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카트레일의 하이라이트 공중도시 마추픽추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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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스코 중앙 광장에서 볼 수 있는 성당, 에스파냐의 흔적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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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층히 쌓아 만든 마추픽추 안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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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데스 산악지역 2500m 높이의 고지대에서 꽃을 피운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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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토빛 급류, 우루밤바 강을 넘어 잉카 트레일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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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활한 안데스, 끝없이 이어지는 길, 데드우먼스 패스(Deadwoman`s pass 4,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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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과학적•예술적 관점에서 볼 때 세계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마추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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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일 중간 잉카인들이 잘 다듬어 놓은 돌 계단 위를 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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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차파타 캠핑지, 안데스의 밤은 코 끗이 시리면서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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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가 높아 구름이 내려 앉은 안데스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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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파르고 힘든 길에서도 원주민 행상을 만날 수 있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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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카제국의 연락병 차스키가 황제의 명령을 전달하러 가는 중 쉬었던 간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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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추픽추가 가장 잘 보이는 ‘태양의 문’ 인티푸쿠(Intipunku)로 가는 돌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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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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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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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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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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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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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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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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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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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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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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