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쎄로또레를 직접 오르지 않아도 그 아름다움을 만끽 할 수 있는 트레킹 중인 트레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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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최대의 국립공원 로스 글래시아레스 국립공원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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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리토 모레노 빙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모레노 빙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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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로운 푸른빛을 띄고 있는 모레노 빙하의 다양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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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로또레를 직접 오르지 않아도 그 아름다움을 만끽 할 수 있는 트레킹 중인 트레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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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m이상의 수직절벽이 장관을 이루는 피츠로이 산의 웅장한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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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발 3430m에 위치한 랑탕마을. 여기서는 랑탕2봉과 랑탕리룽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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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커들의 뒤로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는 히말라야의 산군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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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발 4400m에 위치한 신비로운 고사인쿤드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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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을 걷는 트레커들, 맑은 하늘과 히말라야의 웅장한 산군은 히말라야를 방문하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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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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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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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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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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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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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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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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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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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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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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