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따가울 정도로 파란 하늘과 황토빛 고원, 그리고 초록의 녹지가 어울러져 이질적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라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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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틱세곰파는 한때 군사기지로 사용됐던 곳으로 가파른 언덕 위에 우뚝 솟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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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카 밸리 트레킹 중 숙박지인 야영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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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원의 협곡, 강, 평원을 지나서는 마르카 밸리 트레킹은 대부분 걷기 쉬운 트레일 구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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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에서 가장 높은 언덕에 위치한 냠걀 체모 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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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일을 따라 순수한 현지인들과 그들의 문화를 깊이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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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관광객이 찾기에 줄 서있는 것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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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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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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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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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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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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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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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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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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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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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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