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넓은 초원이 펼쳐진 안나푸르나 남면 B.C로 향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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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 거기에 올랐노라” 유명한 등반가 힐러기경의 이 단 한마디가 모든 트레커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히말라야는 산을 그리는 모든 이들의 최종 종착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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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푸르나 생츄어리의 시작점인 페디 입구에서 선 트레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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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킹 코스 중 몇 번의 아찔한 서스펜션 브릿지를 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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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는 “풍요의 여신” 안나푸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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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푸르나 북면 B.C에 선 한왕용대장과 탤런트 김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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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도협 트레킹 둘째 날에는 금사강을 건너 중도협을 트레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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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와 호수를 중심으로 트레커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몰려있는 아늑하고 평화로운 호수의 도시 포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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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 산맥의 일부로 웅장한 기운이 느껴지는 옥룡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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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홍등으로 물든 여강의 밤은 낮과는 다른 화려한 매력으로 여행자의 발길을 잡아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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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관광객이 찾기에 줄 서있는 것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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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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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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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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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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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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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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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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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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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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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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