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기 전에 가봐야할 100대 낙원중 하나인 토레스 델 파이네,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호수의 독특한 불빛과 안데스 산군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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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만나는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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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폭포의 물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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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혜의 자연의 보고라 불리는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의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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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트레킹중 만나게되는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의 그림같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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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레스 델 파이네 전망대에서 조망 가능한 파이네의 아이콘 삼형제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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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 빙하 호수위를 떠 있는 독특한 푸른빛을 띄고 있는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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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 빙하 호수 위를 떠다니는 유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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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 빙하 호수 위, 선상에서 즐기는 빙하 칵테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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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발 4400m에 위치한 신비로운 고사인쿤드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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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을 걷는 트레커들, 맑은 하늘과 히말라야의 웅장한 산군은 히말라야를 방문하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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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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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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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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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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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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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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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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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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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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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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