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 보호를 위해 정해진 숙박 시설만을 운영하고 그에 따른 수용 인원에 대해서만 입산 허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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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보호를 위해 정해진 숙박 시설만을 운영하고 그에 따른 수용 인원에 대해서만 입산 허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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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트레일이 완만한 지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산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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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8년 트레일을 처음 개척한 맥키논과 미첼을 기념하기 위한 탑이 맥키논 패스에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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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만년 전 형성된 울창한 밀림지대는 인간이 발 길이 거의 닿지 않은 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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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포드 트렉의 종점인 샌드플라이 포인트. 모든 일정을 끝마친 여행자들이 남겨두고 간 등산화가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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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하에 의해 만들어진 협곡인 피오르드가 절경을 연출하는 밀포드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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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네팔의 국경지대인 잠무-코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인한 인상을 남기는 국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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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네팔의 국경지대인 잠무-코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인한 인상을 남기는 국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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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많은 관광객이 찾기에 줄 서있는 것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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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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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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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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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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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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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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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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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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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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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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