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스타일 다국적여행 18-39세
- 서비스 레벨 Basic
- * 본 투어는 캠핑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침낭을 반드시 지참하셔야 하는 투어입니다.
- 체력지수 2
- 방문국가 이탈리아, 그리스, 알바니아,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체코, 독일 (총10개국)
- 하이라이트 그리스에서의 요트 세일링 3박, 티라나, 베를린 숙박 호스텔 업그레이드, 티라나에서의 로컬가이드와 여행기간 내내 함께할 숙련된 투어리더 및 드라이버
- 본 투어는 총 19일 일정으로 로마를 시작으로 그리스, 알바니아, 헝가리, 체코까지 동유럽의 숨은 도시 곳곳을 탑덱 전용버스로 안전하고 편하게 둘러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직은 다소 생소한 몬테네그로의 부드바, 크로아티아의 자다르,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까지 숙련된 투어리더와 드라이버, 투어 멤버들과 함께 둘러보며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을 한껏 느껴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그림 같은 지중해 해안에서 즐기는 그리스 요트 세일링은 탑덱에서만 맛볼 수 있는 경험으로 자칫 평범해질 수 있는 유럽여행을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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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경유지/로마
인천 공항 출발, 경유지에서 환승 후 유럽의 야외 박물관이라 할 수 있는 로마에 도착합니다.
(도착 후 자유 일정 및 개별 숙박)
Day 2 로마, 이탈리아 석식
시저의 숨결이 살아있는 유서 깊은 도시 로마에서 우리의 투어가 시작됩니다. 교황청에서부터 콜로세움에 이르기까지 흥미진진한 유적지 탐방을 떠나보세요.
Day 3 로마 to 그리스(야간페리) 조식, 중식
이태리 남부에서 야간페리 이동로 그리스로 이동합니다.
Day 4-6 세일링, 그리스 조식3회, 중식2회, 석식3회
탑덱의 하이라이트! 3일동안 그리스 세일링이 시작됩니다. 6인승 요트로 푸른 바다 위를 마음껏 돌아보세요.
Day 7 플라타리아 to 티라나, 알바니아 조식, 중식, 석식
한때 공산주의 국가로 출입이 불가했던 나라인 알바니아에 들어갑니다.
Day 8-9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조식2회, 중식, 석식
몬테네그로를 지나, 크로아티아 국경을 거쳐 드디어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합니다. 유러피언들이 찾는 럭셔리한 휴양도시 두브로브니크에서 아드리아해의 햇살을 온몸으로 쐬어보세요.
Day 10-11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크로아티아 조식2회, 중식, 석식
크로아티아의 가장 큰 국립공원이 플리트비체는 유네스코의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계단식으로 이루어진 92개의 폭포의 절경과 투명하고 초록빛을 띠는 호수의 물을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Day 12-13 부다페스트, 헝가리 조식2회, 중식, 석식
다뉴브 강을 사이에 두고 부다와 페스트 두 개의 도시로 이루어진 로맨틱한 무드가 느껴지는 수도 부다페스트로 갑니다. 드라이빙 투어를 통해 영웅 광장, 국립 왕궁, 국회 의사당, 어부의 요새를 관람합니다.
Day 14-15 비엔나, 오스트리아 조식2회, 중식, 석식
세련된 도시 비엔나를 여행합니다. 비엔나는 모차르트, 베토벤, 바흐, 스트라스의 작품이 탄생한 곳으로 클래식 음악의 본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Day 16-17 프라하, 체코 조식2회, 중식, 석식
아름다운 카를교와 프라하 성, 구시가지 등의 볼거리를 함께 돌아본 후 쇼핑, 공연, 음식 등 그 외에도 넘쳐나는 많은 프라하의 매력 등을 각자 즐겨보도록 합니다.
Day 18-19 프라하 to 베를린, 독일 조식2회, 중식, 석식
800년 고도 드레스덴을 둘러본 후, 베를린에 도착하여 베를린장벽, 체크포인트 찰리, 알렉산더 광장 등을 워킹투어로 둘러봅니다. 베를린의 멋진 바, 클럽에서 즐거운 밤을 보내보세요!
Day 20-21 베를린, 독일/경유지/인천 조식
조식 후 우리 투어는 종료 됩니다. 공항으로 이동하여 귀국편에 탑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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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 인천/경유지/로마
- 인천 공항 출발, 경유지에서 환승 후 유럽의 야외 박물관이라 할 수 있는 로마에 도착합니다.
(도착 후 자유 일정 및 개별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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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 로마, 이탈리아 석식
- 이 투어는 ‘European Adventure’의 14일째 일정부터 조인하게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오후 2시에 로마 미팅장소에서 투어리더와 만나게 되니, 여권과 여행자 보험 증서를 꼭 지참하시길 바랍니다. 오후에는 2000년 이상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로마에서 트레비 분수, 빅토리아 엠마누엘레 2세 기념관, 판테온 신전, 콜로세움 등 현대에서 고대의 건축물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명소들을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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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 로마 to 아테네, 그리스 (야간페리) 조식, 중식
- 이탈리아 동부의 항구에서 야간페리를 타고 그리스로 이동하기에 세일링에 필요한 간단한 음식을 챙기셔도 좋습니다. 페리 안에는 레스토랑, Bar를 비롯해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캐빈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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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4-6 세일링, 그리스 조식 3회, 중식 3회, 석식 2회
- 버스를 타고 그리스 해안을 따라가면 탑덱의 요트가 정박되어 있는 곳에 도착합니다. 요트선장의 주의사항을 듣고 드디어 승선을 합니다. 3일간 이오니아 해에서 세일링, 일광욕, 수영을 즐기십니다. 저녁에는 배를 정박하고 항구의 전통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그리스식 소주인 Ouzo (개별비용)도 마셔봅니다. 3일째 되는 날에는 항구로 돌아와 요트 위에서 조촐한(?) 파티를 하며 나이트 라이프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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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7 플라타리아 to 티라나, 알바니아 조식, 중식, 석식
- 오늘은 독실한 기독교 국가인 알바니아로 향합니다. 알바니아는 당나귀가 지나가고, 도로에 손수레를 끌고 지나가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는, 유럽의 외딴 곳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경제적으로는 가난하지만, 매력이 풍부한 알바니아 사람들은 친절하고 그들의 나라에 대해 무척이나 열정적입니다. 로컬가이드와 함께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 시티투어를 한 후, 럭셔리한 우리의 숙소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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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9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조식
- 중세 성벽의 도시 두브로브니크는 1990년대 초반 유고슬라비아 전쟁 때 7개월에 걸쳐 포위공격을 당했습니다. 당시의 흔적을 몇몇 건물들에서 찾아볼 수 있으나 옛 영광의 재현을 위한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된 성공적인 복원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충분한 자유시간을 드리니 성벽을 거닐어 보거나, 길거리 공연 감상 혹은 카페 혹은 레스토랑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리쉬 극작가인 조지 버나드쇼가 지구상의 파라다이스라고 극찬한 두브로브니크 여정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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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0 두브로브니크 to 플리트비체, 크로아티아 조식, 석식
- 기막히게 멋진 아드리아 해안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며 도달한 곳은 자다르입니다. 투어리더의 도시에 관한 설명을 들은 후 로마 시대의 유적을 찾아 나섭니다. 산책길을 따라 해안가에 도달하면 일명 ‘바다 오르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다와 해변이 빚어낸 하모니와 전경은 예술 그 자체이기에 바라보는 이의 마음은 어느새 빠져듭니다 금일 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 위치한 숙소에서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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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1 플리트비체, 크로아티아 조식, 석식
-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이 곳은 폭포, 청록색의 호수, 우거진 숲으로 이루어진 고요한 장소로 동유럽에서 자연 그대로의 매력을 보이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공원을 천천히 둘러보며 여행과 삶의 속도를 조절해보고 피부를 스쳐가는 부드러운 바람결을 느끼며 일상의 피로를 내려 놓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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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2 플리트비체 to 부다페스트, 헝가리 조식, 중식, 석식
- 제 1차 세계대전 이후로 1990대까지 동, 서유럽의 정치적 분단의 상징으로 일컫던 ‘철의 장막’이었던 곳을 여행합니다. 목적지인 헝가리는 과거 공산국가였으며 그 중에서 다뉴브 강을 사이에 두고 부다와 페스트 두 개의 도시로 이루어진 로맨틱한 무드가 느껴지는 수도 부다페스트로 갑니다. 드라이빙 투어를 통해 영웅 광장, 국립 왕궁, 국회 의사당, 어부의 요새를 관람합니다. 숙소에 체크인 후에는 캠핑장에서 맜있는 저녁 식사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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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3 부다페스트, 헝가리 조식
- 온 종일 자유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기에 성곽 지역에서 자갈이 깔린 길을 걷거나 지하통로를 다니며 도심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랍니다. 온천 욕으로 유명한 부다페스트이기에 마사지를 받거나 미용관리를 받으며 피로를 푸셔도 좋습니다. 과거 공산주의 시절의 흔적을 찾아 테러하우스를 방문하시면 조금 더 깊이 있는 여행이 되실 것입니다. 자유일정을 소화한 후 로컬 레스토랑에서 맛있기로 소문난 헝가리 전통음식 구야시를 시식해보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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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4 부다페스트 to 비엔나, 오스트리아 조식, 중식, 석식
- 1993년 독립하여 지속적으로 번성하고 있는 슬로바키아의 수도 블라티슬라바에 잠시 들린 후 알프스의 아름다움이 느낄 수 있는 오스트리아로 갑니다. 수도 비엔나에 도착하면 호프 브르그 왕궁, 세인트 스테판 성당, 위엄 있는 오페라 하우스 등의 인상적인 명소를 드라이빙 투어를 통해 둘러봅니다. 밤에는 멤버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놀이공원인 프레터 공원에서 나이트 라이프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솜사탕을 들고 다니며 롤러코스터를 비롯한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보세요. 아참! 혹시 커다란 테디베어 인형을 경품으로 받는 행운이 있을 수 있으니 가방도 챙겨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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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5 비엔나, 오스트리아 조식
- 세련된 도시 비엔나에서 자유시간을 누리는 날입니다. 비엔나의 상징인 화려한 쉘부른 궁전을 보거나, 만약 기회가 된다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페인 승마학교를 견학하는 것도 좋습니다. 혹은 박물관 지구에 가서 교양지식을 쌓아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옵션사항인 전통 Schnapps 박물관에 가면 현지 아페리티프를 시음해 볼 수 있으며 맛이 강하다면 입맛에 맞는 걸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엔나는 모차르트, 베토벤, 바흐, 스트라스의 작품이 탄생한 곳으로 클래식 음악의 본 고장입니다. 저녁에 적절한 드레스코드를 갖추고 비엔나의 여러 왕궁 중의 한 곳에서 열리는 실내악단의 연주(옵션사항)를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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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6 비엔나 to 프라하, 체코 조식, 중식, 석식
- 비참한 역사이지만, 매우 중요한 마우트하우젠 강제수용소를 견학하는 것으로서 오늘의 하루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 곳에서 끔찍했던 세계 2차 대전과 나치에 의한 유대인 대학살에 대해 알게 되실 수 있습니다. 나치에 의해 고통 받았던 그들일 위해 경의를 표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강제 수용소 견학 후, 체코의 수도 아름다운 체코로 떠납니다. 투어리더와 함께 프라하 성, 카를교와 같은 고딕양식의 건축물들과 틴 성당 등을 시티투어로 돌아봅니다. 오늘 저녁은 동유럽에서 가장 큰 클럽에서 신나는 밤을 보내는 것도 재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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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7 프라하, 체코 조식
- 오늘은 매혹적인 도시 프라하를 마음껏 둘러 볼 수 있는 충분한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 프라하는 과거 수십 년 동안 동유럽과 서유럽을 사이를 갈라 놓았던 철의 장벽 뒤에 가려져 있었지만, 지금은 동유럽의 보석으로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여행지입니다. 예술가들이 밀집해 있는 아름다운 카를교와, 내셔널 박물관 등을 돌아본 후, 꼭두각시 인형극을 감상하며 프라하의 넘쳐나는 많은 매력을 즐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세계 최고의 맥주 생산지로 유명한 체코에 오신 만큼, 오늘 저녁에는 체코의 다양한 맥주를 맛보시며 프라하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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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8 프라하 to 베를린, 독일 조식, 중식, 석식
- 도이칠란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독일에서의 첫 방문지는 제 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되었지만 다시 활기를 찾은 드레스덴입니다. 도심의 복원된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들은 세계대전과 동서 분단의 비극에서 벗어나 위대한 독일로 재건되기 위한 상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 수도 베를린은 25년 이상 베를린 장벽을 사이에 두고 동 서로 분단되었습니다. 베를린에 도착하여 베를린 장벽, 체크포인트 찰리, 알렉산더 광장 등을 드라이빙 투어로 돌아 봅니다 호스텔에 체크인 후, 투어 멤버들과 즐거운 저녁 식사를 하며 베를린에서의 설레는 첫 날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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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9 베를린, 독일 조식
- 오늘 오전에는 옵션사항으로 Third Reich 워킹 투어로 돌아볼 수 있습니다. 로컬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나치와 세계2차 대전과 연관되어 있는 장소들을 둘러 봅니다. 오늘은 전 일정 자유시간으로 활기찬 도시, 베를린을 충분히 둘러 볼 시간이 주어집니다. 저녁에는 유럽 파티의 본고장으로 명성이 높은 베를린인 만큼 멋진 바, 클럽에서 베를린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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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0-21 베를린, 독일/경유지/인천 조식
- 조식 후 우리 투어는 종료 됩니다. (조식1회) 그 동안 함께했던 투어 멤버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눕니다. 베를린 공항으로 이동하여 귀국편에 탑승, 경유지를 거쳐 인천 공항에 도착하여 충전된 에너지를 갖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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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상황의 변화, 또는 정해진 일정보다 여행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여정이 생길 경우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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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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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발일
- 도착일
- 현지투어비
- 식비
- 예상항공료
-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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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
마감임박
마감임박
마감
마감임박
마감
마감임박
마감
마감
마감임박
마감임박
마감임박
마감임박
마감
마감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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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May-12
02-Jun-12
16-Jun-12
23-Jun-12
30-Jun-12
07-Jul-12
14-Jul-12
21-Jul-12
28-Jul-12
04-Aug-12
11-Aug-12
18-Aug-12
25-Aug-12
08-Sep-12
22-Se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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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Jun-12
20-Jun-12
04-Jul-12
11-Jul-12
18-Jul-12
25-Jul-12
01-Aug-12
08-Aug-12
15-Aug-12
22-Aug-12
29-Aug-12
05-Sep-12
12-Sep-12
26-Sep-12
10-Oc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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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820
£870
£870
£870
£870
£940
£940
£940
£940
£940
£940
£940
£870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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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345
£345
£345
£345
£345
£345
£345
£345
£345
£345
£345
£345
£345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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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000원
770,000원
77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880,000원
770,000원
7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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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500원
2,983,500원
3,078,500원
3,188,500원
3,188,500원
3,188,500원
3,321,500원
3,321,500원
3,321,500원
3,321,500원
3,321,500원
3,321,500원
3,321,500원
3,078,500원
3,07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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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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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덱 투어는 투어참가 인원이 한정되어 있기에 조인가능 여부를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분만 참가하시는 것이 아니기에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서양 분들은 예약을 서두르시는 경향이 있기에 참가를 결정하셨다면 빠른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신발끈 여행사에서는 일주일 간격으로 현지 좌석현황을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 출발일/도착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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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여행일정 중 인천 출국 및 귀국 일정 (2일)과 런던에서의 개별 자유일정(2일)을 제외한, 현지 탑덱 투어 시작일과 종료일을 표기한 것 입니다.
- 현지투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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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요금 및 여행자 보험을 제외한 순수 탑덱 투어비로 영국 파운드로 책정되었습니다. 투어비 완납 시 당일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 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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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투어비와 더불어 지불해야 할 비용으로 여행 일정 중에 포함되어 있는 식사비용입니다.
- 예상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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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항공권 요금으로 항공사 및 출발하시는 날짜에 따라 가격변동이 있습니다. 신발끈 여행사의 예상 항공권 요금은 6월 20일 전까지는 비수기 요금기준인 77만원, 20일 이 후에는 성수기 요금기준인 88만원이며 항공택스는 따로 측정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 TOTAL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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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투어비, 예상항공권을 합한 총 투어금액으로 영국 1파운드를 1900원 기준으로 책정하였으며 입금 당일 환율이나 항공권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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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내역
- 현지 투어비
- 항공권 (비수기 77만원, 성수기 88만원 기준, TAX 제외)
- 호텔 1박, 캠핑 11박, 호스텔 2박
- 그리스 요트 3박, 페리 1박
- 조식 18회, 중식 12회, 석식 11회
- 그리스 세일링
- 주요 도시 시내 관광
- 전 일정 도시간 교통편
- 티라나 전문 로컬가이드
- 현대식 에어컨 장착 전세버스
- 영국해협 페리로 이동
- 경험 많은 인솔자 및 운전자 동행
- 불포함내역
- 항공Tax(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
- 투어 전후의 런던 관광 및 추가 숙박
- ACE 여행자보험 (약1~2만원)
- Special Features (Exclusive to Topdeck)
- 그리스 세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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