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풍경화를 바라보며 걷는 것이 아닌 그림 속에서 직접 걷는 듯한 생생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
-
1/7
- 오른 자만이 쟁취 할 수 있는 시원스레 펼쳐진 알프스의 절경
-
-
2/7
- 1842년 지어진 유서 깊은 낭보랑 산장
-
-
3/7
- 전체 TMB 일정 중 가장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테테 베르나다(2,534m)
-
-
5/7
- 여름 시즌 동안 전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샤모니
-
-
6/7
- 트레킹 전문 가이드로서 최고의 역량을 지닌 그들은 자부심 또한 대단하다.
-
-
7/7
- 해발 3430m에 위치한 랑탕마을. 여기서는 랑탕2봉과 랑탕리룽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
8/7
- 트레커들의 뒤로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는 히말라야의 산군이 아름답다.
-
-
9/7
- 해발 4400m에 위치한 신비로운 고사인쿤드 호수
-
-
10/7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을 걷는 트레커들, 맑은 하늘과 히말라야의 웅장한 산군은 히말라야를 방문하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
-
12/7
-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
-
15/7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
-
16/7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
-
19/7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
-
20/7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
-
21/7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
-
22/7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
-
23/7
-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
-
24/7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
-
25/7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
-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