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키안웨이 트레킹의 하이라이트 욜루데니즈의 블루라군을 따라 걷는 트레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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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키안웨이 트레킹은 이렇게 고대 리키아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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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리키아인들의 건축기술의 집약체인 고대 수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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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키안지방의 최고봉인 올림포스 산에 오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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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키안웨이 트레킹의 백미인 거친 산길을 트레킹한 후 만나게 되는 지중해의 아름답고 푸르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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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알프스 입구에서부터 만년설이 보이는 지점 전까지는 다양한 이끼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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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알프스 설산 구간에는 아이젠과 피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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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알프스의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아즈사가와 하천, 여름에도 무척 차갑고 놀랄 만큼 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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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고산의 꽃들과 식물들이 가득 피어있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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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뮬라는 숫당나귀와 암말사이에서 태어난 힘 좋은 동물로 짐 운송의 역할을 맡으며, 플라자 데 뮬라스까지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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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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