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흑갈색의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더욱 차갑게 느껴지는 마칼루(8,463m)
하얀 모레와 바위가 뒤섞여 있는 광활하고 척박한 U자형의 계곡 길을 지나는 길
빙하 물이 힘차게 흐르는 강 옆으로 트레킹 길이 이어져있다.
마칼루 트레킹 중 자유롭게 풀을 뜯고 있는 히말라야 야크와 염소 무리를 볼 수 있다.
척박한 바룬 골짜기의 바위 계곡을 지나는 길
마칼루 바룬 국립공원은 네팔에서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어 다양한 식생이 살고 있다.
자유롭게 풀을 뜯고 있는 히말라야 야크와 염소 무리를 볼 수 있다.
고도는 5,000m, 설산 아래 캠핑을 하면서 자연 속에 푹 빠져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마칼루 트레킹 초입에는 아기자기한 시골 길들과 정글 숲이 기다리고 있다.
길게 이어지는 설원을 거슬러 오르고 내리는 길
흑갈색의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더욱 차갑게 느껴지는 마칼루(8,46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