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적 생활방식과 때묻지 않은 자연경관을 가진 매력적인 땅 운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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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산과 금사강을 오른편으로 두고 펼쳐지는 트레일은 걷는 내내 지루하지 않은 풍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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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 쌓인 눈이 마치 한 마리의 은빛 용이 누워 있는 모습과 유사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옥룡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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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룡설산 트레킹 중 최고점인 대협곡은 5100m에 위치하고 있어 트레킹 시 고소적응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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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여 년 역사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는 세계문화유산 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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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도협 트레킹 중 숙박지인 차마객잔은 운치있고 편안한 숙박지로 트레커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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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호도협 트레킹 둘째 날에는 금사강을 건너 중도협을 트레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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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깊고 좁은 협곡 사이로 진사강은 기운차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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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히말라야 산맥의 일부로 웅장한 기운이 느껴지는 옥룡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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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 붉은 홍등으로 물든 여강의 밤은 낮과는 다른 화려한 매력으로 여행자의 발길을 잡아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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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많은 관광객이 찾기에 줄 서있는 것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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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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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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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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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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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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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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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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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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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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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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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