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무엇도 허용하지 않을 것처럼 거칠고 삭막한 땅에도 수많은 이야기가 존재한다.
-
-
1/7
- 설산과 황량한 고원에 둘러쌓인 Tso Kar 호수
-
-
2/7
- 바람에 의해 침식된 파스텔톤 절벽의 협곡을 따라 이어지는 트레일
-
-
3/7
- 스피티 밸리에 자리한 키 곰파는 천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
-
4/7
- 전체 트레킹 코스 중 가장 높은 고갯길인 Parang La를 넘어서면 스피티 밸리로 들어서게 된다.
-
-
5/7
- 오래 전 스피티에서 티벳으로 향하는 고대 무역로로서의 역할을 했던 길이기도 하다.
-
-
6/7
- 자연이 연주하는 장엄한 오케스트라와 같은 풍경을 연출하는 인디안 히말라야
-
-
7/7
- 중국과 네팔의 국경지대인 잠무-코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인한 인상을 남기는 국경이다.
-
-
8/7
- 중국과 네팔의 국경지대인 잠무-코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인한 인상을 남기는 국경이다.
-
-
9/7
- 많은 관광객이 찾기에 줄 서있는 것은 기본
-
-
11/7
-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
-
15/7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
-
16/7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
-
19/7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
-
20/7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
-
21/7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
-
22/7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
-
23/7
-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
-
24/7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
-
25/7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
-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