나, 알바니아 조식, 중식, 석식
- 오늘은 독실한 기독교 국가인 알바니아로 향합니다. 알바니아는 당나귀가 지나가고, 도로에 손수레를 끌고 지나가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는, 유럽의 외딴 곳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경제적으로는 가난하지만, 매력이 풍부한 알바니아 사람들은 친절하고 그들의 나라에 대해 무척이나 열정적입니다. 로컬가이드와 함께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 시티투어를 한 후, 럭셔리한 우리의 숙소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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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8 티라나 to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조식, 석식
- 오늘은 공산주의 체제로 인해 수십 년 동안 세상과 분리 되어 온 발칸 반도를 지나, 남쪽으로 향합니다. 이 발칸 반도 지역은 1990년대 초기에 끔찍한 대립들로 인해 고통 받아 온 지역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아름다운 세계 곳곳은 이러한 과거를 잊게 해줍니다. 특히, 크로아티아 남단의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두브로브니크 해안까지 이어지는 매혹적인 몬테네그로의 해안선을 따라 가는 길은 굉장히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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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9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조식
- 중세 성벽의 도시 두브로브니크는 1990년대 초반 유고슬라비아 전쟁 때 7개월에 걸쳐 포위공격을 당했습니다. 당시의 흔적을 몇몇 건물들에서 찾아볼 수 있으나 옛 영광의 재현을 위한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된 성공적인 복원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충분한 자유시간을 드리니 성벽을 거닐어 보거나, 길거리 공연 감상 혹은 카페 혹은 레스토랑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리쉬 극작가인 조지 버나드쇼가 지구상의 파라다이스라고 극찬한 두브로브니크 여정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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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0 두브로브니크 to 자다르, 크로아티아 조식
- 기막히게 멋진 아드리아 해안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며 도달한 곳은 자다르입니다. 투어리더의 도시에 관한 설명을 들은 후 로마 시대의 유적을 찾아 나섭니다. 산책길을 따라 해안가에 도달하면 일명 ‘바다 오르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다와 해변이 빚어낸 하모니와 전경은 예술 그 자체이기에 바라보는 이의 마음은 어느새 빠져듭니다 저녁에 자유시간으로 자다르 시내를 돌아보시고, 시내에 즐비한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저녁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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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1 자다르 to 베니스, 이탈리아 조식, 석식
- 오늘은 이른 아침에 크로아티아를 떠나, 슬로베니아로 향합니다. 유럽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동굴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포스토니아 동굴을 방문하여 둘러봅니다. 옵션사항으로 포스토니아 동굴의 27km길이에 달하는, 수천 년 전 자연이 만들어낸 기이한 형상의 갤러리와 회의실의 일부를 둘러 보실 수 있습니다. 직접 걸으면서 보거나, 일부 구간은 바위를 관통하는 꼬마 전기기차를 타고 마치 ‘인디안존스’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둘러 보게 됩니다. 리조트에 도착하여 체크인 후, 저녁으로 탑덱 셰프가 만들어 낸 맛있는 음식을 즐깁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숙소에 있는 Bar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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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2 베니스, 이탈리아 조식, 석식
- 수 많은 섬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다리로 연결되고 그 사이를 고요히 흐르는 운하가 전 세계 여행객의 발걸음을 모으는 물의 도시 베니스입니다. 투어리더와 골목과 광장을 둘러보고 베니스의 상징인 아름다운 바실리카가 있는 산마르코 광장까지 워킹투어를 합니다. 관광 중 잠시 현지 레이스 스쿨에 들려서 섬세한 수공예품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를 보고 듣는 시간도 있습니다. 베니스의 대중교통이라 할 수 있는 곤돌라(옵션사항)를 타고 운하를 따라 도심의 로맨틱한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곤돌라에서 바라보는 리알토 다리의 전경이 아름답습니다. 저녁에는 어제와 같이 현지 탑덱 쉐프가 만든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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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3 베니스 to 뮌헨, 독일 조식, 중식
- 도이칠랜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독일 남부 바바리아 주의 수도 뮌헨으로 갑니다.일명 ‘장난감 마을’이라 불리는 곳으로 눈을 사로잡는 건축물이 즐비합니다. 탑덱 투어리더와 잠시 동안 워킹투어를 한 후 자유시간을 드리니 프라우엔교회 뿐 아니라 시내 관광 명소인 마리엔 플라츠, 구 시청사를 둘러보도록 합니다. 바바리안의 문화가 강하게 남아 있는 이 곳만의 특별한 명소인 대형 비어 홀에서는 노래를 부르거나 맥주잔을 부딪치며 흥겨워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옥토버 페스트 축제 기간에는 전통의상인 던들이나 레이더 호젠을 입고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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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4 뮌헨 to 프라하, 체코 조식, 중식, 석식
- 비참한 역사이지만, 매우 중요한 다하우 강제수용소를 견학하는 것으로서 오늘의 하루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 곳에서 끔찍했던 세계 2차 대전과 나치에 의한 유대인 대학살에 대해 알게 되실 수 있습니다. 나치에 의해 고통 받았던 그들일 위해 경의를 표해봅니다. 강제 수용소 견학 후, 아름다운 건축물, 화려한 역사 그리고 환상적인 나이트라이프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동유럽의 보석, 프라하의 수도 체코로 향해 달려갑니다. 프라하는 탑덱 투어 리더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프라하 성, 카를교와 같은 고딕양식의 건축물들을 투어리더와 함께 돌아봅니다. 오늘 저녁은 동유럽에서 가장 큰 클럽에서 신나는 밤을 보내는 것도 재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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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5 프라하, 체코 조식
- 오늘은 매혹적인 도시 프라하를 마음껏 둘러 볼 수 있는 충분한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 프라하는 과거 수십 년 동안 동유럽과 서유럽을 사이를 갈라 놓았던 철의 장벽 뒤에 가려져 있었지만, 지금은 동유럽의 보석으로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여행지입니다. 예술가들이 밀집해 있는 아름다운 카를교와, 내셔널 박물관 등을 돌아본 후, 꼭두각시 인형극을 감상하며 프라하의 넘쳐나는 많은 매력을 즐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세계 최고의 맥주 생산지로 유명한 체코에 오신 만큼, 오늘 저녁에는 체코의 다양한 맥주를 맛보시며 프라하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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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6 프라하 to 라인벨리, 독일 조식, 중식, 석식
- 오늘은 어떤 나라보다 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문화와 역사를 지닌 독일로 다시 되돌아 갑니다. 독일의 서부에 위치한 라인벨리 지역은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여행지입니다. 라인강을 따라 곳곳에 들어서 있는 고성들과 요새들은, 오늘의 여행을 마무리 짓기에 환상적인 배경을 선사합니다. 숙소에 체크인 후에는, 그룹디너를 즐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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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7 라인벨리 to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조식
- 오늘은 치즈와 나막신으로 유명한 네덜란드로 떠납니다.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 도착하기 전 현지 농장에 들러 네덜란드 수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암스테르담에 도착하여, 탑덱 투어리더와 함께하는 담 광장, 홍등가를 둘러보는 워킹 투어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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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8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조식, 석식
- 오늘 오전에는 탑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암스테르담 자전거 투어가 진행됩니다. 아름다운 도시, 암스테르담의 공원과 운하들을 자전거로 돌아보며 암스테르담을 더 가까이서 느껴볼 수 있습니다. 자전거투어 후에는 암스테르담을 둘러 보실 수 있는 충분한 자유시간을 가집니다. 국립미술관, 안네 프랑크의 집, 반 고흐 미술관, 하이네켄 공장 견학까지! 개인의 취향에 맞게 암스테르담의 문화를 즐겨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암스테르담 현지 식당에서 맛있는 마지막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옵션 사항으로 제공되는 선상 크루즈는 탑덱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더없이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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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9-30 암스테르담 to 런던, 영국/경유지/인천 조식
- 조식 후, 네덜란드와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중세도시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는 벨기에의 브뤼헤로 향합니다. 브뤼헤에서 워킹 투어를 끝내고, 벨기에 초콜렛, 와플, 그리고 맥주까지 다양한 벨기에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짧은 자유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브뤼헤를 떠나, 영국으로 돌아갈 페리에 탑승합니다. 우리의 투어는 Clink Hostel에서 저녁 약 9시에 종료됩니다. 그 동안 함께 여행한 투어 멤버들과 작별인사를 나눕니다. 런던에서 귀국편 탑승시 추가 숙박 1박이 필요하시며 일정은 하루 더 길어집니다. 종료일 아침 암스테르담에서 공항으로 이동하여 귀국 편을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경유지를 거쳐 인천 공항에 도착하여 충전된 에너지를 갖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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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상황의 변화, 또는 정해진 일정보다 여행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여정이 생길 경우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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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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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발일
- 도착일
- 현지투어비
- 식비
- 예상항공료
-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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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
마감
마감
마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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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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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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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마감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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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Apr-12
04-May-12
11-May-12
18-May-12
25-May-12
01-Jun-12
08-Jun-12
15-Jun-12
22-Jun-12
29-Jun-12
06-Jul-12
13-Jul-12
20-Jul-12
27-Jul-12
03-Aug-12
10-Aug-12
17-Aug-12
24-Aug-12
31-Aug-12
07-Sep-12
14-Sep-12
21-Sep-12
28-Se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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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May-12
29-May-12
05-Jun-12
12-Jun-12
19-Jun-12
26-Jun-12
03-Jul-12
10-Jul-12
17-Jul-12
24-Jul-12
31-Jul-12
07-Aug-12
14-Au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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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Sep-12
25-Sep-12
02-Oc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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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Oct-12
23-Oc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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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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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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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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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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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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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1,000원
4,85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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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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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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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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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덱 투어는 투어참가 인원이 한정되어 있기에 조인가능 여부를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분만 참가하시는 것이 아니기에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서양 분들은 예약을 서두르시는 경향이 있기에 참가를 결정하셨다면 빠른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신발끈 여행사에서는 일주일 간격으로 현지 좌석현황을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 출발일/도착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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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여행일정 중 인천 출국 및 귀국 일정 (2일)과 런던에서의 개별 자유일정(2일)을 제외한, 현지 탑덱 투어 시작일과 종료일을 표기한 것 입니다.
- 현지투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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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요금 및 여행자 보험을 제외한 순수 탑덱 투어비로 영국 파운드로 책정되었습니다. 투어비 완납 시 당일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 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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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투어비와 더불어 지불해야 할 비용으로 여행 일정 중에 포함되어 있는 식사비용입니다.
- 예상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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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항공권 요금으로 항공사 및 출발하시는 날짜에 따라 가격변동이 있습니다. 신발끈 여행사의 예상 항공권 요금은 6월 20일 전까지는 비수기 요금기준인 77만원, 20일 이 후에는 성수기 요금기준인 88만원이며 항공택스는 따로 측정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 TOTAL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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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투어비, 예상항공권을 합한 총 투어금액으로 영국 1파운드를 1900원 기준으로 책정하였으며 입금 당일 환율이나 항공권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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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내역
- 현지 투어비
- 항공권 (비수기 77만원, 성수기 88만원 기준, TAX 제외)
- 호텔 7박, 방갈로 6박, 호스텔 7박, 캐빈 1박, 세일링 3박,
12세기 고성 1박 (현지 사정상 호텔로 대체 될 수 있습니다),
페리 1박, 요트 3박
- 조식 25회, 중식 10회, 석식 16회
- 파리에펠탑 피크닉 만찬
- 그리스 세일링
- 주요 도시 시내 관광
- 전 일정 도시간 교통편
- 현대식 에어컨 장착 전세버스
- 영국해협 페리로 이동
- 경험 많은 인솔자 및 운전자 동행
- 불포함내역
- 항공Tax(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
- 투어 전후의 런던 관광 및 추가 숙박
- ACE 여행자보험 (약1~2만원)
- Special Features (Exclusive to Topdeck)
- 파리에펠탑 피크닉 만찬
- 암스테르담 자전거 투어
- 베니스에서 수상버스타기
- 암스테르담에서의 Farewell 디너파티
- 12세기 고성숙박
- 그리스 세일링
- 투스카니 리조트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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