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년설이 있는 Lewis Glac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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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대표 고산 식물 자이언트 세네시오(Giant Senecio) 숲을 걷는 트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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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rimon 루트를 통해 올라가던 중 황야지대에서 쉬고 있는 트레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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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ling peaks, 만년설과 케냐산의 황량한 바위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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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출은 아프리카의 대평원의 지평선을 붉게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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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 Kenya의 두 봉우리 바티안(Batian, 5199m)과 넬리온(Nelion, 5188m)이 쌍봉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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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이 연주하는 장엄한 오케스트라와 같은 풍경을 연출하는 인디안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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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네팔의 국경지대인 잠무-코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인한 인상을 남기는 국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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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네팔의 국경지대인 잠무-코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인한 인상을 남기는 국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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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관광객이 찾기에 줄 서있는 것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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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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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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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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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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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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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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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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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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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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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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