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50곳’ 중 1위의 명성다운 아말피 해안가의 아름다운 풍광
-
-
1/7
- 해안가를 따라 들어선 집들과 지중해의 평화로운 조화
-
-
2/7
- 아말피 해안가를 따라 낭떠러지 위 층층이 늘어선 형형 색색의 집들이 아름답다
-
-
3/7
- 잊혀 지지 않는 도시 폼페이로 떠나는 트레킹
-
-
4/7
- 아말피의 해안가를 따라 절벽위에 지어진 포지타노 마을에서는 누구나 여유로워진다
-
-
5/7
- 카프리의 맑고 독특한 물빛과 정박 중인 보트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
-
6/7
- 이탈리아 피자의 원조이자 이제는 음식을 넘어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문화가 된 나폴리 피자.
-
-
7/7
- 중국과 네팔의 국경지대인 잠무-코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인한 인상을 남기는 국경이다.
-
-
8/7
- 중국과 네팔의 국경지대인 잠무-코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인한 인상을 남기는 국경이다.
-
-
9/7
- 많은 관광객이 찾기에 줄 서있는 것은 기본
-
-
11/7
-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
-
15/7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
-
16/7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
-
19/7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
-
20/7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
-
21/7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
-
22/7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
-
23/7
-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
-
24/7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
-
25/7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
-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