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을 걷는 트레커들, 맑은 하늘과 히말라야의 웅장한 산군은 히말라야를 방문하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
-
1/11
- 시원한 물소리와 청명한 수질을 자랑하는 랑탕 계곡을 거슬러 오르며 트레킹은 진행된다.
-
-
2/11
- 트레커들의 짐을 지고 나르는 포터 뒤로 작은 마을이 보인다.
-
-
3/11
- 좁다란 계곡가의 길을 따라, 나귀도 사람도 함께 걷는다.
-
-
4/11
- 랑탕으로 가는 도중 만나게 되는 Choda Tabela(3008m)에서는 근처 롯지에서 중식을 해결 할 수도 있고 멋진 풍광을 보며 쉬어가기에도 좋다.
-
-
5/11
- 뱀부마을의 독특하고 정겨운 가옥의 모습
-
-
6/11
- 트레킹 1일차에는 계곡을 옆에두고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걷게 된다.
-
-
7/11
- 해발 3430m에 위치한 랑탕마을. 여기서는 랑탕2봉과 랑탕리룽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
8/11
- 트레커들의 뒤로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는 히말라야의 산군이 아름답다.
-
-
9/11
- 해발 4400m에 위치한 신비로운 고사인쿤드 호수
-
-
10/11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을 걷는 트레커들, 맑은 하늘과 히말라야의 웅장한 산군은 히말라야를 방문하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
-
12/11
-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
-
15/11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
-
16/11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
-
19/11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
-
20/11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
-
21/11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
-
22/11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
-
23/11
-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
-
24/11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
-
25/11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
-
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