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알프스의 푸른 이끼구간을 지나 만년설산 구간으로 넘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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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리가다케로 가는 길, 뒤를 돌아보면 이와 같은 시원한 북 알프스 산군의 풍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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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알프스 입구에서부터 ‘야리사와’ 롯지까지 길가에 늘어선 침엽수는 신선하고 상쾌한 향기를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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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년설 구간에 들어서면 하얀 눈들로 덥혀 신비와 웅장함을 가진 북 알프스를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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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발고도 3000m 이상 오르면 장엄한 북 알프스의 눈 덥힌 산군이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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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진칸 산장, 산행 중간에 만나는 산장에서는 도시락과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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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알프스 입구에서부터 만년설이 보이는 지점 전까지는 다양한 이끼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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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알프스 설산 구간에는 아이젠과 피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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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알프스의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아즈사가와 하천, 여름에도 무척 차갑고 놀랄 만큼 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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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고산의 꽃들과 식물들이 가득 피어있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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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뮬라는 숫당나귀와 암말사이에서 태어난 힘 좋은 동물로 짐 운송의 역할을 맡으며, 플라자 데 뮬라스까지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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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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