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1차 대전 당시 산악지대를 보다 원활하게 이동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은 수의 비아 페라타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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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회암과 백운암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돌로미테 산군은 비아 페라타를 위한 최고의 대상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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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등반기술이 없는 일반인도 안전하게 확보된 장치와 전문등반가이드의 동반 아래 등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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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등반을 위해서는 꼭 필수 등반장비를 착용해야 함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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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자형으로 잠금장치 카라비너가 달린 비아 페라타 전용확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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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 돌로미테 산군과 호수가 어울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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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깎아지른 수직의 암벽을 안전장치에 의지하여 오르내리는 비아 페라타는 아슬아슬하지만 짜릿한 스릴감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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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크루즈 계곡의 넓은 초지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를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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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죽삐죽 솟은 바위 봉우리의 계곡 아래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땀을 식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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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고산의 꽃들과 식물들이 가득 피어있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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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뮬라는 숫당나귀와 암말사이에서 태어난 힘 좋은 동물로 짐 운송의 역할을 맡으며, 플라자 데 뮬라스까지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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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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