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의 산 카일라스와 바람에 나부끼는 오색찬란한 룽타와 타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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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라스 코라는 신을 향한 인간의 성스러운 마음이 향하는 순례의 길이자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는 명상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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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박한 웃음을 지닌 티벳 순례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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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네팔 국경을 구분 짓는 다리, 우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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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부터 성스럽게 여겨져 산 정상으로의 인간의 발 길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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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라스로 가는 길 지나게 되는 티벳 고원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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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길인 코라는 티벳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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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네팔의 국경지대인 잠무-코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인한 인상을 남기는 국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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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네팔의 국경지대인 잠무-코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인한 인상을 남기는 국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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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관광객이 찾기에 줄 서있는 것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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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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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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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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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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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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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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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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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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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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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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