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미브사막 소수블레이(sossusvlei)의 붉은 모래 사구는 태양의 따뜻한 온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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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활한 나미비아 사막, 1600km의 사막지대에는 다양한 사막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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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만년 전 물이 고였던 소수블레이 사막은 사막화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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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사막 중간, 듬성듬성 보이는 초록덤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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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시 리버 캐년(Fish River Canyon) 협곡 아래를 향하고 있는 트레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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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기 때 찾아가는 피시리버캐년(Fish river canyon)에는 고인 물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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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시리버캐년 주변에서 뛰어 다니는 아프리카 영양, 스프링 복(Spring Bok)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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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관광객이 찾기에 줄 서있는 것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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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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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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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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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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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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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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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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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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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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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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