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모래와 바위산들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사막이라 불리는 와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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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거리 가득한 와디럼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사막 트레킹에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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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디럼을 터전으로 살아가고 있는 유목민 베두인족과의 만남은 사막트레킹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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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 시간이 만들어낸 천연 브릿지에 올라선 트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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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고 미로 같은 붉은 사암의 틈을 통해 들어서면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페트라 유적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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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는 길이 곳 새로운 길이 되는 사막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신나는 드라이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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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지역 최고의 여행지라 불리는 페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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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크루즈 계곡의 넓은 초지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를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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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죽삐죽 솟은 바위 봉우리의 계곡 아래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땀을 식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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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고산의 꽃들과 식물들이 가득 피어있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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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뮬라는 숫당나귀와 암말사이에서 태어난 힘 좋은 동물로 짐 운송의 역할을 맡으며, 플라자 데 뮬라스까지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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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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