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프스의 많은 트레킹 코스 중에서도 높은 고도에 형성된 트레일을 따라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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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 암석지대를 지나서면 에머랄드 빛 루비에호수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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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대에서는 한여름에도 녹지 않는 만년설 지대를 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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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르마트 계곡에 자리잡고 있는 츠무트는 전통과 현대가 묘하게 어울러진 매력적인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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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사방 어디에 서든 멋진 풍광을 보여주는 오뜨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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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 아침햇살에 빛나 신비로운 분위기를 내뿜는 산은 새로운 하루에 대한 설렘을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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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댐 건설로 인해 만들어진 인공 호수 모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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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길을 앞장서는 것은 언제나 이 지역을 수십에서 수백번 왕복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이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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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초원과 설산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는 오뜨루트의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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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 일반자동차의 출입을 제한할 정도로 철저히 보호되는 청정도시 체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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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을 걷는 트레커들, 맑은 하늘과 히말라야의 웅장한 산군은 히말라야를 방문하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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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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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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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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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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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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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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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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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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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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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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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