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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등반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몽블랑 정상에 올라서다
샤모니 시내에 세워진 소쉬르와 발마의 동상
떼떼산장에서 구테산장까지는 낙석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너덜지대로 주의하며 등반해야 한다.
정상 등반을 위한 베이스캠프 구테 산장으로 향하는 길
몽블랑 정상에서 선 트레커들
이틀 동안 진행되는 장비 및 고소 훈련을 통해 등정 성공의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
어둠은 어느새 걷히고 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하는 몽블랑 정상 부근
저 멀리 정상을 향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안전을 위하여 등반 시 한 명의 가이드는 최대 2명의 참가자를 관리하게 된다.
근대 등반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몽블랑 정상에 올라서다.
넓은 목초지를 걷는 중에 만나는 설산은 다른 세계의 풍경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