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양에 붉게 물든 코르시카섬은 프랑스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여름 휴양지이다.
-
-
1/8
- 유럽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로 손꼽히는 GR20은 그러나 그 아름다움으로 인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
2/8
- 병풍처럼 둘러싼 산과 푸른 목초지, 그리고 Lac de Nino 호수
-
-
3/8
- 암석지대를 많이 걷게 되는 난이도 높은 코스이므로 상급자 이상에게 적합하다.
-
-
5/8
- Monte Incudine 정상의 모습
-
-
6/8
- 거친 암석지대로 유명한 Solitude는 그러나 트레커들에게 가장 강인한 인상을 남긴다.
-
-
7/8
- 코르시카 북부 해안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양도시 바스티아
-
-
8/8
- 삐죽삐죽 솟은 바위 봉우리의 계곡 아래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땀을 식혀줄 것이다.
-
-
9/8
- 온갖 고산의 꽃들과 식물들이 가득 피어있는 언덕
-
-
10/8
- 뮬라는 숫당나귀와 암말사이에서 태어난 힘 좋은 동물로 짐 운송의 역할을 맡으며, 플라자 데 뮬라스까지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