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킹들의 도시, 오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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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sh market 이라고도 불리는 카우파 광장에서는 신선한 과일,야채,해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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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슬로 시청사 중앙홀에 있는 뭉크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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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의 쉼터, 노르웨이 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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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궁에서 바라본 카를 요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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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장들의 그림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오슬로 국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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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크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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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치 시골 성당 같은 바이킹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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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바이킹 선박 오세베르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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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위 안의 교회라 불리는 템펠리아우키오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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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 에그타르트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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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지의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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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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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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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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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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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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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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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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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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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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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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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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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에서 본 다른 엑스페디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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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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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에서 본 다른 엑스페디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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