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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게이사르의 간헐천. 얇은 지각으로 인해 땅에서는 연신 뜨거운 증기가 솟아오른다.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수 백개의 얼음 조각들이 떠다는 요쿨살론의 빙하라군 1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수 백개의 얼음 조각들이 떠다는 요쿨살론의 빙하라군 2
황량하면서도 극적인 아름다운 존재하는 아이슬란드는 국토 전체가 트레킹 코스이다.
좁은 협곡으로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인 굴포스
화산이 빚어낸 검은 땅은 죽음의 땅이기도 하다.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지름이 3.6km가 되는 거대한 은구르도토 분화구
Mt. Meru 정상에서 바라본 킬리만자로와 일출
Mt. Meru의 분화구 주변으로 구름이 깔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