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뮤어 트레일은 언제나 쨍쨍한 날씨 때문에 ‘빛의 산맥’이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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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하의 침식으로 화강암 절벽과 U자형의 계곡이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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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뮤어 트레일의 정해진 야영지에서는 캠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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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지에는 태양전지로 가동되는 화장실 한 동뿐 트레커들이 알아서 먹고 자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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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언들은 이 곳을 ‘영혼을 적시는 폭포’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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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세미티 국립공원에는 수천개의 호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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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깎아지른 수직의 암벽을 안전장치에 의지하여 오르내리는 비아 페라타는 아슬아슬하지만 짜릿한 스릴감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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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크루즈 계곡의 넓은 초지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를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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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죽삐죽 솟은 바위 봉우리의 계곡 아래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땀을 식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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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고산의 꽃들과 식물들이 가득 피어있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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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뮬라는 숫당나귀와 암말사이에서 태어난 힘 좋은 동물로 짐 운송의 역할을 맡으며, 플라자 데 뮬라스까지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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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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