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브러즈 서봉(5642m)와 동봉(5621m) 두 개의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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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기름통 모양이 재미있는 배럴 산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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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상차의 도움으로 한결 수월하게 등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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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새벽부터 시작되는 정상으로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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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반 전 고소적응을 위해 체켓봉으로 향하는 트레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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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적응과 좋은 날씨라는 조건 하에서 비교적 쉽게 등정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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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뒤에 보이는 것이 엘브러즈의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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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고 좁은 협곡 사이로 진사강은 기운차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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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 산맥의 일부로 웅장한 기운이 느껴지는 옥룡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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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홍등으로 물든 여강의 밤은 낮과는 다른 화려한 매력으로 여행자의 발길을 잡아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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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관광객이 찾기에 줄 서있는 것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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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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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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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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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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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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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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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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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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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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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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