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타크루즈 계곡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자툰코차 호수(Jatuncocha lake)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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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푼타우니온에서 바라본 안데스의 만년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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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를 들어 올려다봐야 하는 산타크루즈 계곡 위로 보이는 암갈색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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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우이빰빠(Taullipampa, 4,200m) 야영지 옆으로 잔잔히 흐르는 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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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갈색의 바위로 이루어진 계곡 위로는 지그재그 오르막 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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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푼타우니온에서 내려다 본 옥색 빛 빙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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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우이라후산 바로 아래 에메랄드 빛의 따우이꼬차 호수(Tawlicocha Lake)가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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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산타크루즈 계곡의 넓은 초지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를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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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삐죽삐죽 솟은 바위 봉우리의 계곡 아래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땀을 식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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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 온갖 고산의 꽃들과 식물들이 가득 피어있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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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뮬라는 숫당나귀와 암말사이에서 태어난 힘 좋은 동물로 짐 운송의 역할을 맡으며, 플라자 데 뮬라스까지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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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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