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초목을 지나면 황량한 모래구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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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케시의 상징 모스크(Koutoubia Mosque), 무슬림의 기도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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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킹 기점 lmi Oughlad에서 볼 수 있는 투브칼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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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대륙 중 건조한 북부 산맥의 투브칼은 무성한 숲 대신 황갈색 모래 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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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브칼 트레킹 코스 중 Ouanoukrim을 지나고 있는 트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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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브칼 산 정상을 향하는 길에서는 눈 덮인 봉우리를 바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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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브칼 국립공원 안의 Berber 마을을 지나는 트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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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크루즈 계곡의 넓은 초지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를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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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죽삐죽 솟은 바위 봉우리의 계곡 아래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땀을 식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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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온갖 고산의 꽃들과 식물들이 가득 피어있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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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뮬라는 숫당나귀와 암말사이에서 태어난 힘 좋은 동물로 짐 운송의 역할을 맡으며, 플라자 데 뮬라스까지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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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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