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이 흐르는 파묵칼레의 자랑거리, 석회층에 여행으로 지친 발을 담가보자
1/5
파묵칼레(히에라폴리스) 로 가는 표지판
2/5
파묵칼레 석회층을 빼곡히 채운 온천수1
3/5
파묵칼레 석회층을 빼곡히 채운 온천수2
4/5
파묵칼레 석회층을 빼곡히 채운 온천수3
5/5
스칸센 박물관, 휴일에는 피크닉 나온 현지인 가족들로 붐빈다. 2
6/5
7/5
남극점 포토존
8/5
9/5
아문젠이 기증한 자서전
10/5
폴마커는 1년 주기로 바뀐다.
11/5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