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하가 휩쓸고 간 거친 흔적이 남아있는 양날의 검과 같은 후지노로리다테(2,999m)
-
-
1/5
- 이치노코시 산장에서 오야마 정상까지 가는 길은 너덜지대이며 고산증에 유의해야 한다.
-
-
2/5
- 무로도역 주변, 미쿠가 호수는 눈 덮인 다테야마와 함께 파란 하늘을 담고 있어 신비한 장관을 보여준다.
-
-
3/5
- 다테야마 츠루기다케의 대전망대, 아름답게 핀 고산식물과 라이초사와 야영장의 풍경이 보인다.
-
-
5/5
- 푼타우니온에서 내려다 본 옥색 빛 빙하 호수
-
-
6/5
- 따우이라후산 바로 아래 에메랄드 빛의 따우이꼬차 호수(Tawlicocha Lake)가 빛나고 있다.
-
-
7/5
- 산타크루즈 계곡의 넓은 초지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를 구경할 수 있다.
-
-
8/5
- 삐죽삐죽 솟은 바위 봉우리의 계곡 아래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땀을 식혀줄 것이다.
-
-
9/5
- 온갖 고산의 꽃들과 식물들이 가득 피어있는 언덕
-
-
10/5
- 뮬라는 숫당나귀와 암말사이에서 태어난 힘 좋은 동물로 짐 운송의 역할을 맡으며, 플라자 데 뮬라스까지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