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랜드 피크를 향해 트레킹 중인 트레커의 여유로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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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 피크를 향해 오르는 트레커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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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 피크 트레킹 시 경사가 심한 설산을 오르게 되기 때문에 겨울 등반 장비는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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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의 산군을 배경으로 누군가 소담하게 쌓아올린 마음을 담은 소원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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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전을 적은 타르초가 히말라야 산군을 뒤로하고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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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라파타르를 오르며 만나게 되는 에베레스트의 장엄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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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안 알프스는 안전벨트와 확보 줄이 필요한 구간과 특별한 장비가 필요 없는 구간을 선택할 수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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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크루즈 계곡의 넓은 초지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를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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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죽삐죽 솟은 바위 봉우리의 계곡 아래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땀을 식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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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고산의 꽃들과 식물들이 가득 피어있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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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뮬라는 숫당나귀와 암말사이에서 태어난 힘 좋은 동물로 짐 운송의 역할을 맡으며, 플라자 데 뮬라스까지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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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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